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지방에 있는 관공서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다들 관공서라고 하면 공무원들만 있는지 알지만...공무원도 있고 계약직도 있고 일용직도 있어요 그래도 계약직은 공무원고 대우가 같아요 월급,휴가,신분증 모든게 같아요 근데 일용직이면 매일매일 도장을 찍어 나온날만 계산해서 월급을 줘요 그럼 월급이 한 75만원정도 되요.. 근데 문제는 월급이 다가 아니에요 사람들의 인식이죠.. 요즘 공무원되기 얼마나 어려워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목에다 깁스를 한거처럼 업무외에는 아무것도 안해요 특히 요즘엔 여직원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사무실에서 젤 어려서 그런지..맨날 잡일을 제가해요 일용직이라는게 공무원들이 하기싫고 힘들고 더러운일 시킬려고 두는거라고 하더군요 여기를 다진지 3년이 되었는데 정말 질려서 그만두고 싶어도 지방이기도 하지만 요즘엔 워낙 괜찮은 일자리가 없어 그냥 참고 다녀요 아침에 출근을 하면 컵씻고 책상을 딱아요 근데 책상이 한 12개 정도 되는데 그래도 할만해요.. 아침에 원래는 9시까지 출근인데 8시 20분쯤에 와서 제가 청소를 다 하거든요 근데 다른 공무원직원들은 9시 다 되서 나와서 청소는 커녕 인터넷 하고 있어요 빨리 오는 날도 있긴한데 그런날은 아침에 보고가 있어서 일찍 나오는데 손하나 까닥 안해요 그래서 제가 늦게와도 청소 다 하고 그래요 청소같은거 시킬려고 일용직이 있다는데 제가 뭐라고 하겠어요 근데 행사같은거나 먹을거가 (지금은 여름이니깐 수박이나 참외) 들어오면 손하나 까닥 안하고 먹을때부터 치울때까지 제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처리를 다 해요.. 여직원이 저말고도 4명이나 있지만 제가 젤 막내고 그분들은 다 직원들이라 그런지 하나도 일을 안하니 속상해요 남 직원들도 마찬가지에요 다른과에 서류나 물건 갔다줄때도 저한테 다 시켜요 개인적인것도요... 어쩔땐 무거워서 들지도 못하는데 저보고 가꼬 오라고 해요 그럼 팔에 멍이 들더라도 다 들고 와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막내고 일용직이고 해서 직원한테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냥 참아요 그래도 이만한 일자리 없다고 생각하고 일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절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고 싶어요 근데 여기서 나가면 다른데 일자리도 없고 알아봐도 다 경리밖에 없고 여기는 업무보조라 일이 많지는 않아도 차라리 업무적인게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게 낫을텐데 사람들땜에 스트레스 받고 완전 심부름꾼에 청소부에 사람들 무시에.... 퇴근무렵에도 쓰레기통 3개를 비우고 다른과는 공익이 있어서 쓰레기장에 쓰레기 버리러 가는데 전 맨날 혼자가요 저희 사무실에 10명정도인데 옆에과에 일용직이 없어 거의 20명이 버리는 쓰레기를 매일 치워요 맨날 더러운 거 손에 묻치고 쓰레기 버리고 오면 퇴근준비하면서 행사 있는거 다 뽑고 그래요 사람들이 관공서 다닌다면 정말 좋게봐요 뭐가 힘들어서 그렇게 죽는소리하냐...그러는데요 실상 와서 일을 하면 진짜 말그래로 일용직이에요... 하루 일해서 하루벌어가고... 진짜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
일용직으로 산다는건...
전 지방에 있는 관공서에서 일용직으로 근무하고 있어요
다들 관공서라고 하면 공무원들만 있는지 알지만...공무원도 있고 계약직도 있고 일용직도 있어요
그래도 계약직은 공무원고 대우가 같아요 월급,휴가,신분증 모든게 같아요
근데 일용직이면 매일매일 도장을 찍어 나온날만 계산해서 월급을 줘요
그럼 월급이 한 75만원정도 되요..
근데 문제는 월급이 다가 아니에요
사람들의 인식이죠.. 요즘 공무원되기 얼마나 어려워요
그래서 그런지 사람들이 목에다 깁스를 한거처럼 업무외에는 아무것도 안해요
특히 요즘엔 여직원들이 많아서 그런지 제가 사무실에서 젤 어려서 그런지..맨날 잡일을 제가해요
일용직이라는게 공무원들이 하기싫고 힘들고 더러운일 시킬려고 두는거라고 하더군요
여기를 다진지 3년이 되었는데 정말 질려서 그만두고 싶어도 지방이기도 하지만 요즘엔 워낙 괜찮은 일자리가 없어 그냥 참고 다녀요
아침에 출근을 하면 컵씻고 책상을 딱아요
근데 책상이 한 12개 정도 되는데 그래도 할만해요..
아침에 원래는 9시까지 출근인데 8시 20분쯤에 와서 제가 청소를 다 하거든요
근데 다른 공무원직원들은 9시 다 되서 나와서 청소는 커녕 인터넷 하고 있어요
빨리 오는 날도 있긴한데 그런날은 아침에 보고가 있어서 일찍 나오는데 손하나 까닥 안해요
그래서 제가 늦게와도 청소 다 하고 그래요
청소같은거 시킬려고 일용직이 있다는데 제가 뭐라고 하겠어요
근데 행사같은거나 먹을거가 (지금은 여름이니깐 수박이나 참외) 들어오면 손하나 까닥 안하고 먹을때부터 치울때까지 제가 여기저기 뛰어다니면서 처리를 다 해요..
여직원이 저말고도 4명이나 있지만 제가 젤 막내고 그분들은 다 직원들이라 그런지 하나도 일을 안하니 속상해요
남 직원들도 마찬가지에요 다른과에 서류나 물건 갔다줄때도 저한테 다 시켜요
개인적인것도요... 어쩔땐 무거워서 들지도 못하는데 저보고 가꼬 오라고 해요
그럼 팔에 멍이 들더라도 다 들고 와요..
그래서 사무실에서 막내고 일용직이고 해서 직원한테 뭐라고 하지도 못하고 그냥 참아요
그래도 이만한 일자리 없다고 생각하고 일했는데 시간이 지날수록 사람들이 절 무시한다는 생각이 들어서 그만두고 싶어요
근데 여기서 나가면 다른데 일자리도 없고 알아봐도 다 경리밖에 없고
여기는 업무보조라 일이 많지는 않아도 차라리 업무적인게 많아서 스트레스 받는게 낫을텐데
사람들땜에 스트레스 받고 완전 심부름꾼에 청소부에 사람들 무시에....
퇴근무렵에도 쓰레기통 3개를 비우고 다른과는 공익이 있어서 쓰레기장에 쓰레기 버리러 가는데 전 맨날 혼자가요
저희 사무실에 10명정도인데 옆에과에 일용직이 없어 거의 20명이 버리는 쓰레기를 매일 치워요
맨날 더러운 거 손에 묻치고 쓰레기 버리고 오면 퇴근준비하면서 행사 있는거 다 뽑고 그래요
사람들이 관공서 다닌다면 정말 좋게봐요
뭐가 힘들어서 그렇게 죽는소리하냐...그러는데요
실상 와서 일을 하면 진짜 말그래로 일용직이에요...
하루 일해서 하루벌어가고...
진짜 여기서 벗어나고 싶은데 방법이 없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