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을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 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지지 않다는 게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 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 줘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이적3th album『나무로 만든 노래』-中- (다행이다.) MV ] 1
이적 [3th album『나무로 만든 노래』] - 다행이다.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마주 보며 숨을 쉴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힘이 들면 눈물을 흘릴 수가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 줘서
거친 바람 속에도 젖은 지붕 밑에도 홀로 내팽개쳐지지 않다는 게
지친 하루살이와 고된 살아남기가 행여 무의미한 일이 아니라는 게
언제나 나의 곁을 지켜주던 그대라는 놀라운 사람 때문이란 걸
그대를 만나고 그대와 나눠 먹을 밥을 지을 수 있어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저린 손을 잡아 줄 수 있어서
그대를 안고서 되지 않는 위로라도 할 수 있어서
다행이다
그대라는 아름다운 세상이 여기 있어 줘서
그대를 만나고 그대의 머릿결을 만질 수가 있어서
[이적3th album『나무로 만든 노래』-中- (다행이다.) MV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