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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한국 최고의 그룹으로 군림했던 H.O.T 출신의 두 멤버 장우혁과 문희준이 군 문제로 인해 상반된 입장에 놓였다.
현재 군복무중인 문희준은 군입대와 함께 가파른 상승곡선을 긋고 있는데 비해 최근 군입소후 건강상의 문제로 입영이 미뤄진 장우혁은 인기 상승세가 정체되면서 경우에 따라 하향세로 돌아설 태세다.
이유는 장우혁의 소속사인 스펀지엔터테인먼트가 팬들과 언론에 취한 애매모호한 태도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13일 오전까지도 “각 언론사가 제기한 ‘지난 10일 장우혁 군입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가능하면 기사화되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거짓말로 일관했다. 하지만 스포츠월드가 현지 군관계자의 말을 인용, 장우혁이 이미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했으며, 왜 소속사에서 이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는지 모르겠다는 기사를 내보내고 난 후에야 부라부랴 일부 언론을 통해 ‘장우혁이 지난 1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했고 3박4일간 국군양주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은후 턱관절 이상으로 이날(13일) 자택으로 귀가 조치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우혁이 군에 입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거짓말을 했는가’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우혁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팬들은 ‘장우혁이 건강상 문제가 해결되면 군대를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전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가 왜 군 문제에 대해 명쾌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느냐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한때 동료였던 문희준은 군 입대 후, 한때 극심했던 안티팬들의 공세를 모두 잠재우고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군 복무 연예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는 최근 성실한 군복무로 표창까지 받는 등 군복무 기간이 문희준에게는 ‘제 2의 도약을 위한 충전기간’이 되고 있다.
문희준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팬텀엔터테인먼트 이주현 이사는 “제대 후 문희준은 진정한 스타로 성장해서 돌아올 것 같다”며 “아직도 우리사회에서는 병역기피자에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를 남겨주곤 하는데, 문희준은 정 반대로 ‘군수혜자’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번 두 멤버의 예를 들며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군대라면, 속시원히 모든 것을 밝히고 다녀오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다.
HOT 출신 문희준과 장우혁, 군문제로 상반된 입장
현재 군복무중인 문희준은 군입대와 함께 가파른 상승곡선을 긋고 있는데 비해 최근 군입소후 건강상의 문제로 입영이 미뤄진 장우혁은 인기 상승세가 정체되면서 경우에 따라 하향세로 돌아설 태세다.
이유는 장우혁의 소속사인 스펀지엔터테인먼트가 팬들과 언론에 취한 애매모호한 태도 때문이다. 이들은 지난 13일 오전까지도 “각 언론사가 제기한 ‘지난 10일 장우혁 군입대설’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 가능하면 기사화되지 말았으면 좋겠다”며 거짓말로 일관했다. 하지만 스포츠월드가 현지 군관계자의 말을 인용, 장우혁이 이미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했으며, 왜 소속사에서 이 사실을 확인해주지 않는지 모르겠다는 기사를 내보내고 난 후에야 부라부랴 일부 언론을 통해 ‘장우혁이 지난 10일 경기도 의정부 306보충대에 입소했고 3박4일간 국군양주병원에서 신체검사를 받은후 턱관절 이상으로 이날(13일) 자택으로 귀가 조치됐다”고 발표했다.
이에 대해 네티즌들은 ‘장우혁이 군에 입소했음에도 불구하고 왜 거짓말을 했는가’에 의구심을 제기하고 있다. 이에 따라 장우혁에 대한 신뢰도가 떨어지는 것은 당연한 일.
팬들은 ‘장우혁이 건강상 문제가 해결되면 군대를 가는 것은 당연한 일’이라고 전제했음에도 불구하고 소속사가 왜 군 문제에 대해 명쾌한 입장을 표명하지 않느냐에 문제를 제기하고 있는 상태다.
이에 대해 한때 동료였던 문희준은 군 입대 후, 한때 극심했던 안티팬들의 공세를 모두 잠재우고 이제는 한국을 대표하는 군 복무 연예인으로 거듭나고 있다. 그는 최근 성실한 군복무로 표창까지 받는 등 군복무 기간이 문희준에게는 ‘제 2의 도약을 위한 충전기간’이 되고 있다.
문희준과 친분을 유지하고 있던 팬텀엔터테인먼트 이주현 이사는 “제대 후 문희준은 진정한 스타로 성장해서 돌아올 것 같다”며 “아직도 우리사회에서는 병역기피자에게 영원히 지울 수 없는 ‘주홍글씨’를 남겨주곤 하는데, 문희준은 정 반대로 ‘군수혜자’가 될 것 같다”고 말했다.
네티즌들은 이번 두 멤버의 예를 들며 ‘어차피 피할 수 없는 군대라면, 속시원히 모든 것을 밝히고 다녀오는 것이 좋지 않겠느냐’는 의견들을 제시하고 있다.
황용희 기자hee7@sportsworld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