첨에 이영화를 볼땐 정말 기대 없이 봤다. 그다지 썩 좋아하지 않는 배우였고 삼류 조폭 영화라면 거기서 거기라겠지 하고 생각하고 봤던 영화였다. 하지만 보고난 후의 내마음은 달랐다. 영화속에서 오태식을 바라보고..오태식의 가족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되어있었다. 그래도 한때는 같이 양아치 짓하며 같이 놀았던 친구들 역시 자기를 위해서 오태식을 배신하고, 조폭을 끼고 있는 시장 조판수 역시,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남들 앞에선 선한척.. 그리고 뒤에선 온갖 악행을 일삼는 모습.. 보는내내 에이 나쁜놈 나쁜놈! 영화의 악역들을 욕하면서 봤다. 하지만 영화 끝에 애운은 오태식의 마지막 슬픈 눈 빛이었다. 천진 난만하고 착하게 살고자 했던 그를.. 그냥 가족들과 조용히 살고 싶었고.. 희망이었던 해바라기 식당을.. 그리고 자기가 죽인 사람의 어머니이지만 그래도 그런 태식을 따뜻히 가족애로 감싸주웠던 덕자는 그리고 약간은 싸가지 없고 건방지지만 마음만큼은 착하고 이뻣던 희주 그렇게 해바라기 식당의 행복을 다빼앗아 가버렸다. 착하게 살려고 했던 태식을 아무도 믿어 주지 않고 오직 불신의 끝엔 아무도 모르는 절망이 시작 되고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 자신을 배반한, 자신의 행복을 종지부를 내어 버린.. 그모든이에게 오태식은 눈물의 복수를 한다. 마지막 이영화를 보고 나올땐 왠지 한가슴이 측은해 졌다. 오태식이란 사람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무지 하고 순박한 사람일것이고.. 그외의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우리가 지니고 있는 자화상은 아니였을까.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면 친하더라도 배신을 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행복은 처참히 짓밟아 버리는.. 지금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었을까? …………………………………………………………………………… Copyright ⓒ All Rights Reserved Designed by 美"s http://club.cyworld.com/dltmdal ※스크랩은 장식이 아닙니다. 「■■■■■■[ 불 펌 ⓧ ]■■■■■■」 …………………………………………………………………………… 1
해바라기
첨에 이영화를 볼땐 정말 기대 없이 봤다.
그다지 썩 좋아하지 않는 배우였고 삼류 조폭 영화라면 거기서 거기라겠지 하고
생각하고 봤던 영화였다.
하지만 보고난 후의 내마음은 달랐다.
영화속에서 오태식을 바라보고..오태식의 가족들을 옆에서 지켜보는 내가 되어있었다.
그래도 한때는 같이 양아치 짓하며 같이 놀았던 친구들 역시 자기를 위해서 오태식을 배신하고,
조폭을 끼고 있는 시장 조판수 역시, 자기 이익을 위해서 남들 앞에선 선한척..
그리고 뒤에선 온갖 악행을 일삼는 모습..
보는내내 에이 나쁜놈 나쁜놈!
영화의 악역들을 욕하면서 봤다.
하지만 영화 끝에 애운은 오태식의 마지막 슬픈 눈 빛이었다.
천진 난만하고 착하게 살고자 했던 그를..
그냥 가족들과 조용히 살고 싶었고.. 희망이었던 해바라기 식당을..
그리고 자기가 죽인 사람의 어머니이지만 그래도 그런 태식을 따뜻히 가족애로 감싸주웠던
덕자는 그리고 약간은 싸가지 없고 건방지지만 마음만큼은 착하고 이뻣던 희주
그렇게 해바라기 식당의 행복을 다빼앗아 가버렸다.
착하게 살려고 했던 태식을 아무도 믿어 주지 않고
오직 불신의 끝엔 아무도 모르는 절망이 시작 되고 있었다.
마지막 장면에 자신을 배반한, 자신의 행복을 종지부를 내어 버린..
그모든이에게 오태식은 눈물의 복수를 한다.
마지막 이영화를 보고 나올땐 왠지 한가슴이 측은해 졌다.
오태식이란 사람은 우리가 살고 있는 세상에서
무지 하고 순박한 사람일것이고..
그외의 나오는 등장인물들은 우리가 지니고 있는 자화상은 아니였을까.
자기 자신을 위해서라면 친하더라도 배신을 하고,
자기 이익을 위해서라면 남의 행복은 처참히 짓밟아 버리는..
지금우리가 살아가는 세상이 아니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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