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몰된 타이타닉 선체로 만든 "1억 6천만원"짜리 세계 최고가 시계!!

류영석2007.04.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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침몰된 타이타닉 선체로 만든 "1억 6천만원"짜리 세계 최고가 시계!!

해외 유명 시계 제조사에서 침몰한 호화 유람선 '타이타닉'호에서 건져 낸 철과 석탄 등을 채취해 만든 세계 최고가 시계를 발매한다.

스위스 제네바에 위치한 시계 제조사 'Romain Jerome SA'에서는 한정 제품 '타이타닉-DNA'컬렉션을 선보였다. 타이타닉은 지난 1912년 4월 영국의 사우샘프턴 항을 출발해 미국의 뉴욕으로 향하다 빙산과 충돌해 침몰한 호화 유람선으로 지금도 대서양의 해저에 가라 앉아 있다.

이번 '타이타닉-DNA' 컬렉션의 제조사 'Romain Jerome SA'는 "이번 한정품 컬렉션은 타이타닉 선체에서 약 1.5 KG의 선체 부품을 건져내어 제작을 한 것이며, 오는 2012년이 침몰 된지 100년이 된 것을 기념하기 위해 한정품으로 총 2012개가 제작된다"고 밝혔다.

미화 17만 달러(약 1억 6천만원)에 판매될 것으로 알려진 '타이타닉-DNA' 시계는 침몰한 선체의 부품을 가지고 만든 '세계에서 가장 비싼 시계'라는 평가를 들으며 벌써부터 전세계 수집가들로부터 큰 관심을 받고 있다.

1912년 당시 기술로는 상상 할 수 없는 완벽한 설계로 제작이 되었다는 타이타닉 호가 처녀 출항에서 빙산과 충돌해 침몰한 사건은 오늘날 드라마와 영화의 단골 소재로 사용되며, 후세의 사람들에게 많은 교훈을 시사하고 있다. 이번에 공개된 시계 역시 인간의 교만의 말로가 어떤 것인지 확실히 일깨워준 의미를 지니며, 소장가치 높은 시계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