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방의 밝기도 딱 이정도 였던것 같아 대낮이라도 배부르면 잠들수 있을듯한 나른하고 따뜻한 오후 햇살이 따갑지 않게 스며들어오는 곳. 좁은 침대에서 서로 살을 맞대어가며 작은 숨결을 뿜어대고 놓칠새라 품에 꼭 안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랑해라고 속삭이던곳. 그 곳에서 만큼은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했던 것 같아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한것도 마음이 변하지 않을거란 말도..그땐 그렇게 믿었었잖아.. 그래도 좋게 끝내려구 했는데.. 본의아니게 나쁜모습만 보여준 것 같다.. 그런 죄책감때문인지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도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해 또 후회할까봐 실패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이건 당신이 주는 벌이라고 생각할께 못된 아가씨는 벌을 받아야겠지. 그런데.....너무 가혹하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서 밤새 술을 마셔도 그 아픔이 가시질 않아서 어디에 대고 엉엉 울어야 할지 나는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아무것도 잡지 못하고 우두커니..슬프게 서 있어 그래서 이렇게 아프게 만든 당신이 행복하지 않도록 불행해지도록 나는 바랄꺼야 내 몸에서 당신의 흔적이 지워지는 날 이 멍에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말..믿었던 내가 참 바보같이 느껴지네..ㅎ 1
당신방의 밝기도 딱 이정도 였던것 같아 대낮이라도
당신방의 밝기도 딱 이정도 였던것 같아
대낮이라도 배부르면 잠들수 있을듯한
나른하고 따뜻한 오후 햇살이
따갑지 않게 스며들어오는 곳.
좁은 침대에서 서로 살을 맞대어가며
작은 숨결을 뿜어대고
놓칠새라 품에 꼭 안고
머리를 쓰다듬으며 사랑해라고 속삭이던곳.
그 곳에서 만큼은 스스로에게 가장 솔직했던 것 같아
당신에게 사랑한다고 말한것도
마음이 변하지 않을거란 말도..그땐 그렇게 믿었었잖아..
그래도 좋게 끝내려구 했는데..
본의아니게 나쁜모습만 보여준 것 같다..
그런 죄책감때문인지
새로운 사람이 다가와도 선뜻 마음을 열지 못해
또 후회할까봐 실패할까봐 너무 무서워서
이건 당신이 주는 벌이라고 생각할께
못된 아가씨는 벌을 받아야겠지.
그런데.....너무 가혹하다
몸도 마음도 너무 아파서
밤새 술을 마셔도 그 아픔이 가시질 않아서
어디에 대고 엉엉 울어야 할지
나는 마치 길을 잃은 아이처럼
아무것도 잡지 못하고
우두커니..슬프게 서 있어
그래서 이렇게 아프게 만든 당신이
행복하지 않도록
불행해지도록 나는 바랄꺼야
내 몸에서 당신의 흔적이 지워지는 날
이 멍에에서 조금은 벗어날 수 있겠지..
사랑한다는 말..믿었던 내가 참 바보같이 느껴지네..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