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은이, 니가 웃을 때 그 웃음을 지켜 줄 수 있게 해 주신 것, 니가 몸이 아플 때, 니 머리에 손 올릴 수 있게 해 주신 것, 니가 넘어 질 때, 가서 안고 위로 해 줄 수 있게 해 주신 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귀한 너를 보내 주셨다고 믿는단다.
엄마랑 아빠는 밤새고 촬영 하고 들어 와도, 우리 예은이의 웃는 모습을 보면 순식간에 피곤이 사라지고 너의 세상에 함께 들어가게 된단다. 오빠도 학교갔다가 집에 오는 순간 널 제일 먼저 찾는거 알지?
예은아.
우리 예은이가 더 크면 이해할 말 중에 미세조정 이라는 말이 있단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하실 때 미세하게 조정을 하시고, 설계를 하셨다는 이야기란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세상을 이끄신다는 얘기란다.
우리 예은이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과 같은 목적으로 엄마, 아빠의 딸이 되게 하셨단다. 예은이가 엄마, 아빠, 오빠와 함께 함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에 정하신 목적이 있는 계획이란다.
그것은,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대통령도 할 수 없고, 목사님도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조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 그 보다 더한 축복이, 은혜가 어디 있을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지 않으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렇지?
그것이 언젠가 지금 내가 왜 여기에 있을까 라는 너의 고민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을 거야.
엄마가 배 아파서 난 정민이 오빠랑 가슴 아파서 난 예은이 너희 둘은 엄마, 아빠에게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란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예은이를 너무 사랑하셔서 오늘 하나님의 식구로 맞아 들이시는 구나.
예은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하나님의 딸.. 엄마, 아빠의 딸.. 정민이의 동생 예은이를 많이 사랑해요.
오늘, 예은이가 하나님의 식구가 되는 날.. 엄마, 아빠가 하나님 앞에 약속 하는 것은 우리 사랑하는 예은이를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말씀과 기도로 키우겠다는 거야. 나머지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예은이를 인도해 주시리라 믿는다.
우리 예은이가 앞으로 자라면서 펼 칠 하나님의 일들..
예은이가 앞으로 자라면서 사랑 할 모든 사람들.. 배고픈 친구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매맞은 친구들을 위로해 주고, 목마른 친구들에게 물을 나누어 줄...하나님의 딸 예은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들 모두가 우리 예은이를 생각하면서, 이렇게 말 할 거야. 이 사람은 진정 하나님의 딸이로구나. 예은이는 우리의 딸이자... 하나님의 딸이란다.
사랑하는 예은이는 예수님의 은혜란다.
-------------------------- 2007년 4월14일 오후 두시에 예은이와 다른 세명의 아가들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차인표 가슴으로 난 딸 예은이에게 쓴 편지, 감동
사랑하는 예은이 에게
예은아.
예은이를 주신 하나님께 엄마, 아빠는 너무너무 감사드린다.
예은이, 니가 웃을 때 그 웃음을 지켜 줄 수 있게 해 주신 것,
니가 몸이 아플 때, 니 머리에 손 올릴 수 있게 해 주신 것,
니가 넘어 질 때, 가서 안고 위로 해 줄 수 있게 해 주신 것,
하나님께서 우리를 너무 사랑하셔서, 귀한 너를 보내 주셨다고 믿는단다.
엄마랑 아빠는 밤새고 촬영 하고 들어 와도, 우리 예은이의 웃는 모습을 보면 순식간에 피곤이 사라지고 너의 세상에 함께 들어가게 된단다. 오빠도 학교갔다가 집에 오는 순간 널 제일 먼저 찾는거 알지?
예은아.
우리 예은이가 더 크면 이해할 말 중에 미세조정 이라는 말이 있단다.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고, 우주를 창조하실 때 미세하게 조정을 하시고, 설계를 하셨다는 이야기란다. 다시 말하면 하나님께서 목적과 계획을 가지고 세상을 이끄신다는 얘기란다.
우리 예은이도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신 것과 같은 목적으로 엄마, 아빠의 딸이 되게 하셨단다. 예은이가 엄마, 아빠, 오빠와 함께 함은 우연이 아닌 하나님께서 이미 오래 전에 정하신 목적이 있는 계획이란다.
그것은, 인간들이 할 수 있는 일이 아닌.. 대통령도 할 수 없고, 목사님도 할 수 없고, 오직 하나님께서만 하실 수 있는 조정이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지. 그 보다 더한 축복이, 은혜가 어디 있을까? 하나님께서 허락해 주시지 않으면 어찌 이런 일이 일어날 수 있을까? 그렇지?
그것이 언젠가 지금 내가 왜 여기에 있을까 라는 너의 고민에 대한 대답이 될 수 있을 거야.
엄마가 배 아파서 난 정민이 오빠랑 가슴 아파서 난 예은이 너희 둘은 엄마, 아빠에게 상상 할 수 없을 만큼 소중하고, 감사한 존재란다.
하나님께서도 우리 예은이를 너무 사랑하셔서 오늘 하나님의 식구로 맞아 들이시는 구나.
예은아..
사랑해. 사랑해.. 사랑해...... 하나님의 딸.. 엄마, 아빠의 딸.. 정민이의 동생 예은이를 많이 사랑해요.
오늘, 예은이가 하나님의 식구가 되는 날.. 엄마, 아빠가 하나님 앞에 약속 하는 것은 우리 사랑하는 예은이를 하나님께서 주신 성경말씀과 기도로 키우겠다는 거야. 나머지 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예은이를 인도해 주시리라 믿는다.
