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여름.    만남。

조은상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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느닫없이, 친구의 연락을 받고 부랴부랴 챙겨서

나갔다, 고놈 . 여자친구랑 여자친구 친구들이랑 놀러가자고..

먼저 나가서 기다리는데, 친구놈 먼저 온다 ㅎ.

얼마후, 통통~한 아가씨 3명이 멀~리서 걸어온다 ㅎ.

친구애인, 나머지 둘은 그 친구들.

별 신경 안쓰고(뻥이다) 해수욕장 가기 위해 배에 탑승 ㅎ

겨우 15분바께 안걸린다^ ^.

룰루랄라,? 까지는 아니고 별 생각없이 택시를 타고 해수욕장

도착~숙소에 가기도 전에 우린 해변가에 짐 모닥모닥 해놓고

바다로 뛰어든다 ㅋㅋ

그렇게 한 두어시간 놀았으려나...마침 근처에 아빠가 친구분이랑

민박집하고 있어서, 배도 고푸고 하니 슬슬 자리를 옮겻다.

숙소로 가서, 밥을 먹고, 저녁이 되니...할게 뭐 있겠는가..

술뿐이지-  _-ㅋ...

그 러 나 , 그다지 좋은 타이밍이 아녓다.....ㅋ

내가 그 섬에 있다는거 알고..나 좋다던 여자애가

그냥 무작정 들어온것이다 ㅠㅠ

어케, 모른척 할 수도 없고...

일단 다 같이 만나서 술 한잔 하기로 하고, 술 사서 해변가에

자리 잡았지...술 몇잔 들어가니..당연히 우려했던 결과....

내 친구 애인과 그의 친구들이...뭔가 트러블이 생겨서 다 자리를 떠버렷다...내 친구놈도 얼마 못 가서 졸졸졸...

대충, 상황 판단한 대척없는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