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제 경험담을 얘기 하기전에 다짐했던 사건인데.. 아니 무덤까지 같고 가려고 했던
사건인데 이렇게 털어놓게 되었네요. 제글을 보고 놀리지 말아주세요..ㅡ.ㅡ
이제 본격 적으로 제가 격었던 사건을 얘기 하겠습니다. 뭐 경험하신분도 있으시겠지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지금은 회사 입사한지 2년차 됐어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S전자 계열 반도체 FT운영팀 이라는 부서에 근무를 합니다. 어마 어마한
경쟁률을 뚤고 당당히 들어갔죠. 사건에 발단은 회사에 들어가자 1달반쯤 됐을때 일입니다.
모두 TV나 반도체 다니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반도체가 원래 먼지가 들어가면 안되는 것이라. 반도체
생산 라인 들어가려면 방진복 이라는 것을 입습니다.
옷은 비행기 조종사 옷 처럼 전체를 한꺼번에 입습니다. 거기에 마스크 하고 방진모라는 것도 씁니다. 한마디로 눈만 빼고는 모두 가리죠..
저는 사무실 쪽이라 라인을 하루에 2번만 들어갑니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이렇게 두번요..?
어느날 이였습니다. 그날 라인 들어가기전에 갑자기 배가 아픈겁니다.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빨리 들어가야 할때 였습니다. 제가 일하는 부서는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공급하고 재료를 구매하는 그런 부서였습니다.
같은 부서 4년차 된 선배형이랑 둘이 들어가게 됐죠.. 형한테 배가 아프니까.? 화장실좀 같다가
들어갈테니 먼저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고는 형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급했던 볼일이 안나오는 겁니다. 볼일은 큰거였습니다.
화장실에서 몇분동안 있는데도 당체 나올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ㅎㅎ 미치겠더군요.. 라인은 빨리 들어가야 하는데 큰거는 자꾸 나오질 않지 미치게 더군요..
참고로 저희 반도체 안에서만 쓸수 있는 휴대용 전화가 있습니다. 거기로 자꾸 형은 왜 안들어오냐고 전화는 계속 오고 해서 에잇 모르겠다 하고는 그냥 라인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라인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확인 하는데 와 갑자기 배가 미치도록 아픈 겁니다. 뱃속에서는
자꾸 부글 부글 끓고 금방이라도 쏟아 낼것만 같은거예요.?
그래서 다시 너무 참기 힘들어서 형한테 "형 저 화장실 갔다 올께요.?" 했더니 . 갑자기 형이 이런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자꾸 꾀불이려고 하냐고 자꾸 뭐라 하는 겁니다. 속으로 선배형을 막 씹고 있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또 한가지 S반도체 라인이 역시 세계적인 기업이다 보니 라인이 엄청 넓음.. 일반 중소기업 반도체 회사 하고는 차원이 틀리거든요..
거기에 장비들은 많고 또 미로처럼 굉장히 복잡합니다. 처음에 들어간 사람은 길 알려줘도 나중에 혼자 못 찾아 나올정도로 복잡합니다.
그런데에서 배는 아푸지 빨리 나가야 하는데 선배형은 자꾸 안보내 주려고 하는 겁니다. 빨리 나가야 방진복을 벗고 화장실을 갈텐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정말 못참아서 형한테 화장실 같다 올테니 그 다음에 죽이던지 살리던지 마음되로 하세요. 하고는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아니 거의 칼루이스 처럼 뛰었죠. 사실 S 반도체 규정상 라인에서 절대 뛸수 없습니다. 그렇게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입구를 찾아 뛰었는데 이거 왠걸 뛰다보니 우리가 2층에 온걸
몰랐던 겁니다. 총 7층까지 입니다. 반도체 한동에 건물이 어마 어마 한 규모죠.. 거의 한층에 평수가
600평은 넘을 겁니다. 이렇게 넓은 곳에서 출입문 찾기란 진짜 힘들거든요. 왜냐믄 엘리베이터도 타야하고 방진복 입은데 가야지만 옷을 갈아 입고 나갈수 있거든요. 옷가라 입는 곳은 7층 입니다.
