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 돌보기에 소홀했던 아빠들에게 제안하는 데일리 플랜. 무리한 계획보다는 하루 하나씩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집에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로 아이와 친밀감을 돈독히 하는 아이디어 .
아이 키 늘이기 아이가 바닥에 눕고 아빠는 그 옆에 앉는다. 아빠가 아이에게 마사지를 하면서 키가 더 커진다는 말을 한다. 손과 발을 주물러주면서 늘이는 시늉을 하며 특히 겨드랑이, 목 부분에 손이 닿게 되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진다.
아이의 갈비뼈 헤아리기 아이가 바닥에 눕고 아빠가 그 옆에 앉아서 아이의 갈비뼈가 몇 개인지 세어보자. 아이의 허리 부분부터 세기 시작하자. 자신의 몸에 아빠의 손가락이 닿는 순간 아이는 웃게 된다. 웃으면 반칙이라고 하고 다시 세기 시작한다.
풍선 배구 놀이 하기 풍선 2~3개와 긴 줄을 이용해 거실을 가로질러 네트를 만든다. 네트의 높이는 아이의 키 정도. 풍선을 불어서 풍선 배구 놀이를 한다. 경기를 하기 전에 경기 규칙에 대하여 아이에게 설명하고 시작한다. 풍선이 가벼워서 아이도 쉽게 할 수 있어 자신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업어주며 놀기 아이의 감촉을 느낄 수 있게 아빠는 아이를 등에 업어주자. 아이의 입과 아빠의 귀가 10㎝로 가장 짧은 최단 거리가 되어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된다. 아이는 업어주는 사람을 매우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통하여 아빠는 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다.
눈싸움 놀이 하기 아빠와 아이가 바닥에 앉아서 서로 눈을 마주 본다. 눈을 깜박이면 지는 것. 서로 눈을 보는 행위는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아이가 이기고 둘째 판은 아빠가 이기고, 결승은 아이가 이기게 하여 기를 살려준다.
하늘 따먹기 소파나 침대 위에 아이를 서게 한다. 그리고 아빠의 양손을 아이의 겨드랑이에 끼운 후, 반동을 이용하여 아이를 높이 들었다가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순식간에 솟아오르는 동작은 아이에게 금방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아이의 발로 바닥을 박차서 반동을 이용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그것을 터득하면 힘도 들지 않고 재미도 있다.
가족사진 정리하기 평소 카메라로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정리해보자.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되어 사진은 더 많이, 자주 찍게 되지만 직접 인화하는 경우는 드물어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직접 벽에 걸어 놓아야 오래 기억되는 법. 아빠와 아이가 사진을 보면서 잘 나온 사진을 분류해 인화해보자.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 만들기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정해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함께 해본다. 사전에 미리 엄마가 음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아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아이의 속도에 맞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 완성된 요리를 온 가족이 나눠 먹으면서 아이에게 직접 요리하는 재미와 나눠 먹는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왕자나 공주 얼굴 만들기 아이가 바닥이나 아빠의 무릎에 눕는다. 아빠는 공주나 왕자의 얼굴을 만든다고 말하며 눈, 귀, 코, 볼, 입술 등을 만지면서 더욱 예뻐지거나 멋있어진다는 주문을 건다. 아빠의 손이 아이의 얼굴 각 부분을 만지는 자체가 이미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아이는 기분이 좋아진다.
바닥 끌기 아이가 바닥에 엎드리고 아빠의 발목을 양손으로 꽉 잡는다.아빠는 앞으로 끌면서 왔다 갔다 반복한다. 옷이 바닥과의 마찰력을 줄여주므로 작은 힘에도 아이가 쉽게 끌려 다닌다. 아이는 평소 눈을 통하여 사물을 보는 시각이 아니라, 낮은 자세에서 보는 것이므로 전혀 다른 시각과 감정을 느끼며 즐거워한다.
몸 악기 놀이 하기 바닥에 이불을 깔고 아이를 눕힌다. 아빠는 아이의 신체를 악기 삼아 연주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해준다. 갈비뼈는 기타, 배는 큰북, 엉덩이는 작은북, 양발은 케스터네츠로 정하고 진짜 악기를 연주하듯이 한다. 악기 놀이를 하면서 신체 부위의 특징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도 좋다.
기차 놀이 하기 아빠가 양발을 10~20㎝ 정도 벌리고 서 있고, 아이는 자신의 발을 아빠의 발등에 포개서 올려놓는다. 아빠는 아이의 손을 잡아도 되고 아이가 아빠의 허리를 잡아도 된다.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칙칙폭폭 기차 놀이 노래를 하면서 걸어보자.
아이와의 한 달 놀이 plan
평소 바쁘다는 핑계로 아이 돌보기에 소홀했던 아빠들에게 제안하는 데일리 플랜. 무리한 계획보다는 하루 하나씩 실천하는 자세가 중요하다. 집에서, 야외에서 할 수 있는 간단한 놀이로 아이와 친밀감을 돈독히 하는 아이디어 .
