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 ROTC, 용납할수 없는 이유...

이광규2007.04.24
조회4,137

왜 여성 ROTC는 안되는가??

전여옥이 그랬다. 여중고생들이 군인에 관심이 많다, 그러니까 여자도 학군단에

들어갈수 있도록 하자... 말이 좋다. 하지만 결국 그말에는 어폐가 있다. 그렇다

면 사병은 왜 안되는가? 사병은 군인아닌가? 결국 사병으로는 가기 싫고 장교로

만 가고싶다는 말이다. 그렇다면 말을 바꿔야 한다. 여중고 생들이 장교가 되는

데만 관심이 있다고...

지금 우리나라 군인의 대부분은 병역의 의무를 하고 있는 많은 젊은 남자들로 되

어있다. 그러기 때문에 대부분의 군시설에는 여자를 배려하는 시설이 전혀 되어

있지 않고,, 아니 그럴필요가 없었다. 하지만 여자들이 대거 장교로 복무하게 된

다면??? 지금까지처럼 사령부급 부대에만 여자들을 일하게 할수 없다. 결국에는

격지근무를 시켜야하고 그렇다면 여자들만을 위한 시설을 따로 만들어야 한다.

그렇다면 이것이 효율적 운영인가??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특별히 뛰어나서 그렇

게 한다면 그것은 인정한다. 하지만 여자들이 남자들보다 체력좋은가? 아니면 전

투기술이 뛰어난가? 물론 몇명은 틀리겠지만 일반적으로 남자가 더 뛰어난 것은

사실이다. 이렇게 말하면 몇몇 페미들은 이런말을 할것이다. 전투는 체력으로만

하는것이 아니라고... 하지만 나는 이것을 말하고 싶다. 미국 초등장교 훈련소

의 구호는 'follow me'이다. 이것을 우리나라에서 그대로 본따서 우리나라는 '나

를 따르라'이다. 초등장교의 기본은 '나가서 싸우라'가 아니다. 자기가 먼저 진

격하면서 다른 병사들을 이끈다는 말이다. 이것은 일반병사들보다 우수한 체력

과 용기, 그리고 전투기술이 있지않으면 불가능하다. 생각해 보라.. 소대장이 병

사들에게 '나가서 싸워라 나는 여기 있을테니깐' 이라고 말한다면??? 누가 싸울

것인가?? 적군은 우리나라 군대가 양성평등한 군대인지 아닌지 생각하지 않는

다... 우리가 약해지면 그것으로 족한것이다.

이시점에서 미국을 들먹이는 페미들이 있을것이다... 미국?? 물론 여자 ROTC있

다. 하지만 미국과 우리나라와의 상황은 다르다. 미국은 여자도 사병으로 근무하

는 나라이다. 단순히 윗대가리들에만 여자들이 있는 나라가 아니라 여자또한 사

병으로 근무하는 나라라는 얘기이다. 페미들... '미국에도 여자 ROTC'가 있다

라고 말하기 전에 먼저 미국에는 여자사병들고 있다는 사실을 알고 여자도 사병

으로 가게 해달라고 먼저 법을 바꿔라. 그리고 미국여자 학군단애들... 체력이

정말로 좋다. ( 나도 우리나라에서 군복무를하였고, 미국에서 살고있으니깐 잘

모르면서 뭐라고 한다고 페미들 그러지 마라..) 하지만 그렇게 체력이 좋아도 전

투지역으로는 잘 파견하지 않는다. 그렇다면 우리나라 여자들은 미국애들보다 특

별히 체력이 좋고 전투능력이 우수해서 전투지역으로 파견이 될까?

아니라고 본다. 결국전쟁나면, 걔네들은 본부에 있고, 애꿎은 남자들만 전투하

러 나가겠지...

얼마전 피우진 중령 이야기를 해보겠다. 사실 나는 그 사람이 군대에서 뭐를 배

웠는지 모르겠다. 군대에서, 특히나 장교라면 남을 다스리는 것을 배우기 전에

복종하는 것을 먼저 배운다. 자신이 현역복무부적합 판정을 받았다면 거기에 복

종하는 것이 도리이다. 사실 많은 남자장교들도 현역복무 부적합 판정이 나면 명

령의 권위에 복종한다. 악법도 법이라고 먼저 그법에 복종하는 모습을 보여야 하

는 것이 장교로서의 도리가 아닌가? 그리고 여자들보다 훨씬더 많은 남자장교들

이 지금까지 비슷한 일로 군대를 나갔다. 그들은 불만이 없었을까? 불만이 없었

다면 그 많은 남자

장교들은 병신인가? 자신이 봐서 내가 현역복무에 적합한지 아닌지를 따진다면

그 사람이 의사지 군인인가? 매체에서 자신이 마치 군대내 여자차별을 없애는 정

의의 사도인양 자신을 말하는데... 당신이 험한꼴 본만큼 다른 남자장교들도 험

한꼴 당했다. 자신이 여자라는 점을 이용해서 군대내의 문제를 남녀문제로 확대

시키는 피우진 중령... 내가 국방부 장관이라도 여자 뽑기 싫겠다.

미국에서 살면서 전여옥의 발언을 듣고 생각했다. 적군들이 들으면 좋아할 소리

하고 있다. 우리나라 페미들... 자신들이 무슨 착취를 당하고 있다고 생각하는

데... 니들이 좋아하는 미국이나 영국 가봐라.. 니들이 가서 '미국, 영국은 여자

들이 살기 좋은 나라네'... 라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면 한국은 여자들이 살기에

꽤나 좋은 나라이다. 그리고 내가 지금까지 여자들이 '미국에서 여자로서 사는것

이 한국보다 편하다'라고 하는 말 한마디도 못들어 봤다.

우리나라... 제발 제대로 가자...

 

 

출처   다음 토론방 어스탄 님 이 쓰신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