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코크로캅 vs 가브리엘 곤자가

윤현철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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격투기세계는 궁극의 스포츠다. 방심하면 끝이다.

 

팀스포츠처럼 내가 실수해서 골을 못넣어도 센터가 리바운드해준다

 

격투기는 아니다. 크로캅이 암만 프라이드에서 승승장구했어도

 

UFC는 UFC나름대로 승승장구했다. 얼마나 더 대중적인 인기였냐

 

가 문제였지..곤자가를 아는 사람은 별로 없었을것이다. 그의 승리

 

를 점친사람도 별로 없었을것이다. 크로캅이 이긴다는 생각으로

 

가득찬 사람들이 대다수였겠지. 그래서는 안된다. 무언가를 예견한

 

다는건 객관적이여야된다. 크로캅이 엔터테이먼트쪽으로 좀더 앞서서

 

우리에게 가까울 뿐이지. 곤자가한테 이긴다. 라고 하면 안된다.

 

크로캅 또 이꽉깨물고 스파링파트너들이랑 트레이너들 소집하겠지.

 

효도르전 준비하면서 그 유명한 스파링 7명 상대하기..

 

뭔가 특훈이 필요하다! 그라운드깔리니까 너무 당황해서

 

어쩔줄 몰라하는게 역력하다! 너무 오랜만에 깔린것도 있고

 

ufc의 그라운드와 엘보우는 충분히 당혹스러울만하다.

 

스탠딩재개 됐을때의 표정이 랜들맨전을 연상시켰을때, 그리고

 

곤자가가 백스텝을 밟지않을때 이미 힘들꺼라 예상했다..

 

그러나 반드시 리벤지에 성공할것이다. 아직 계약기간은 많이 남았으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