아이가 바닥에 눕고 아빠는 그 옆에 앉는다. 아빠가 아이에게 마사지를 하면서 키가 더 커진다는 말을 한다. 손과 발을 주물러주면서 늘이는 시늉을 하며 특히 겨드랑이, 목 부분에 손이 닿게 되면 자연스럽게 웃음이 터진다.
아이가 바닥에 눕고 아빠가 그 옆에 앉아서 아이의 갈비뼈가 몇 개인지 세어보자. 아이의 허리 부분부터 세기 시작하자. 자신의 몸에 아빠의 손가락이 닿는 순간 아이는 웃게 된다. 웃으면 반칙이라고 하고 다시 세기 시작한다.
풍선 2~3개와 긴 줄을 이용해 거실을 가로질러 네트를 만든다. 네트의 높이는 아이의 키 정도. 풍선을 불어서 풍선 배구 놀이를 한다. 경기를 하기 전에 경기 규칙에 대하여 아이에게 설명하고 시작한다. 풍선이 가벼워서 아이도 쉽게 할 수 있어 자신감을 기르는 데 도움이 된다.
아이의 감촉을 느낄 수 있게 아빠는 아이를 등에 업어주자. 아이의 입과 아빠의 귀가 10㎝로 가장 짧은 최단 거리가 되어 의사소통이 원활하게 된다. 아이는 업어주는 사람을 매우 신뢰하는 경향이 있는데, 이를 통하여 아빠는 아이의 속마음을 알 수 있다.
아빠와 아이가 바닥에 앉아서 서로 눈을 마주 본다. 눈을 깜박이면 지는 것. 서로 눈을 보는 행위는 사랑을 확인하는 것이다. 처음에는 아이가 이기고 둘째 판은 아빠가 이기고, 결승은 아이가 이기게 하여 기를 살려준다.
소파나 침대 위에 아이를 서게 한다. 그리고 아빠의 양손을 아이의 겨드랑이에 끼운 후, 반동을 이용하여 아이를 높이 들었다가 내리는 동작을 반복한다. 순식간에 솟아오르는 동작은 아이에게 금방 웃음을 터뜨리게 한다. 아이의 발로 바닥을 박차서 반동을 이용하는 법을 가르쳐주고 그것을 터득하면 힘도 들지 않고 재미도 있다.
평소 카메라로 찍어두었던 사진들을 정리해보자. 디지털카메라가 보편화되어 사진은 더 많이, 자주 찍게 되지만 직접 인화하는 경우는 드물어진 게 사실이다. 하지만 직접 벽에 걸어 놓아야 오래 기억되는 법. 아빠와 아이가 사진을 보면서 잘 나온 사진을 분류해 인화해보자. 지난 추억을 회상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아이가 좋아하는 음식을 정해 재료 손질부터 완성까지 함께 해본다. 사전에 미리 엄마가 음식 준비를 철저히 하고, 아이가 할 수 있는 범위 내에서 아이의 속도에 맞게 진행할 수 있도록 인내심을 발휘해야 한다. 완성된 요리를 온 가족이 나눠 먹으면서 아이에게 직접 요리하는 재미와 나눠 먹는 즐거움을 줄 수 있다.
아이가 바닥이나 아빠의 무릎에 눕는다. 아빠는 공주나 왕자의 얼굴을 만든다고 말하며 눈, 귀, 코, 볼, 입술 등을 만지면서 더욱 예뻐지거나 멋있어진다는 주문을 건다. 아빠의 손이 아이의 얼굴 각 부분을 만지는 자체가 이미 서로 사랑하고 있다는 증거이므로 아이는 기분이 좋아진다.
아이가 바닥에 엎드리고 아빠의 발목을 양손으로 꽉 잡는다.아빠는 앞으로 끌면서 왔다 갔다 반복한다. 옷이 바닥과의 마찰력을 줄여주므로 작은 힘에도 아이가 쉽게 끌려 다닌다. 아이는 평소 눈을 통하여 사물을 보는 시각이 아니라, 낮은 자세에서 보는 것이므로 전혀 다른 시각과 감정을 느끼며 즐거워한다.
바닥에 이불을 깔고 아이를 눕힌다. 아빠는 아이의 신체를 악기 삼아 연주하며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해준다. 갈비뼈는 기타, 배는 큰북, 엉덩이는 작은북, 양발은 케스터네츠로 정하고 진짜 악기를 연주하듯이 한다. 악기 놀이를 하면서 신체 부위의 특징을 함께 이야기하는 것도 좋다.
아빠가 양발을 10~20㎝ 정도 벌리고 서 있고, 아이는 자신의 발을 아빠의 발등에 포개서 올려놓는다. 아빠는 아이의 손을 잡아도 되고 아이가 아빠의 허리를 잡아도 된다. 한 걸음 걸을 때마다 칙칙폭폭 기차 놀이 노래를 하면서 걸어보자.
@ 2007.04.21 뉴스에서 보고 긁어모으기 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