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영자, '방송 복귀' 어떤 변화 가져올까? [EPG] 2007-04-23 06:40 [이피지 = 이양애 기자] 유재석, 강호동, 김용만, 신동엽, 이경규 등 최근 소위 잘 나간다하는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이다. 시쳇말로 '줄을 잘 타야 한다'는 말이 있다. MBC <황금 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경규는 방송 중 당당하게 자신과 친분이 두터운 후배들을 '규라인'(이경규 라인)으로 지목했다.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흔히 통하는 누구의 라인이냐는 그 사람의 '승진'에 실력보다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게 현실이다. 방송 다음 날에는 '석라인'(유재석 라인)이 언급돼 인터넷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기도 했다. 그만큼 방송사에서는 이들의 입김이 적잖히 작용하고 있다.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늘 같은 얼굴들이 등장하는 이유다. 여성 진행자들의 영역이 점점 좁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방송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진행자들은 많지 않다.그나마 얼마 전 프리 선언을 한 강수정만이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전향, SBS <야심만만>의 간판 MC로 우뚝 섰다. 이 외에 <헤이헤이헤이>와 <놀러와>를 진행하고 있는 김원희, KBS <해피선데이-여걸식스>의 정선희, 현영, 정보 버라이어티쇼를 진행하고 있는 정은아 등 현재 방송에서 활약 중인 여성 MC들은 손가락으로 꼽는다. 그만큼 여성 MC들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반증이다. 얼마 전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공중파 복귀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이영자에게 눈길이 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방송 중 그녀가 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심야 프로그램의 주요 시청자들은 30대 여성이다.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는 'LOVE'가 없다. 사랑, 인간미로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고 요즘 웃음에만 치우친 프로그램들에 일침을 가했다. 그녀를 수세로 몰았던 공익 버라이어티쇼들도 이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소재의 탓도 있겠지만,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만한 진행자의 부재 또한 그 이유이다. "<느낌표> 같은 프로그램에는나같은 사람이 필요 없다길래 MBC를 떠나야했다"고 했던 이영자, 하지만 그녀만큼 그 프로그램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영자는 1990년대 방송 3사를 누린 최고의 개그우먼이자 여성 진행자였다.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걸출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정신 없이 웃기고 울렸던 그녀는 사람들을 TV 앞으로 모여 앉게 했다. 그녀가 '무릎팍도사'에서 친구들이라 언급했던 최화정, 이소라, 홍진경 등도 당시 방송가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인물들이다. 더불어 그 즈음,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김혜수의 플러스유> 등 여성 진행자를 단독으로 내세운 프로그램들도 생겨나면서, 여세(女勢)를 몰아갔다. 하지만, 그녀에게 주어졌던 사랑만큼이나 단 한번의 실수도 쉽사리 용서 받을 수 없었다. 그동안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방송 활동을 접었던 여타의 스타들과는 달리 그 공백기가 유난히 길다. 그 후 그녀가 조심스럽게 방송국으로 한발 한발을 내딛고 있다. '무릎팍도사'에서 그녀가 풀어낸 진실한 이야기에 사람들 역시 호의적이다. 물론 일부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여전하지만, 90년대를 그녀와 함께 울고 웃었던 시청자들도 그리고 '무릎팍도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녀를 처음 대했던 신세대들도 그녀의 공중파 복귀를 염원하고 있다. '무릎팍도사'의 방송이 나간 이후, 이영자는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녀를 내몰았던 MBC 역시 그녀에게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그녀다. 이영자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은 출연을 보류하고 있다. 반응을 좀 더 지켜본 후에 결정을 내리겠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다. 사람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안길 줄 아는 개그우먼 이영자, 그녀는 오는 24일(화) <상상플러스>에 절친한 동생 홍진경과 동반 출연,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옷 다 벗은 여자 연예인 사진,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연출인게 너무도 확연한 사진,가식이 뚝뚝 떨어지는 기사, 그런거 이제 고만 보고싶다.낚시 기사는 말할 것도 없고.. 비판할 것은 똑바로 비판하고격려할 것은 따뜻하게 격려할 줄 아는. 그런 여론이 어서어서 형성되길 바란다. C-Pal 그게 그리 어렵니? 1
연예인 기사 이렇게만 나라
이영자, '방송 복귀' 어떤 변화 가져올까?
[EPG] 2007-04-23 06:40
[이피지 = 이양애 기자]
유재석, 강호동, 김용만, 신동엽, 이경규 등 최근 소위 잘 나간다하는 예능프로그램의 진행자들이다.
시쳇말로 '줄을 잘 타야 한다'는 말이 있다.
MBC <황금 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한 이경규는
방송 중 당당하게 자신과 친분이 두터운 후배들을
'규라인'(이경규 라인)으로 지목했다.
