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날 특별공연_창작판소리 과자가

파라다이스삼청각2007.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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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날 특별공연_창작판소리 과자가

어린이판소리 ‘과자가’


일시: 2007년 5월 5일 토요일 11:00 / 12:00

장소 : 삼청각 예푸리극장

관람시간: 35분

관람등급: 만 2세 이상

홈페이지: www.3pp.co.kr

 

전석 6,000원


 



1. 피리 독주곡 '상령산'

- 피리독주곡으로 유명한 상령산은 영산회산(총9곡으로 된 곡)의 첫번째으로 보통 합주형태로 연주됩니다. 합주형태의 피리선율을 독주형태로 변경한 것으로 피리독주의 최고백미라 할수 있어요.  고려시대에는 성악곡이였으나 조선시대에 오면서 자츰 선비들의 사랑방 풍류음악으로 사용되면서 악기만 연주되었습니다.


2. 과자가

-평화로운 과자마을에 어느 날 '까메오'가 사라진다. 이웃 아이스크림 왕국에서 '쿠앤크'를 만들기 위해 까메오를 납치한 것. 과자들은 까메오를 구출하기 위하여 작전회의를 하고, '건빵'부대의 대대적인 반격이 시작된다.

그러나 참패를 당하고야 마는 건빵부대, 오히려 아이스크림부대의 역습을 받을 위기에 처하는 과자마을..

과자들은 비장의 무기를 준비하고 아이스크림 부대를 싸움을 준비하는데...


3. "나도 과자가를 한번 불러볼래~!"

창작판소리가 전통판소리와 다른 점은 일단 가사가 알아듣기 쉽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전통판소리를 듣게 되면 알아듣기도 힘들고 어려워서 판소리에 대해서 거부반응을 느낄 수 있지만, 창작판소리 ‘과자가’는 전통판소리의 매력속으로 풍덩~ 빠질 수 있도록 징검다리 역할을 해준답니다.

이번에는 창작판소리 ‘과자가’를 함께 부르는 시간을 갖겠습니다.

나도 한 번 판소리를 불러볼까요?


4. 태평소 '능게'

- 태평소는 호적(胡笛)·쇄납(瑣吶)·날라리라고도 불렸고 나무로 만든 긴 관에 서를 꽂아서 부는 세로악기로 화려하고 강렬한 음색을 지녔어요. 태평소는 대취타(大吹打)·농악·범패(梵唄:불교음악) 등에서 사용되며, 앞에 7개, 뒤에 1개의 지공(指孔)이 있어요.

이 태평소의 대표적인 곡인 능게는 경기민요 "태평가"의 주선율을 따서 만든곡으로 굿거리와 자진머리 장단으로 되어있습니다.



 

박지영(판소리)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판소리 전공)

제9회 서편제 보성소리축제 판소리일반부 대상(문화부장관상)

현) FM국악방송 '국악은내친구' - '노래할사람' 진행

서울국악예술중고등학교 판소리 강사

한국예술종합학교 전통예술원 전문사 석사과정



정종임(고수, 피리, 태평소)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국악과 졸업(피리 전공)

동아일보사 주최 동아국악콩클 관악부분 동상

현) 국악뮤지컬 집단 타루 배우

한양대학교 음악대학원 석사과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