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4월이 반이나 지났네...저번달 화이트데이 무작

박현석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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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4월이 반이나 지났네...

저번달 화이트데이 무작정 하고 무조건 너볼꺼라고 버스정류장에서 3시간이나 넘게 어떻게 기다렸는지 몰라~

정말 마지막으로 보고싶었는데 말이지...

정말 몰랐던 그말에 정말 무너졌지만은...

책방에 맡겨뒀는데 받아갔어?..하긴 이젠 상관없는일이지...;

벌써 한달이 훌쩍지났네...

어떻게 견디고 지냈는지 몰라..

정말 죽을것만 같았는지 사람이 쉽게 죽지는 않네?^^;

 

오늘 날씨 너무 좋더라~정말..

날씨도 좋은데 어디 좋은데가서 놀다 왔나몰라?~

난 오늘 혼자 을숙도 공원 갔다 왔는데

우리가 다닐때 하곤 비교도 할수 없더라~

사람 진짜 많어 거기 원래 그렇게 사람이 많나?참..하하;

 

그냥 가서 서성이다 왔어~

혼자 갈곳은 못되더라구~가족들 친구들 연인들.

사람에 치어서 혼자 다니니까 더외로워지더라고..

니가 말하던 동상도 날이 밝으니까 잘보이드라구~

 

이렇게 한달이 지나고 두달이 석달이 지나면 널떠올리고도 태연히 웃을수있을까?

그렇겠지..?

너두 그렇게 잘지내구 있는데...

아니..너두 힘이들까?잘지낼거라 믿어

오늘도 이렇게 하루종일 같은 생각만 하다 보내는구나.

요즘은 니가꿈에 잘나오질않네~

거의 한달가까이 매일 나왔는데 말이지~

 

잘지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