이런 엘리베이터 까지 타고 겨우 출입문 앞에 와서 그만 못참고 으윽~ 그만 방진복에 실래를 했습니다 ㅜ.ㅜ
아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악몽같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나갔습니다. 참고로 방진복 갈아 입는데를 수막룸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아줌마 들이 일하고 있죠. 반도체 규정상 구조를 상세하게 말
못하는거 이해해주세요.. 그렇게 아줌마 한분한테 몰래 가서 조용히 불렀습니다. ㅜ.ㅜ
저 배가 아파서 ~ 까지 밖에 말이 안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줌마가 배가 아프다고요.. 하시면서 설사약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아니요.? 눈물을 한줄 쭉 흘리면서 ㅠ.ㅠ 저 그만 으~ 했습니다.
했더니 아줌마가 갑자기 웃기 일보 직전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잽싸게 아줌마 입을 막고 손가락으로 쉿 하라고 했죠..? 아니 막 빌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조용히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또한가지 반도체 라인들어 가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허가가 난 사람만 출입을 살수 있고 또 수막룸에는
S콤 << 아시죠.. 보안요원이 있습니다. 그 사람한테 절 보내는 겁니다. 그랬더니 S콤 직원이 제 옷장을 묻고는 옷을 같다주고 으~ 한곳을 가려주는 겁니다.
그러다 나가는 중에 흐미 그만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그 당시 울고 싶었습니다. 아니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어떻합니다. 막강하신 과장님을 만났는데. 사실데로 말씀드렸더니 빨리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제가 과장님께 오늘 있던 일은 절대 못본겁니다. 저 목숨 한번 살려주세요. 하고는 화장실로 급히 뛰어갔습니다.
화장실 들어가서 알죠..?ㅋㅋ 바닥 닦을때 쓰는 대걸래 빠는곳.. 거기에 가서 화장실 문 전체를 잠그고 .. S컴 직원이 잠궈주고 기다려줬어요..ㅋㅋ 할턴가 거기서 얼른 초스피드로 씻고 어디선가 같다준 수건으로 닥고 옷갈라 입고 나왔습니다. 당연히 팬티랑 방진복 다 버리고 노팬티로 흐흐.. 여자분들
상상하지 마세요.. 노팬티로 옷입고 밖에 아예 나와버렸습니다.ㅋㅋ
또 한가지 방진복 입기 위해서 남자는 런닝과 팬티만 입어요..? 왜냐면 다른 섬유를 방진복 안에 입고 들어가면 정전기가 발생해서 반도체 장비를 다운시킬수 있다고 해서 못입게함..
그렇게 그날 과장님께 말하고 조퇴를 했습니다. ㅜ.ㅜ 지금도 과장님과 수막룸 아줌마. S컴 보완 요원
빼며는 라인에서 으~(설사).. 하거 아는 사람 없습니다. ㅜ.ㅜ 지금 적고 있지만 얼굴이 후끈 거리네요.. 정말 그날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와 같은 일 격어본 분 있나요..? 지금도 그날 생각하면 자다가도 일어납니다..ㅡ.ㅡ ㅋㅋ
무덤까지 같고 가야할 사건을 밝힙니다.
안녕하세요. 제 경험담을 얘기 하기전에 다짐했던 사건인데.. 아니 무덤까지 같고 가려고 했던
사건인데 이렇게 털어놓게 되었네요. 제글을 보고 놀리지 말아주세요..ㅡ.ㅡ
이제 본격 적으로 제가 격었던 사건을 얘기 하겠습니다. 뭐 경험하신분도 있으시겠지만 현재 다니고 있는 회사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지금은 회사 입사한지 2년차 됐어요,..^^
전 세계적으로 유명한 S전자 계열 반도체 FT운영팀 이라는 부서에 근무를 합니다. 어마 어마한
경쟁률을 뚤고 당당히 들어갔죠. 사건에 발단은 회사에 들어가자 1달반쯤 됐을때 일입니다.
