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태는 공간이요, 다함이 없고, 적지(寂知)는 냄새도 없으며 또한 소리도 없도다. 지금 말을 듣고 어찌 번거롭게 묻는가, 구름은 청천에 있고 물은 병 속에 있느니라 ---惟政 四溟 大師
방문객 - 정 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인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마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4월 20일 [오늘]
< 곡우 > * 24절기의 여섯 번째. 청명과 입하 사이 * 태양의 황경이 30도 *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 *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가 마른다 * 옛날에는 곡우 무렵에 못자리할 준비로 볍씨를 담근다. 부정한 사람은 볍씨를 볼 수 없게 하였다. * 곡우 무렵엔 나무에 물이 많이 오른다. 명산으로 '곡우물'을 마시러 간다. '곡우물'은 주로 산다래, 자작나무, 거지수, 박달나무 등에 상처내서 흘러내리는 물이다. 몸에 좋다고 해서 약수로 마신다. 경칩에 마시는 고로쇠물은 여자물이라 해서 남자에게 좋고 곡우물은 남자물이어서 여자에게 더 좋다고 한다. * 황해에서 조기가 많이 잡힌다. 흑산도 근해에서 겨울을 보낸 조기는 곡우 때면 북상해서 충청도 격렬비열도 쯤에 올라와 있고 이 때 잡는 조기를 '곡우사리'라 부른다. 곡우사리는 아직 크지는 않았지만 연하고 맛이 있어 남해의 어선까지 출어해 잡아 올린다.
0121년 로마제국 제16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출생 1447년 (조선 세종 29) 안견, '몽유도원도' 그리기 시작 1527년 (조선 중종 22) 최세진 편찬 한글 자모의 이름을 처음 정하고 순서와 받침을 정리 1605년 (조선 선조 38) 사명대사, 임란에서 납치된 3,000명과 함께 귀국 1653년 영국, 크롬웰에 의한 청교도 혁명 1889년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태어남 1893년 후안 미로(1893-1983) 태어남 1926년 영국 앨리자베스 여왕 태어남 1962년 한국-부르키나파소 국교 수립 1965년 한국-베네수엘라, 국교 수립 1967년 스위스 터보제트기 키프로스의 니코시아에 추락 126명 사망 1968년 남아공화국의 보잉 707기 위드호크 공항 이륙도중 추락 122명 사망 1973년 성년의 날 제정 1976년 문화재연구소 경주고적발굴조사단, 경주 皇龍寺址(황룡사지) 발굴(12월 31일까지 진행) 1978년 KAL 보잉 707기, 소련 강제 착륙 파리에서 출발후 항로 착오로 소련 무르만스크 호수 빙판에 강제 착륙 2명 사망 10명 부상 1981년 장애자의 날 제정 1985년 지하철4호선(상계-삼선교) 개통 1992년 한국-베트남, 서울과 하노이에 상호 연락대표부 설치 합의 1995년 서울지법, 성수대교 붕괴사고 서울시 및 동아건설 관계자 선고 (17명 중 1명 무죄, 16명 집행유예) 1997년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서울 도착 망명 신청 67일만에 김덕홍 전 조선여광무역연합총회사 총사장과 함께 옴 1999년 미국 콜로라도주 리틀텐의 컬럼바인 고등학교서 총기 사고. 15명 사망, 20여명 부상 2003년 미국 프로농구 NBA 선수 마이클 조던, 팬들에 작별인사 신문광고에 게재 2004년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서류 5종 인터넷으로 발급 시행 2005년 교황 베네딕토 16세 선출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 - 마태복음 7장 1절 - 5절
오늘-비판
一太空間無盡藏 일태공간무진장
寂知無臭又無聲 적지무취우무성
只今聽說何煩問 지금청설하번문
雲在靑天水在甁 운재청천수재병
일태는 공간이요, 다함이 없고,
적지(寂知)는 냄새도 없으며 또한 소리도 없도다.
지금 말을 듣고 어찌 번거롭게 묻는가,
구름은 청천에 있고 물은 병 속에 있느니라
---惟政 四溟 大師
방문객 - 정 현종
사람이 온다는 건
실은 어마어마한 일이다.
그는
그의 과거와
현재와
그의 미래가 함께 오기 때문이다.
한 사람의 인생이 오기 때문이다.
