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와 함께 하는 NIE(4)

한현경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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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 I E (Newspaper In Education) ==> 신문을 활용한 교육     이번주는 수아의 방해가 심해 고생하며 공부를 했어요.. 요즘 부쩍 누나를 따라 공부를 한다고 귀찮게 하네요~^^

 

과학의 날이 있던 주라 신문에

우주와 과학 관련 기사들이 많았어요..

 그런데 민아 눈에는 마요네즈 만드는 법이

쏙 들어왔나봐요~

그래서 마요네즈가 식용유와

식초 소금 설탕으로 어떻게 만들어지는 건지

 잠시 설명을 해주고 공부를 해봤어요..


엄마와 함께 하는 NIE(4) 엄마와 함께 하는 NIE(4)
  식초와 식용유를 가지고 실험 관찰도 해보구 재밌었어요.. 물론 수아땜에 정신은 없었지만요..^^   그래서 마요네즈 만드는 것도 도전해 보기로 했어요.. 집에서 만들어 본적은 없는데 한번 해보기로 했죠..   준비를 다~ 해놓구 만드는 과정에서 호기심 많은 참견쟁이 수아가 설탕도 막 퍼붓고 지가 먹기도 하고 소금도 손으로 집어서 막 집어넣구..   그래도 대~충 비율을 맞춘다구 맞춰 해봤는데 실패했어요.. ㅋㅋㅋ   사실 엄마가 솜씨도 워낙~ 없어요..ㅋㅋ  엄마와 함께 하는 NIE(4)
  그래도 만들면서 엄마 설명 계속 들어서  달걀을 왜 넣는건지도 배우고 다른 유화제 역할을 하는 것들을 공부하다가  비누가 어떻게 유화제 역할을 하는지도 배웠어요..   다 엉망으로 끝났지만 그거라도 건졌으니 다행이죠..^^     다음껀 좀 거창해요~   아인슈타인의 상대성 이론..^^   얼마전에 아인슈타인 읽을때 상대성 이론을 아빠가 설명해 주었어요..   그래서 이 기사가 또 민아의 시선을 끌었던거죠.. 시작은 했는데 도통 아빠없이 해볼라니...^^;;    민아도 엄마도  뭔소린진 이해했는데 정리하기가 매우매우 난감한지라 그냥 책읽은 것중 생각나는 내용을 적도록 했어요..^^     엄마와 함께 하는 NIE(4)

 

 

이것도 시작했던 의도와는 거리가 멀지만

 천재의 뇌는 일반사람과

 다르다는 걸 또 배웠잖아요..^^

 

아마도 엄마의 뇌는

 잔머리 굴리는 쪽에 세포가

 많이많이 있을거에요..

ㅋㅋ

 

 

세번째는 그림 완성하기에요..   신문에서 얼굴들만 오려서 붙이고  머리모양은 민아가 상상해서 그리기로 했어요..
  엄마와 함께 하는 NIE(4)     거의 다 완성했는데 우리 말썽꾸러기 수아 또 한 몫 했어요..   색연필로 막 낙서하다가 누나한테 혼이 났어요.. 다행이 오늘 민아 컨디션이 좋아서  많이 혼나진 않았어요..^^
이번주는 한자공부를 다섯자만 했어요..   한자 셤보느라 매일 열자 이상씩은  공부했었는데  민아가 넘 질려하는것 같아서 일욜날 복습차원에서 딱 다섯자만 공부했어요..    엄마와 함께 하는 NIE(4)
  비슷한 글자도 많이 나오는데 매번 다른 그림이 나오는걸 보면 아이들 상상력은 정말 대단한것 같아요..^^ . . .   지난주에 즐거운 생활 시간에 배운걸  또 해보고 싶다고 해서 엄마랑 같이 복습 겸 해보기로 했어요..   두꺼운 종이로 나무도 만들어 오리구 동전도 이용해보구 빗도 이용해서 색칠해보구  엄마와 함께 하는 NIE(4)     그렇게 해서 꽃동산이 완성이 되었어요..^^ 보여지는건 간단하지만 저렇게 색칠하기까지 그리고 오리고 시간이 꽤 많이 걸렸답니다..^^   수아만 아니었음 더 빨리 끝났을 수도 있었는데 엄마랑 재밌게 꾸민다고 시작했다가 수아 난리통에 허겁지겁 마쳤답니다..^^
    다음은 폐품을 이용한 만들기   우유곽을 씻어 말려서 연필꽂이를 만들었어요..   아주~ 유용하게 쓰고 있답니다..^^ 그런데 아마도 수아땜에 곧 폐품처리 되지 않을까 싶네요..^^    엄마와 함께 하는 NIE(4)   이번주에는 엄마도 바쁘고 수아도 유난히 극성이고 해서 하루에 잠깐잠깐씩만 공부했어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은 민아가 좋아하는 그리기 하고 도서관에서 빌려온 책도 읽고 독후감도 쓰고  체육대회때 할 율동연습하고 그렇게 보냈어요..     이젠 습관처럼 정신없는 와중에도 엄마가 눈을 부릅뜨고 사진을 찍어댄답니다..^^   페이퍼를 내길 잘한거 같아요..   저 혼자였음 벌써 시들해졌을 공부인데 모두들 응원해 주시는 덕분에 이렇게 우리 민아가 엄마랑 보내는 시간이 많아졌답니다..^^   모두들 감사해요..더~ 열심히 할께요..^^   많이 응원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