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이리저리 조승희라는 사람에 대한 기사며, 그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리저리 오가고 있습니다. 그 중,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기사나 댓글마다 꼭 나오는32킬 1데쓰라는 표현입니다. 저도 게임합니다. 서든도 자주 하고, 카스도 하고. 근데 32킬 1데쓰라는 표현..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32킬이란 표현이 옳다고 보십니까?무고한 32명에 대학생과 유능한 교수가 한 사람의 광기로 인해서, 벽에 줄을 선 채로, 저항 한 번 못해보고.자기 옆에 사람이 죽는 걸 보면서, 총소리를 들으면서, 그렇게 처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근데 그게 32킬 1데쓰란 표현으로 용납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절대 그렇다고 생각이 안 드네요. 특히, 가장 화 났던건.큰 포탈 사이트에 32킬 1데쓰란 제목으로 올라와있던 신문 기사였습니다. 도대체, 그 기자분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제목을 쓰고, 기사 내용에도 당당히 32킬 1데쓰란 표현을 쓰셨는지, 정말 그 분이 기자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32킬 1데쓰란 표현이 옳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조승희에 대한 글 밑에. 그래도 32킬 1데쓰. 우리 클랜에 가입시켜야 된다. 이런 말을 쓰고계신겁니까?...... 휴- 그냥 넘어가려다가.. 사람들이 당연하단 듯이 32킬이니 모니 하는 말을 쓰는걸 보고,도저히 안 되겠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건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게임에 비유할 게 아닙니다.몇몇 네티즌 여러분.. 게임과 현실은 구분할 줄 아는 그런 네티즌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P.S 오늘 우리나라에서도 탄약고를 지키던 상병 2분이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도대체가, 세상이 어떻게 되가는건지..... 지금은 고인이 되신 상병 2분과 32분의 명복을 빕니다.) 제 글이 이슈공감에 올라와있는걸 지금 봤네요.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라 잠깐 머리도 식힐 겸 싸이 광장에 들어왔더니 이슈공감에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네 하고 글을 읽어봤는데, 제 글이었네요.이렇게까지 많은분들이 읽으실 줄은 모르고 올린 글인데;음; 리플을 보고, 몇몇 제가 본 것에 대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우선, 32킬 1데스란 표현을 하신 기자분, 그 기사의 내용은 분명 표현성의 대한 부적절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하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그것도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포탈사이트에 제목에 '버지니아 총기사건, 32킬 1데스.. 놀라운 실력'이라고 올려놓으셨더군요. 그리고 이 기사는 버젓이 포탈사이트 조회 상위순위에 랭크되어 있었구요. 분명 제목만 얼핏보는 많은 분들은 그 내용 보다는 32킬 1데쓰라는 단순한 게임에 관련된 의미로밖에 볼 수 없는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특히, 불특정다수를 상대로하는 인터넷뉴스에서, 저런 제목은 기자님의 부적절한 선택이었다고밖에 생각이 안 되네요. 그리고 맞습니다. 제가 오바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쉽게 지날 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이런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전 모든 분들이 제 글을 읽고 공감해 주시길 바라지는 않습니다.다만, 몇 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자신도 모르게 그런 표현을 쓰고계셨다면앞으로라도 그런 표현을 안 써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이런 글을 쓰게 된겁니다.^^ 휴...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네요.... 베플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323
32킬 1데쓰? 생각 좀 하고 사세요.
요즘 이리저리 조승희라는 사람에 대한 기사며,
그사람에 대한 이야기들이 이리저리 오가고 있습니다.
그 중, 제가 말씀 드리고 싶은 게 있는데,
기사나 댓글마다 꼭 나오는
32킬 1데쓰라는 표현입니다.
저도 게임합니다. 서든도 자주 하고, 카스도 하고.
근데 32킬 1데쓰라는 표현.. 정말 이건 아니라고 봅니다.
32킬이란 표현이 옳다고 보십니까?
무고한 32명에 대학생과 유능한 교수가 한 사람의 광기로 인해서,
벽에 줄을 선 채로, 저항 한 번 못해보고.
자기 옆에 사람이 죽는 걸 보면서, 총소리를 들으면서, 그렇게 처참하게 살해당했습니다.
근데 그게 32킬 1데쓰란 표현으로 용납된다고 생각하십니까?
전 절대 그렇다고 생각이 안 드네요.
특히, 가장 화 났던건.
큰 포탈 사이트에 32킬 1데쓰란 제목으로 올라와있던 신문 기사였습니다.
도대체, 그 기자분은 무슨 생각으로 그런 제목을 쓰고, 기사 내용에도 당당히 32킬 1데쓰란 표현을 쓰셨는지, 정말 그 분이 기자가 맞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여러분은 32킬 1데쓰란 표현이 옳다고 생각하세요?
그래서 조승희에 대한 글 밑에.
그래도 32킬 1데쓰.
우리 클랜에 가입시켜야 된다.
이런 말을 쓰고계신겁니까?......
휴- 그냥 넘어가려다가..
사람들이 당연하단 듯이 32킬이니 모니 하는 말을 쓰는걸 보고,
도저히 안 되겠어서 이렇게 글 올립니다.
저건 게임이 아니었습니다.
게임에 비유할 게 아닙니다.
몇몇 네티즌 여러분.. 게임과 현실은 구분할 줄 아는 그런 네티즌이 되시길 부탁드립니다.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P.S 오늘 우리나라에서도 탄약고를 지키던 상병 2분이 총상을 입은 채로 발견됐다고 합니다.
도대체가, 세상이 어떻게 되가는건지.....
지금은 고인이 되신 상병 2분과 32분의 명복을 빕니다.)
제 글이 이슈공감에 올라와있는걸 지금 봤네요.
중간고사 시험 기간이라 잠깐 머리도 식힐 겸 싸이 광장에 들어왔더니
이슈공감에 저랑 비슷한 생각을 가지신 분이 있네 하고 글을 읽어봤는데, 제 글이었네요.
이렇게까지 많은분들이 읽으실 줄은 모르고 올린 글인데;
음; 리플을 보고, 몇몇 제가 본 것에 대해 이야기 드리겠습니다.
우선, 32킬 1데스란 표현을 하신 기자분,
그 기사의 내용은 분명 표현성의 대한 부적절함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었습니다,
하지만, 사람들의 이목을 끌기 위해서 그것도 한국에서 내노라하는 포탈사이트에
제목에 '버지니아 총기사건, 32킬 1데스.. 놀라운 실력'이라고 올려놓으셨더군요.
그리고 이 기사는 버젓이 포탈사이트 조회 상위순위에 랭크되어 있었구요.
분명 제목만 얼핏보는 많은 분들은 그 내용 보다는 32킬 1데쓰라는
단순한 게임에 관련된 의미로밖에 볼 수 없는 글이었다고 생각합니다.
특히, 불특정다수를 상대로하는 인터넷뉴스에서, 저런 제목은 기자님의 부적절한 선택이었다고밖에 생각이 안 되네요.
그리고 맞습니다. 제가 오바하는 걸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결코 쉽게 지날 칠 문제가 아니라고 생각되어서 이런 글을 올리게되었습니다.
전 모든 분들이 제 글을 읽고 공감해 주시길 바라지는 않습니다.
다만, 몇 분이라도 제 글을 읽고, 자신도 모르게 그런 표현을 쓰고계셨다면
앞으로라도 그런 표현을 안 써주셨으면 하는 생각에 이런 글을 쓰게 된겁니다.^^
휴... 댓글들을 보니 마음이 좀 싱숭생숭하네요.... 베플이 뭐가 그렇게 중요하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