뾰족한 사람_

박은영2007.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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뾰족한 사람_

뾰족한 사람. ..나는 뾰족한 사람이고 싶다... ..아니 숨막히게 예리한 사람이고 싶다.. ..어설프게 말 걸었다 본전도 찾기힘들 것같은 사람.. ..그래서 섯불리 건드리기 어려운 사람.. ..그런 사람이고 싶다.. ..둥글게 둥글게 사는게 좋다고들 하지만.. ..모난돌이 정 맞는다고들 하지만.. ..곧으면 부러진다고들 하지만.. ..맞을때 맞더라도.. ..부러질때 부러지더라도.. ..모나게, 똑부러지게, 뾰족하게.. ..그렇게 살아보고싶다.. ..지난 내 삶은 너무 무딘 삶이었다.. ..닳고닳아 어디가 앞인지 어디가 뒤인지 구분조차 힘들만치 ..무디게 무디게 살아왔었다... ..무디다는것은 대충대충을 말한다.. ..악착같지 않음을 말한다.. ..정렬적이지 않음을 말한다.. ..이젠 달라져야할 나이가 되질 않았는가.. ..모질게 모질게 살아야할 나이말이다.. www.cyworld.com/MS_CPA COPYRIGHT ⓒ Since 2005 P.eun young All right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