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술을 잘 마시지 않았다. 그래서 인지 술이 약

송헌화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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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안 술을 잘 마시지 않았다.

그래서 인지 술이 약해져 있었는데...

 

울고싶거나 슬픈날에도 마시지 않았다.

그러면 내 감정을 추스릴수 없을것만 같아서...

 

오늘은 이상하게도 술이 취하질 않는다.

오늘은 내 감정을 추스릴수 없어도.

그래도 울고싶은 마음에 많이 마셔버렸는데...

취하질 않는다.

 

너무 아파서.

그래서 술도 내 마음을 감당할수 없는가 보다.

 

한동안 술에게 의지하며 그렇게 지낼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