우리 예은이가 앞으로 자라면서 펼 칠 하나님의 일들..
예은이가 앞으로 자라면서 사랑 할 모든 사람들..
배고픈 친구들에게 먹을 것을 주고,
매맞은 친구들을 위로해 주고,
목마른 친구들에게 물을 나누어 줄...하나님의 딸 예은이를 생각하면.. 가슴이 벅차 오른다.
그들 모두가 우리 예은이를 생각하면서, 이렇게 말 할 거야.
이 사람은 진정 하나님의 딸이로구나.
예은이는 우리의 딸이자...
하나님의 딸이란다.
사랑하는 예은이는 예수님의 은혜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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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4월14일 오후 두시에 예은이와 다른 세명의 아가들이 유아세례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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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과 봉사하는 마음은 입으로 떠들기는 쉬운 일이지만 실천으로 옮기기는 참
어려운 일이죠. 물질로 돕는 것 또한 어려운 일이지만 그 마음을 실천으로 행하는건
더 어려운 일이죠. 차인표씨와 신애라씨가 가슴으로 낳은 딸 예은이가
유아세례를 받았다고 하네요. 입양. 우리나라에 해마다 버려지는 아이들은 늘고 있지만
입양 받는 아이들은 그리 많지 않다고 합니다. 우리 나라 아이들이 외국으로 입양되거나
아니면 버려진 아이들은 고아원이나 양육 시설에서 자라고들 합니다.
말로만 편한 세상, 복지국가 라는 간판, 다 보기 좋은 허울이고 실제 현실과 많이 다르다고 생각해요
좋은일을 하는데 높고 낮음이 없지만, 차인표씨 부부 공인으로서 좋은 모습을 보여주시니
저걸 본 저는 본받고 반성하게 됐습니다.그건 이 글을 보시는 분들도 다르지 않을거라 생각해요
버려진 아이들의 삶이 평온치 않다는 것은 여러분이 더 잘 아실거라고 생각해요
차인표씨의 진심어린 글을 보고 제 주위에 상처받고 힘든 아이들에 대해서
다시 한번 생각 하게 만드네요. 입양 어렵고 힘든 일만은 아니고 또 잃는 것만은 아닌것 같아요
차인표씨가 저 아이로 인해서 기쁨을 얻듯, 저 아이도 사랑을 먹고 자라서
또 차인표씨 처럼 훌륭한 사람으로 자라리라는 것은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
예은아 행복하고 건강하게 자라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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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 글은 차인표씨가 아들에게 쓴 글이에요
정말 아이들을 사랑하시는 자상한 아빠세요 ^ ^
정민아.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 다는 것을 믿니?
만약에, 네가 그것을 진심으로 믿는 다면 이 글을 읽고 있는 네가 지금 어떤 환경에 처해 있더라도 걱정 할 필요가 없단다.
아빠가 오랫동안 살아 보니까, 가장 중요한 한가지 질문은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심을 믿느냐"는 것이었고, 아빠는 평생
, 어린 아이가 엄마 말을 무조건 믿듯이, 하나님이 아빠를 사랑하신 다는 것을 믿어 왔단다.
사람이 결코 완벽 할 수 없다는 걸 우리 정민이도 이제 알고 있지?
아빠 역시 사람 인지라 완벽하지 못하잖아.
실수도 많이 하고, 모르는 것도 많고, 정민이 말 마따나 "늦게 일어나는 잠꾸러기" 고, 맨날 어지르고 낭비해서 엄마 한테 잔소리 듣잖아. 그렇지?
하지만, 이런 많은 결점에도 불구하고, 아빠가 집안의 가장 으로서,
사회의 일원 으로서 한 역할을 할 수 있게 된 이유는 아빠는 단 한 번도, 그 어떤 상황에서도 "하나님께서 나를 사랑하신다"는 사실에 의심을 품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란다.
"하나님이 너를 사랑하신다"는 이 한마디는 태양이 하나고, 지구가 하나 인것 처럼 확실한 진리란다.
아빠가 우리 정민이에게 글을 남기면서 이 이야기를 가장 먼저 꺼내는 이유는, 만약에 아빠가 이 세상에서 마지막으로 딱 한마디만 우리 정민이에게 할 수 있다면, 바로 이 말을 남기고 싶기 때문이야.
"하나님은 정민이를 사랑하신다."
우리 정민이가 기쁠 때나, 슬플 때나, 착한 일을 했을 때나, 혹은 아주 나쁜 죄를 저질렀을 때라도, 하나님은 변함없이 정민이를 사랑하신단다. 아빠가 다 겪어 보고 하는 이야기 니까, 이 말을, 아빠가 그랬듯이 정민이의 평생의 진리로 삶고 살기 바란다.
인간의 사랑은 변할 수 있어서, 때로는 너에게 아픔과 슬픔을 줄 수도 있지만, 하나님이 정민이를 사랑 하신다는 사실은 절대 불변 이란다.
하나님은 정민이를 사랑하시고, 정민이가 행복해 하는 모습, 순종하는 모습을 보시며 기뻐하신단다. 명심 하거라.
2005년 1월 18일. HK.
최근 입양을 많이 하고 있는 안젤리나 졸리-브래드 피트 부부 입니다
안젤리나 졸리씨는 특히 아이들에게 후원과 사랑을 아낌 없이
주시는 분으로 유명하시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