일반 직장인들에게도 흔히 통하는
누구의 라인이냐는 그 사람의 '승진'에 실력보다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하는 게 현실이다.
방송 다음 날에는
'석라인'(유재석 라인)이 언급돼
인터넷 검색어 순위를 장악하기도 했다.
그만큼 방송사에서는 이들의 입김이 적잖히 작용하고 있다.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늘 같은 얼굴들이 등장하는 이유다.
여성 진행자들의 영역이 점점 좁아지는 이유이기도 하다.
현재 방송계에서 활약하고 있는 여성 진행자들은 많지 않다.
그나마 얼마 전 프리 선언을 한 강수정만이
아나운서에서 방송인으로 전향,
SBS <야심만만>의 간판 MC로 우뚝 섰다.
이 외에 <헤이헤이헤이>와 <놀러와>를 진행하고 있는 김원희, KBS <해피선데이-여걸식스>의 정선희, 현영, 정보 버라이어티쇼를 진행하고 있는 정은아 등 현재 방송에서 활약 중인 여성 MC들은 손가락으로 꼽는다.
그만큼 여성 MC들의 입지가 좁아졌다는 반증이다.
얼마 전 '무릎팍도사'에 출연해 공중파 복귀 여부로 관심을 모았던 이영자에게 눈길이 가는 이유는 바로 이 때문이다.
방송 중 그녀가 했던 이야기가 떠오른다.
"심야 프로그램의 주요 시청자들은 30대 여성이다.
요즘 예능 프로그램에는 'LOVE'가 없다.
사랑, 인간미로 감성을 자극해야 한다"고
요즘 웃음에만 치우친 프로그램들에 일침을 가했다.
그녀를 수세로 몰았던 공익 버라이어티쇼들도
이제는 한계를 드러내고 있다. 소재의 탓도 있겠지만,
시청자의 공감을 이끌어낼 만한 진행자의 부재 또한 그 이유이다.
"<느낌표> 같은 프로그램에는
나같은 사람이 필요 없다길래 MBC를 떠나야했다"고 했던 이영자,
하지만 그녀만큼 그 프로그램과 잘 어울리는 사람이 또 있을까?
이영자는 1990년대 방송 3사를 누린
최고의 개그우먼이자 여성 진행자였다.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걸출한 입담으로
시청자들을 정신 없이 웃기고 울렸던 그녀는 사람들을 TV 앞으로 모여 앉게 했다.
그녀가 '무릎팍도사'에서 친구들이라 언급했던 최화정, 이소라, 홍진경 등도 당시 방송가에서 최고의 주가를 올렸던 인물들이다.
더불어 그 즈음, <이승연의 세이세이세이>, <김혜수의 플러스유> 등 여성 진행자를 단독으로 내세운 프로그램들도 생겨나면서, 여세(女勢)를 몰아갔다.
하지만, 그녀에게 주어졌던 사랑만큼이나 단 한번의 실수도 쉽사리 용서 받을 수 없었다.
그동안 불미스러운 사건으로 방송 활동을 접었던 여타의 스타들과는 달리 그 공백기가 유난히 길다.
그 후 그녀가 조심스럽게 방송국으로 한발 한발을 내딛고 있다.
'무릎팍도사'에서 그녀가 풀어낸 진실한 이야기에 사람들 역시 호의적이다.
물론 일부에서는 반대의 목소리가 여전하지만,
90년대를 그녀와 함께 울고 웃었던 시청자들도 그리고
'무릎팍도사'라는 프로그램을 통해서
그녀를 처음 대했던 신세대들도 그녀의 공중파 복귀를 염원하고 있다.
'무릎팍도사'의 방송이 나간 이후,
이영자는 다수의 프로그램에서 러브콜을 받고 있다.
그녀를 내몰았던 MBC 역시 그녀에게 손길을 내밀고 있다.
하지만, 쉽게 선택할 수 없는 그녀다.
이영자의 소속사 관계자는 "아직은 출연을 보류하고 있다.
반응을 좀 더 지켜본 후에 결정을 내리겠다"는 조심스러운 입장을 밝힌다.
사람들에게 눈물과 웃음을 동시에 안길 줄 아는 개그우먼 이영자, 그녀는 오는 24일(화) <상상플러스>에 절친한 동생 홍진경과 동반 출연, 다시 한번 시청자들과의 만남을 시도한다.
옷 다 벗은 여자 연예인 사진,
자연스러워 보이지만 연출인게 너무도 확연한 사진,
가식이 뚝뚝 떨어지는 기사,
그런거 이제 고만 보고싶다.
낚시 기사는 말할 것도 없고..
비판할 것은 똑바로 비판하고
격려할 것은 따뜻하게 격려할 줄 아는.
그런 여론이 어서어서 형성되길 바란다.
C-Pal 그게 그리 어렵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