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안대학 체육과 집단폭력

박진아2007.04.20
조회377
장안대 체육학과 2학년 8명이 23명 체육학과 1학년애들을 술과 담배 예의 범절을 가리킨

 

다는 이유만으로 마대자루로 마구 패고, 또한 그 마대자루가 부러진후에도

 

계속 폭행을 했습니다.

 

더군다나 주장이라는 이유하나만으로 더 많이 맞게 되었는데

 

육체적인 고통으로 입원해있습니다. 뿐만아니라 정신적인 고통으로 인해서

 

그 선배들듸 두려움때문에 불안함으로 정신적인 스트레스까지 받고 있습니다. ..

 

체대이기때문에 어느정도의 체벌이라면 감안하겠지만 그런정도를 넘어선

 

문제이기 때문에 기자들과 이렇게 소송을 걸수 밖에 없습니다 ..

 

전에도 이렇게 체벌을 가하면서 해왔고 애네들보다 더했으면 했다고 걔네들은

 

그렇게 말하는데 과연 걔네들도 그게 그때 좋았을까 하네요..

 

더군다나 교수들과 때린 학부모들이 찾아왔는데 학부모들이 와서 하는말

 

"우리 아이들도 그렇게 맞았다" << 이말을 우리한테 해야할 말입니까?

 

죄송하다는 말이 우선아닙니까?

 

더군다나 이런일이 전에도 있었다면서 학교에서는 도대체 어떻게 가만히

 

있었다는 것입니까

 

요즘 군대에서도 저러지 못합니다.

 

또한 학교에서도 선생님들이 학생들 때리면 끌려들어갈 판에

 

어린것들이 겁대가리없이 저렇게 만들어놔

 

용서 절대 안해.

 

학교도  때린 아이들도 뿐만아니라 그 부모들도.

 

체대라면 체대답게 운동이나 하라고!!

 

머같은 술이나 담배같은거 가리키지나 말고

 

너네 때문에 다른 체대가 욕먹는거 아니냐

 

장안대,, 국제대로 바뀌면 모하냐 쪽팔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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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멘트]

경기도 화성의 한 대학에서 체육학과 1학년 학생이 선배들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해 병원에 입원까지 하게 됐습니다.

권준기 기자가 취재했습니다.

[리포트]

허벅지 뒤쪽에 멍자국이 시커멓게 퍼져있습니다.

군데군데 몽둥이로 맞은 흔적도 선명하게 남아 있습니다.

경기도 화성에 있는 모 대학 체육과 1학년인 박 모 군이 선배들에게 맞아서 생긴 상처입니다.

태권도부 2학년 선배 8명이 흡연이나 술자리 예절 등을 가르친다며 돌아가면서 때린 것입니다.

[인터뷰:박 모 군, 체육과 학생]
"다리를 모은 상태에서 머리를 박고서 마대자루로 때렸어요. 부러져도 그걸로 또 맞고..."

맞은 후배 학생은 모두 23명.

이 가운데서도 박 군은 1학년 주장이라는 이유로 더 심하게 맞았습니다.

때린 2학년 선배들은 체육과내 태권도부의 관행일 뿐이라면서 악의는 없었다는 입장입니다.

[인터뷰:태권도부 2학년 학생]
"예의 없이 굴었다고 그런거 있잖아요. 저희는 더 심하게 맞았지 걔가 맞은건 아무것도 아니었어요. 저희는 체대 들어와서 운동하는 사람이니까 이런거 다 각오하고 오는거잖아요."

하지만 학교내에서 발생한 폭행 사건에 일부 피해 학생의 학부모들이 항의하자 대학 측은 당혹감을 감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인터뷰:체육과 교수]
"학생이 숫자가 1학년이 2백명입니다. 넓은 학교에서 수업외에 방과후에 일어나는 일이다 보니까 일일이 쫓아 다닐 수가 없어요."

군대기강 못지 않은 선후배간 규율을 내세우며 해마다 반복되다시피 하는 일부 대학내의 폭행관행.

맞았던 후배들이 또 다시 때리는 선배가 되는 악순환이 계속되면서 악습은 좀처럼 뿌리뽑히지 않고 있습니다.

YTN 권준기입니다.

장안대학 체육과 집단폭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