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dre Rieu 공연

최진호2007.0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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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어가며

 

벌써 아침이면 어깨를 움츠리며 출근을 해야 할만큼 날이 많이 추워진것 같습니다, 중부지방에는 눈소식이 들리고 ,퇴근시간이 되면 사방에 어듬이 깔리는 겨울의 길목입니다.11월도 하순에 접어 들었군요..
오늘 소개드릴 타이틀은 Andre Rieu(앙드레 리우)라는 독일 출신의 바이올리니스트의 가장 최근에 출시된 영국 로얄 알버트홀 공연 실황입니다. 그는 크로스오버 쟝르에서 유럽쪽에서 꽤 지명도가 높은 사람이라고 합니다. 앙드레라는 사람을 저도 알지는 못했는데 남철희님의 소개로 타이틀을 구입하게 되었고(미국,영국에서는 구할수가 없고 프랑스에서 구입), 너무 마음에 들어 그의 타이틀을 하나씩 모으던중, 최근 미국에서 NTSC방식의 타이틀이 발매가 되어서 구입한 것입니다....

Andre Rieu는 어떤 사람인가?

인터넷에서 앙드레에 대한 검색을 해 보아도 그의 바이오그라피를 구할수가 없었습니다.
그만큼 한국에서는 지명도가 낮다는 말이겠지요. 그의 음반은 3-4개가 수입이 되어서 판매가 되고 있고
dvd는 물론 1장도 정식 수입이 되지 않고, 미국에는 최근에 2장이 발매가 되었고, 프랑스에는 5장이 발매가 되어 있습니다.

그에 대한 짧은 음반평을 몇개 구할수 있는데 다음과 같습니다

대중의 정서를 꿰뚫는 ANDRE RIEU의 고급스런 왈츠의 향연 - 천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 유럽 크로스오버 음악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앙드레 리우가 선보이는 매혹적인 클래식 소품집. 장대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라와 고급스런 멜로디의 바이올린 선율이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의 갭을 좁히면서 유려하게 빛나고 있다.

웃음을 터트릴 정도로 경쾌한가하면, 때에 따라 우울한 애상에 잠길수있을 정도로 상반된 무드를 전달하는 왈츠음악 전문으로 바이올리니스트 ANDRE RIEU의 1995년작. 각종 입장식이나 운동회에서 많이 들을수있을것 같은 첫 곡 STRAUSS PARTRY(스트라우스, 롯시니, 오펜바흐의 유명 왈츠 리듬곡들을 편곡)에서부터 역시 J.STRAUSS의 곡들을 기본으로 LEHAR, WALDTEUFEL등 본고장 오스트리아-빈의 정취를 그대로 느낄수있는 다양한 왈츠/폴카곡들로 가득차있다.

천만장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 유럽 크로스오버 음악 계에서 센세이션을 일으킨 앙드레 리우가 선보이는 매혹적인 클래식 소품집. 장대한 스케일의 오케스트라와 고급스러운 멜로디의 바이올린 선율이 클래식 음악과 대중음악의 켑을 좁히면서 유려하게 빛나고 있다.

작금의 시대에 있어 이젠 하나의 명확한 코드로 자리하고 있는 크로스어버는 비단 어느 특정의 범주안에서만 자생하는 것은 결코 아니며 그 파급효과는 가히 전체의 범주를 아우르는 특성을 부여받고 있다. 특히 음악계에 있어서의 그것은 퓨전이라는 단어와의 상호 연계성을 통해 하나의 심화된 현상으로 받아들여지고 있으며 지속적으로 음악계의 두가지 담론인 음악성과 대중성의 갭을 좁히는 주요한 소재로서 그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러한 맥락으로 지금 소개되는 Andre Rieu만큼 수년간 크로스어버 바이얼린리스트로서 그리고 오케스트라의 지휘자로서 새로운 음악적 대안에 대한 폭넓은 표현의 지평을 연 장본인도 없을 것이다.

유럽의 왈츠왕''으로 불리는 지휘자 겸 바이올린 연주자 앙드레 리유의 이 앨범은 런던의 로열 앨버트 홀에서 자신의 오케스트라와 함께 가진 바이올린 협연 앨범이다. 앨범 타이틀은 영어로 치면 ''Life Is Beautiful''. 낭만적인 선율이 앨범 가득 흐른다. 귀에 익은 명곡들을 월츠로 재해석해냈다. 윤심덕의 ''사의 찬미''의 멜로디로 잘 알려진 ''다뉴브 강의 물결''이나 전통 민요 ''스텐카라친(Stenka Rasin)'', 라벨의 ''Bolero'', 또 닥터 지바고 중 ''라라의 테마'' 등등...영화 음악과 클래식, 전통 포크 등에 이르는 다양한 명곡들에 원곡을 해치지 않은 채 새로운 생명력을 부여하고 있다. 클래식을 좀 더 대중들에게 가까이 다가서게 만든 작품. 여성 합창단의 노래가 들어간 곡들도 있다.

테이블 앞에 앉아 와인병을 열고, 몇 개의 촛불에 불을 붙인채 들어야 할 음악'' "유럽의 왈츠왕'' Andre Rieu는 첫 바이올린 수업을 받던 5 살때부터 클래식 음악 속에서 자라온 바이올리니스트이다. 본작에 수록된 따뜻하고 촉촉하게 가슴을 적셔오는 그의 온기 넘치는 운궁과, 부드럽게 음악을 연결해가는 오케스트레이션의 조화는 최고의 낭만과 감동을 선사한다. 베르디의 오페라 ''춘희''의 ''O Mio Babbino Caro(사랑하는 나의 아버지)'', 크라이슬러의 ''사랑의 인사'', 드보르작의 신세계 교향곡, 영화 ''대부''의 작곡가로 유명한 Nino Rota의 곡들이 수록.

클래식과 뉴에이지의 중간 선상에 놓인 음악들을 통해 ''휴식을 위한 춤곡''들을 선보였던 Andre Rieu의, 다양한 왈츠 곡들을 모은 앨범이자, 지금까지 무려 천만장 이상의 앨범 판매고를 기록하면서 클래식과 대중 음악의 새로운 전형을 제시한 오늘의 그를 만들어낸 작품. 미국의 모 공영 TV사에 의해 기획, 제작 및 방영되어 화제를 일으켰으며, 유럽 차트에 높이 올랐던 ''Strauss Y Compania''가 수록된 본작은 따뜻하고 부드러운 무드 클래식의 정수를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한다....

 

출처 디지털타임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