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지금 내인생의 길을 올바로 살고 있는가 ? "

윤성원2007.04.24
조회15,575

내심 생각을 표현하고 싶었는데 이렇게 좋은곳이 있었네요..

저 나이 23살 입니다.. 이곳에서 어느 분의 인생예기를 들을니 참 공감이 되고

가슴이 찡하네요 ..

어느곳에도 열수 없던 제 마음 몇자 적고 싶어서 이렇게 글을 씁니다..

저는 여지껏 살면서 별의 별일을 다 해봤다고 생각하네요 ..

물론 저보다 더 짖굳은 일 해보신분 많으실겁니다..

 

저는 항상 열심히 산다고 생각하거든요 .. 이글을 읽는 분들 모두 열심히 사시고 계시죠..?

세상이란거.. 참 .. 사람을 벼랑 끝으로 몰고 가더군요 ..

하지만 모두에게 말하고 싶습니다..

힘을 내세요 , 커가면서 어렷을적 어른들이 하신말씀이 모두 옳다는걸 새삼 느끼게 됩니다..

벼랑끝,, 그 끝에서 마음 하나 먹는것에 따라 힘들거나 , 그 힘든걸 꿋꿋히 이겨 내거나..

제나이 23.. 친구들 군대에서 이제 막나와서 몰려오는 세상의 압박에 참 많이 힘들어 하더군요..

다른 23살 여러분도 그러시나요 .. ?

 

저는 군대 면제 되었습니다..

물론 군대를 가보고는 싶었지만.. 교통사고로 다리인대 4개중 3개가 끊어지는 큰 사고가

낫지요 .. 덕분에 군대에 갈 2년의 시간을 벌었습니다..

군대에서 친구들이 전역할동안 저 역시 열심히해서 친구들보다 2년을 앞서가야 겠다는 생각을

했는데.. 남은건 지금 저 역시 똑같군요.. 한심합니다..^^.. 하지만 친구들이 힘들어하는걸 보니 ..

그래도 그 2년이란 시간동안에 제가 힘들어서 생각햇던 모든것들을

제 글을 읽는 제글을 공감하시는 분들께 전하고 싶어요 ..

 

돈, 이놈이 참 사람을 힘들게 합니다..

 

또한, 자책이라는 큰 마음의 병때문에 저는 자살을 시도 해볼까 다리위로 올라 갔지요 ..

저희 어머님께서 매번 하시던 말씀입니다.    ' 마음 하나 먹는것에 따라 인생이 뒤바뀐다고 , '

그렇더군요 , 저는 지금 역시 남들에게 떳떳하고 떵떵 거릴 일을 하고 있지않습니다.

하지만 저 고집대로 모르는 사람이라도 배워야 할점은 제가 고개를 숙이고 배우고 있지요 ..

자존심버리지 않고 유들유들하게 넘어가는 방법또한알았습니다.

 

여러분 , 저는 세상에서 가장힘든 질문이 저에게 왔을때 참 많은 고민과 많은 방황을 한뒤에

답을 내렸어요 . 저를 힘들게 한 제 스스로의 질문.. " 나는 인생을 지금 올바로 살고 있는가.. ?"

 

이질문이 사람을 거의 죽입니다..ㅎㅎ

 

정말 많은 자책과 방황뒤에 다리위에서 마음을 굳게 먹었지요 ,

남들은 저를 비웃을지 모릅니다 . 하지만 전 참 자랑스러워요 ^^;

혹시나 이런같은 질문으로 힘들어하시는 분들을 위해 제가 글을 띄웁니다.

세상엔 이런질문에 이렇게 대응하는 사람도 있구나 라고 위안삼으시라고..

제가 그 질문이 너무 힘들어서 그 질문을 받는 사람들의 심정을 주제넘게..알거덩여..ㅎ...

 

'오늘날의 인생은 누구도 판단할수 없다 , 어느날 내게 " 너 자신은 올바로 살고 있느냐 ? " 라는

질문이 다가온다면 주저 없이 생각하자 ,  오늘 바로 지금 이 순간이 내 인생이고 내인생이란

오늘을 헛되히 보내지 않게 하기 위해 난 오늘 하루 후회 없이 살다가기 위해 노력하고 그노력

하나만으로도 나는 이 세상을 옳바로 살고 있는것이다 , 내가 올바로 살았는지 , 아닌지는

훗날 알게 되겠지 ..  내 장례식장에서 얼마나 많은 사람이 진심의 눈물을 흘려 줄지 ..

그래 , 난 오늘 이 24시간을 후회 없이 쓰다가 나중에 보련다 , 오늘 하루 누구의 눈치도 보지말고

내 인생속 행복을 찾아내는 재미를 느끼며 살련다 .  난 오늘도 역시 내인생에 있어 후회나

자책따윈 하지않고 않을것이다 . 난 내 인생을 사랑하고 내 자신을 사랑한다 .  '

 

이렇게 단정을 지어버렸어요 , 혹시나 이런 질문에 힘들어 하시는 분이 계실까 하고

올려봐요 .. 이렇게 올리니 좀 쑥스럽네요 .. ^^ 헤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