모두 TV나 반도체 다니시는 분들도 있겠지만 반도체가 원래 먼지가 들어가면 안되는 것이라. 반도체
생산 라인 들어가려면 방진복 이라는 것을 입습니다.
옷은 비행기 조종사 옷 처럼 전체를 한꺼번에 입습니다. 거기에 마스크 하고 방진모라는 것도 씁니다. 한마디로 눈만 빼고는 모두 가리죠..
저는 사무실 쪽이라 라인을 하루에 2번만 들어갑니다. 오전에 한번 오후에 한번 이렇게 두번요..?
어느날 이였습니다. 그날 라인 들어가기전에 갑자기 배가 아픈겁니다. 갑자기 급한일이 생겨서
빨리 들어가야 할때 였습니다. 제가 일하는 부서는 반도체를 만들기 위한 재료를 공급하고 재료를 구매하는 그런 부서였습니다.
같은 부서 4년차 된 선배형이랑 둘이 들어가게 됐죠.. 형한테 배가 아프니까.? 화장실좀 같다가
들어갈테니 먼저 들어가라고 했습니다.
그랬더니 알았다고 하고는 형이 먼저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화장실을 갔는데 갑자기 급했던 볼일이 안나오는 겁니다. 볼일은 큰거였습니다.
화장실에서 몇분동안 있는데도 당체 나올 생각을 안하는 겁니다..ㅎㅎ 미치겠더군요.. 라인은 빨리 들어가야 하는데 큰거는 자꾸 나오질 않지 미치게 더군요..
참고로 저희 반도체 안에서만 쓸수 있는 휴대용 전화가 있습니다. 거기로 자꾸 형은 왜 안들어오냐고 전화는 계속 오고 해서 에잇 모르겠다 하고는 그냥 라인에 들어갔습니다.
그렇게 라인에 들어가서 이것 저것 확인 하는데 와 갑자기 배가 미치도록 아픈 겁니다. 뱃속에서는
자꾸 부글 부글 끓고 금방이라도 쏟아 낼것만 같은거예요.?
그래서 다시 너무 참기 힘들어서 형한테 "형 저 화장실 갔다 올께요.?" 했더니 . 갑자기 형이 이런 들어온지 얼마나 됐다고 자꾸 꾀불이려고 하냐고 자꾸 뭐라 하는 겁니다. 속으로 선배형을 막 씹고 있는데. 진짜 미치겠더라고요..
또 한가지 S반도체 라인이 역시 세계적인 기업이다 보니 라인이 엄청 넓음.. 일반 중소기업 반도체 회사 하고는 차원이 틀리거든요..
거기에 장비들은 많고 또 미로처럼 굉장히 복잡합니다. 처음에 들어간 사람은 길 알려줘도 나중에 혼자 못 찾아 나올정도로 복잡합니다.
그런데에서 배는 아푸지 빨리 나가야 하는데 선배형은 자꾸 안보내 주려고 하는 겁니다. 빨리 나가야 방진복을 벗고 화장실을 갈텐데. 정말 미치겠더군요..
그래서 정말 못참아서 형한테 화장실 같다 올테니 그 다음에 죽이던지 살리던지 마음되로 하세요. 하고는 미친듯이 뛰었습니다. 아니 거의 칼루이스 처럼 뛰었죠. 사실 S 반도체 규정상 라인에서 절대 뛸수 없습니다. 그렇게 화장실을 가기 위해 입구를 찾아 뛰었는데 이거 왠걸 뛰다보니 우리가 2층에 온걸
몰랐던 겁니다. 총 7층까지 입니다. 반도체 한동에 건물이 어마 어마 한 규모죠.. 거의 한층에 평수가
600평은 넘을 겁니다. 이렇게 넓은 곳에서 출입문 찾기란 진짜 힘들거든요. 왜냐믄 엘리베이터도 타야하고 방진복 입은데 가야지만 옷을 갈아 입고 나갈수 있거든요. 옷가라 입는 곳은 7층 입니다.
