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간 만이라도 海島(요나단) 이렇게 날이 어두워 보기를 싫어할때아무 생각도 없이 흐르는 물가에 상념을 적시고바람을 부른다 생각남이 없이그저 혼돈만 가리워지는시간의 빠름에 고개를 돌려작은 끈을 묶는다 아직도 들리지 않는듣고 싶어하는 한 마디에머리 결을 날리며 외침을 듣는다 미련 없이 보고파 하는그림움의 실마리를이렇게 기대어부르는 것이다 보게해 달라고바람을 휘저어팔을 내밀어 본다
☆잠간 만이라도☆
잠간 만이라도
海島(요나단)
이렇게 날이 어두워
보기를 싫어할때
아무 생각도 없이
흐르는 물가에 상념을 적시고
바람을 부른다
생각남이 없이
그저 혼돈만 가리워지는
시간의 빠름에 고개를 돌려
작은 끈을 묶는다
아직도 들리지 않는
듣고 싶어하는 한 마디에
머리 결을 날리며 외침을 듣는다
미련 없이 보고파 하는
그림움의 실마리를
이렇게 기대어
부르는 것이다
보게해 달라고
바람을 휘저어
팔을 내밀어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