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힙합계의 스타들인 타이거JK.조PD. 김진표. 리쌍. 주석. MC 스나이퍼가 한 앨범에 뭉쳤다. 국내 힙합 레이블을 각각 대표하며. 자존심 세기로 유명한 이들이 한 앨범에 뭉친 적은 없었다. 힙합계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불릴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거사’를 실현시킨 주인공은 최근 데뷔 후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 국내 힙합의 숨은 실력자 라이머(30·본명 김세환)다.첫 솔로앨범을 발표했지만 96년 조&라이머로 가요계에 데뷔해 99년 크로스 1집. 2002년 크로스 2집앨범을 발표했던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이다. 가수 이전에 래퍼와 프로듀서로 이미 그 실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자신이 운영하는 음반 레이블 ‘브랜드 뉴 프로덕션’을 통해 지 마스타. 태완. 트레스패스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앨범을 제작했고 가수 엔젤. 팝핍현준의 앨범에서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효리의 1집 수록곡 ‘헤이 걸’에서 래퍼로 활약했으며 이현도. 조PD. 신화. 아이비 등 톱스타들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 ‘가요계의 마당발’ 행보를 보였다. 음악적인 재능뿐만 아니라 입담도 인정받아 SBS ‘생방송 TV연예’의 미녀스타 전담리포터로 1년 이상을 활약했고 그밖에 케이블채널 KMTV의 ‘DA STREET’. MTV의 ‘IN DA HOUSE’등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데뷔 11년만에 첫 솔로앨범을 낸 데 대해 라이머는 “신인으로 돌아간 기분이지만 자신은 있다”고 했다. 그만큼 총 14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면면이 알차다는 것이다. 타이틀곡인 ‘그녀가 없다’는 바이브의 보컬 윤민수가 작곡하고 피처링을 담당했으며 피아니스트 정원영. 긱스의 정재일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5번트랙 ‘서른 즈음에’는 동갑내기 래퍼 친구인 김진표와 리쌍의 개리가. 6번트랙 ‘두 분이 거기 있네’는 선배 김조한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8번트랙 ‘4C.E.O’는 국내 힙합의 대표주자들인 타이거 JK. 조PD. MC 스나이퍼. 라이머가 함께 참여해 힙합의 진수를 이 한곡으로 모두 맛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이처럼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동참하면서 라이머는 “내가 세상을 헛 산 것은 아니구나라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라이머가 솔로 음반을 낸다는 사실에 단 한푼의 돈도 받지 않고 기꺼이 참여해줬다고 한다. 라이머는 “앨범에 참여하고 끝난 게 아니라 꾸준히 모니터까지 해 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1
라이머 첫 솔로앨범 "힙합스타들 다 모여라~!"
국내 힙합계의 스타들인 타이거JK.조PD. 김진표. 리쌍.
주석. MC 스나이퍼가 한 앨범에 뭉쳤다. 국내 힙합 레이블을 각각 대표하며. 자존심 세기로 유명한 이들이 한 앨범에
뭉친 적은 없었다. 힙합계에서 ‘획기적인 사건’이라고 불릴
만큼 화제를 모으고 있는 이 ‘거사’를 실현시킨 주인공은
최근 데뷔 후 첫 솔로앨범을 발표한 국내 힙합의 숨은
실력자 라이머(30·본명 김세환)다.
첫 솔로앨범을 발표했지만 96년 조&라이머로 가요계에
데뷔해 99년 크로스 1집. 2002년 크로스 2집앨범을 발표했던 10년 이상의 경력을 지닌 베테랑이다. 가수 이전에 래퍼와
프로듀서로 이미 그 실력과 상품성을 인정받았다. 자신이
운영하는 음반 레이블 ‘브랜드 뉴 프로덕션’을 통해
지 마스타. 태완. 트레스패스 등 실력파 뮤지션들의
앨범을 제작했고 가수 엔젤. 팝핍현준의 앨범에서
프로듀서를 맡았다.
이효리의 1집 수록곡 ‘헤이 걸’에서 래퍼로 활약했으며
이현도. 조PD. 신화. 아이비 등 톱스타들의 앨범에 참여하는 등 ‘가요계의 마당발’ 행보를 보였다. 음악적인 재능뿐만
아니라 입담도 인정받아 SBS ‘생방송 TV연예’의 미녀스타
전담리포터로 1년 이상을 활약했고 그밖에 케이블채널
KMTV의 ‘DA STREET’. MTV의 ‘IN DA HOUSE’등의
진행을 맡기도 했다.
데뷔 11년만에 첫 솔로앨범을 낸 데 대해 라이머는 “신인으로 돌아간 기분이지만 자신은 있다”고 했다. 그만큼 총 14트랙이 수록된 이번 앨범의 면면이 알차다는 것이다. 타이틀곡인
‘그녀가 없다’는 바이브의 보컬 윤민수가 작곡하고 피처링을 담당했으며 피아니스트 정원영. 긱스의 정재일 등 실력파
연주자들이 참여해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5번트랙 ‘서른 즈음에’는 동갑내기 래퍼 친구인 김진표와
리쌍의 개리가. 6번트랙 ‘두 분이 거기 있네’는 선배 김조한이 피처링으로 참여해 눈길을 끈다. 특히 8번트랙 ‘4C.E.O’는 국내 힙합의 대표주자들인 타이거 JK. 조PD. MC 스나이퍼. 라이머가 함께 참여해 힙합의 진수를 이 한곡으로 모두
맛볼 수 있는 특징을 갖고 있다.
이처럼 많은 실력파 뮤지션들이 동참하면서 라이머는
“내가 세상을 헛 산 것은 아니구나라는 자부심을 갖게
됐다”고 말했다. 이들은 라이머가 솔로 음반을 낸다는
사실에 단 한푼의 돈도 받지 않고 기꺼이 참여해줬다고 한다. 라이머는 “앨범에 참여하고 끝난 게 아니라 꾸준히
모니터까지 해 주니 감사할 따름”이라며 고마움을 표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