부서지기 쉬운
그래서 부서지기도 했을
마음이 오는 것이다 - 그 갈피를
아마 마음은 더듬어 볼 수 있을 마음.
내 마음이 그런 바람을 흉내낸다면
필경 환대가 될 것이다.
4월 20일 [오늘]
< 곡우 >
* 24절기의 여섯 번째. 청명과 입하 사이
* 태양의 황경이 30도
* 봄비가 내려 백곡을 기름지게 한다.
* 곡우에 가물면 땅이 석 자가 마른다
* 옛날에는 곡우 무렵에 못자리할 준비로 볍씨를 담근다.
부정한 사람은 볍씨를 볼 수 없게 하였다.
* 곡우 무렵엔 나무에 물이 많이 오른다. 명산으로 '곡우물'을 마시러 간다.
'곡우물'은 주로 산다래, 자작나무, 거지수, 박달나무 등에 상처내서
흘러내리는 물이다. 몸에 좋다고 해서 약수로 마신다.
경칩에 마시는 고로쇠물은 여자물이라 해서 남자에게 좋고
곡우물은 남자물이어서 여자에게 더 좋다고 한다.
* 황해에서 조기가 많이 잡힌다. 흑산도 근해에서 겨울을 보낸 조기는 곡우
때면 북상해서 충청도 격렬비열도 쯤에 올라와 있고 이 때 잡는 조기를
'곡우사리'라 부른다. 곡우사리는 아직 크지는 않았지만 연하고 맛이 있어
남해의 어선까지 출어해 잡아 올린다.
0121년 로마제국 제16대 황제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안토니우스 출생
1447년 (조선 세종 29) 안견, '몽유도원도' 그리기 시작
1527년 (조선 중종 22) 최세진 편찬
한글 자모의 이름을 처음 정하고 순서와 받침을 정리
1605년 (조선 선조 38) 사명대사, 임란에서 납치된 3,000명과 함께 귀국
1653년 영국, 크롬웰에 의한 청교도 혁명
1889년 독일 독재자 아돌프 히틀러 태어남
1893년 후안 미로(1893-1983) 태어남
1926년 영국 앨리자베스 여왕 태어남
1962년 한국-부르키나파소 국교 수립
1965년 한국-베네수엘라, 국교 수립
1967년 스위스 터보제트기 키프로스의 니코시아에 추락 126명 사망
1968년 남아공화국의 보잉 707기 위드호크 공항 이륙도중 추락 122명 사망
1973년 성년의 날 제정
1976년 문화재연구소 경주고적발굴조사단, 경주 皇龍寺址(황룡사지) 발굴(12월 31일까지 진행)
1978년 KAL 보잉 707기, 소련 강제 착륙
파리에서 출발후 항로 착오로 소련 무르만스크 호수 빙판에 강제 착륙
2명 사망 10명 부상
1981년 장애자의 날 제정
1985년 지하철4호선(상계-삼선교) 개통
1992년 한국-베트남, 서울과 하노이에 상호 연락대표부 설치 합의
1995년 서울지법, 성수대교 붕괴사고 서울시 및 동아건설 관계자 선고
(17명 중 1명 무죄, 16명 집행유예)
1997년 황장엽 전 북한 노동당 비서, 서울 도착
망명 신청 67일만에 김덕홍 전 조선여광무역연합총회사 총사장과 함께 옴
1999년 미국 콜로라도주 리틀텐의 컬럼바인 고등학교서 총기 사고. 15명 사망, 20여명 부상
2003년 미국 프로농구 NBA 선수 마이클 조던, 팬들에 작별인사 신문광고에 게재
2004년 주민등록등본 등 민원서류 5종 인터넷으로 발급 시행
2005년 교황 베네딕토 16세 선출
"비판을 받지 아니하려거든 비판하지 말라
너희의 비판하는 그 비판으로 너희가 비판을 받을 것이요
너희의 헤아리는 그 헤아림으로 너희가 헤아림을 받을 것이니라.
어찌하여 형제의 눈속에 있는 티는 보고
네 눈속에 있는 들보는 깨닫지 못하느냐.
보라 네 눈속에 들보가 있는데 어찌하여 형제에게 말하기를
나로 네 눈속에 있는 티를 빼게 하라 하겠느냐.
---" - 마태복음 7장 1절 - 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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