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멸의 이순신에서 대조영으로 넘어 온 사람들

양승복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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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순신에서 대조영으로 넘어 온 사람들 임천수(김규철)(17세-)  [현제 : 이해고의 책사 / 연남생의 책사]
아산시절 청소년기를 이순신과 함께 보낸 절친한 지기.
아비가 소금을 둘러싼 분쟁에 휘말려 억울한 죽음을 당하자
이순신과 함께 상경하게 되어 허도주 상단의 짐방(짐꾼)생활을 하게 된다.
원래 선량했던 성품을 지닌 자였으나
허도주 상단에서 소금을 둘러싼 정재계 비리의 행동대장으로 활약하게 되고
이 과정에서 가장 절친했던 지기 이순신을 배신하기에 이른다.
                         결국 돈 이외엔 아무것도 믿지 않는 샤일록 같은 냉혈한으로 변한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대조영으로 넘어 온 사람들 이완(안홍진)(19세-)  [현제 : 연남생 동생 연남건으로 나오고 대막리지로 나온다] 
이순신의 형 희신의 넷째 아들.
임란시 이순신과 함께 참전,
마지막 전투에서 숙부의 임종을 지킨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대조영으로 넘어 온 사람들 선조(최철호)(1552 ~ 1608 / 16세-40대까지)  [현제 : 대조영 동생 걸사비우로 활약 중 ]
등극과 함께 개혁의 깃발을 높이 든 문치주의자다.
이황을 스승의 예로 대하며, 중종, 인종, 명종 조에 복지부동하고 있었던
사림들을 현실정치에 과감히 등용하는 개혁군주다.
그러나 권력의 속성상 그의 목표는 애민 이전에 강건한 왕권의 구축이었다.
붕당의 모순을 해결해 가는 과정과 임란을 거치며 개혁성향은 점차 퇴색해 간다.
임란 시, 도성을 버리고 평양, 의주로 몽진해 가야 했던 비운의 제왕.
                         이순신이 전라도를 중심으로 선정을 베풀고 민심을 크게 얻자
                         권좌를 위협받을 지도 모른다는 공포마저 느끼며, 끝없이 이순신을 경계한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대조영으로 넘어 온 사람들 이순신(전현)(李純信 / 20대 후반-)  [현제 : 당나라 관리로 활동중]
자는 입부, 시호는 무의.
장창을 자유자재로 쓰고 바위보다도 과묵한 사내다.
전란 당시 방답 첨사로 이순신 휘하에서 중위장·전부장으로 활약,
옥포·당포·한산·부산 등에서 왜적을 대파했다.

 


 

 

  불멸의 이순신에서 대조영으로 넘어 온 사람들 정철(1536 ~ 1593 / 40대-)   [현제 :당나라 관리로 활동중]
서인의 거두로 당대 최고의 문인이다. 외골수에 고집불통.
약관의 나이에 당대 최고의 명신 율곡과 교유하게 되어
그 우정을 평생 지속한다.
기축옥사의 위관의 직분을 수행하는 중,
유성룡과 크게 갈등하게 되는 인물.

 

 

 

 

불멸의 이순신에서 대조영으로 넘어 온 사람들 진린(김하균)(陳璘, 생몰연대 미상 / 40대 후반-)  [현제: 부기원으로 활동중]
1597년 정유재란 시 명나라의 원군.
어왜도총관 전군도독부 도독으로서 수병 5천을 거느리고 참전,

이순신과 더불어 전공을 세웠다.
노량해전 직전 고니시와 비밀 협상을 맺어 일본의 연락병의 도주를 돕기도 한다.
전공과 작전을 두고 이순신과 갈등을 빚지만 언제나 이순신의 양보를 얻어낸다.
참전 중 이순신의 치밀함과 인격에 차츰 감화되어
                       이순신의 전사 소식을 듣고 세 번이나 쓰러지면서 통곡했던 인물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