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후기오

초보자취생2006.07.21
조회153

어제 퇴근후 저녘초대 자리에 갔소..ㅋㅋㅋㅋ

 

수박 큰넘으로 한덩이 고르구~~낑낑대면서 집에도착~!

 

이미 상은 차려져 있었소......

 

계탕과 장어구이까지..ㅋㅋㅋ 미친듯이 먹고 싶은 욕망이 있었지만

 

많이 자제 하면서 먹었소....계탕과 인삼주를 먹으니 알딸딸하게 취하고 나니

 

그낭자 아버지계서 본격적으로 달리자는 건지 장어에 소주를 내오라고....

 

헉스.....술을 그다지 잘 마시는 못하는 체질이라 천천히 마시자니

 

너무 눈치보이고....그집안 다들 주당이더이다.......

 

그낭자 오빠가 "xx씨, 오늘 내방에서 자고 낼 아침 출근하면 돼니까 맘 놓구 마시세요..."

 

이러는거 아니오 혹하는 마음에 계속 들이 부었소...

 

실수하지는 않았지만 결국 어제 외박했소다....

 

그리고 오늘 아침에  간만에 낭자 어무이 께서

 

아침다운 아침을 챙겨주셔서 아침 든든히 먹고

 

그낭자랑 손잡고 같이 출근했소...ㅋㅋㅋㅋ

 

아침부터 염장질 해서 지대 미안하오....

 

오늘 속도 든든하구 맘두 든든하오...ㅋ ㅑ ㅋ ㅑ

 

대감 낭자 모두 사랑하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