이런 엘리베이터 까지 타고 겨우 출입문 앞에 와서 그만 못참고 으윽~ 그만 방진복에 실래를 했습니다 ㅜ.ㅜ
아 지금 생각하면 아직도 악몽같은 시간이였습니다. 그리고는 천천히 나갔습니다. 참고로 방진복 갈아 입는데를 수막룸이라고 합니다. 거기에 아줌마 들이 일하고 있죠. 반도체 규정상 구조를 상세하게 말
못하는거 이해해주세요.. 그렇게 아줌마 한분한테 몰래 가서 조용히 불렀습니다. ㅜ.ㅜ
저 배가 아파서 ~ 까지 밖에 말이 안나오는 거예요. 그래서 아줌마가 배가 아프다고요.. 하시면서 설사약을 주시는 겁니다. 그래서 다시 아니요.? 눈물을 한줄 쭉 흘리면서 ㅠ.ㅠ 저 그만 으~ 했습니다.
했더니 아줌마가 갑자기 웃기 일보 직전인 겁니다. 그래서 제가 잽싸게 아줌마 입을 막고 손가락으로 쉿 하라고 했죠..? 아니 막 빌었습니다. 그랬더니 아줌마가 조용히 따라오라고 하더군요..
또한가지 반도체 라인들어 가기 위해서 절대적으로 허가가 난 사람만 출입을 살수 있고 또 수막룸에는
S콤 << 아시죠.. 보안요원이 있습니다. 그 사람한테 절 보내는 겁니다. 그랬더니 S콤 직원이 제 옷장을 묻고는 옷을 같다주고 으~ 한곳을 가려주는 겁니다.
그러다 나가는 중에 흐미 그만 과장님을 만났습니다. 정말 그 당시 울고 싶었습니다. 아니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그래도 어떻합니다. 막강하신 과장님을 만났는데. 사실데로 말씀드렸더니 빨리 가라고 하더군요.. 그리고는 제가 과장님께 오늘 있던 일은 절대 못본겁니다. 저 목숨 한번 살려주세요. 하고는 화장실로 급히 뛰어갔습니다.
화장실 들어가서 알죠..?ㅋㅋ 바닥 닦을때 쓰는 대걸래 빠는곳.. 거기에 가서 화장실 문 전체를 잠그고 .. S컴 직원이 잠궈주고 기다려줬어요..ㅋㅋ 할턴가 거기서 얼른 초스피드로 씻고 어디선가 같다준 수건으로 닥고 옷갈라 입고 나왔습니다. 당연히 팬티랑 방진복 다 버리고 노팬티로 흐흐.. 여자분들
상상하지 마세요.. 노팬티로 옷입고 밖에 아예 나와버렸습니다.ㅋㅋ
또 한가지 방진복 입기 위해서 남자는 런닝과 팬티만 입어요..? 왜냐면 다른 섬유를 방진복 안에 입고 들어가면 정전기가 발생해서 반도체 장비를 다운시킬수 있다고 해서 못입게함..
그렇게 그날 과장님께 말하고 조퇴를 했습니다. ㅜ.ㅜ 지금도 과장님과 수막룸 아줌마. S컴 보완 요원
빼며는 라인에서 으~(설사).. 하거 아는 사람 없습니다. ㅜ.ㅜ 지금 적고 있지만 얼굴이 후끈 거리네요.. 정말 그날은 잊을수가 없습니다. 저와 같은 일 격어본 분 있나요..? 지금도 그날 생각하면 자다가도 일어납니다..ㅡ.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