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크래프트2 개발확정?

정수영2007.04.25
조회579
스타크래프트2 개발확정?

가 5월 19일 개최되는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WWI)에서 전세계 최초로 공개된다.

25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블리자드 엔터테인먼트 코리아(이하 블리자드 코리아)는 5월 19일 시작되는 WWI에서 의 동영상과 게임 내용을 최초로 발표할 것으로 확인됐다. 또, 핵심 개발자들이 내한해 질의응답 시간도 진행된다.

는 3D로 개발되고 있으며, 새로운 종족이 추가되고 기존 종족의 유닛과 특성에 많은 변화가 있을 것으로 확인됐다. 이외의 자세한 내용은 WWI에서도 일부만 공개될 것으로 보인다.

블리자드는 이번 발표를 위해 100개가 넘는 해외 매체들을 WWI에 초청했으며,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과 펜싱 경기장을 동시에 사용하는 단일 게임행사 최대 규모의 공간을 마련했다.

의 발표 작업은 현재 극비리에 진행되고 있으며, 블리자드 코리아 핵심 관계자들만 정확한 내용과 상황을 알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블리자드가 차기작을 발표할 때 항상 그래왔듯 ‘최고의 깜짝 발표’를 선보이기 위해 5월 19일 이전에는 어떤 정보 공개나 발표도 없을 예정이다.

하지만 이미 블리자드 전현직 관계자를 통해 신뢰성 있는 정보가 흘러나오고 있으며, 블리자드 본사에서 근무했다가 퇴사한 북미 개발자들의 지인을 통해 의 제작 사실과 이번 WWI에서 발표가 있을 것이라는 사실이 확인되고 있는 상황이다.

지난 2월 28일 내한했던 마이크 모하임 블리자드 대표도 “5월 WWI에서 깜짝 놀랄만한 발표가 있을 것”이라며 차기작 발표에 대한 암시를 준 바 있으며, 블리자드 코리아도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미공개 차기작의 발표를 알린 상태다.

블리자드 코리아의 박영목 이사는 “차기작에 관해서는 현재 답변 드릴 내용이 없다. 차기작은 19일 WWI에서 발표할 것이다. 19일 현장에 와서 확인하기 바란다”며 가 19일날 발표될 차기작임을 확인해 달라는 요청을 거부했다.

MBC게임의 이상호 국장은 “솔직히 기대 반, 걱정 반이다. 일단 2편이 e스포츠 중계에 적합한 형태가 된다면 신규 게이머도 많이 유입되고 업계도 더욱 발전할 것이다. 그러나 만일 처럼 중계하기 쉽지 않은 형태로 나올 경우 팬들은 2편에 몰리는데 정작 기존 리그는 하향세를 겪을 수도 있을 것이다”라며 신중한 입장을 보였다.

온게임넷의 해설자  엄재경 씨는 “블리자드는 이미 를 통해서 국내 게이머와 해외 게이머 간의 성향 차이를 파악했을 것이다. 때문에 보다 밸런스가 맞춰진 형태의, e스포츠를 염두에 둔 형태로 나올 것으로 기대한다. 반면, e스포츠 리그는 현재 중심의 판도가 당장 바뀌진 않을 것으로 생각하며, 를 중심으로 한 새로운 리그가 형성되어 전체적인 시장 규모가 커질 것으로 본다. 게이머의 한 사람으로서 정말 기대된다”고 말했다.

올해로 3회째를 맞는 블리자드 ‘월드와이드 인비테이셔널’은 5월 19일과 20일 이틀간 서울 올림픽 체조경기장과 역도 경기장에서 열리며, 래더 시즌5 아시아 지역 예선과 제1회 아레나 토너먼트 오프라인 지역 결선 등 다양한 e스포츠 경기 및 이벤트가 마련될 예정이다.




출처 : http://www.thisisgame.com/board/view.php?id=95251&category=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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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나 여기서 주목할 점은 이른바 우리나라 게임계의 관점이다.

중계권싸움이 끊이지 않는 지금, 스타크래프트2가 해가 될 것인가

아닌가에 대한 불안감만 고조되는가 보다. 개인적으로 프로게이머

라는 허황되고 비전없는 분야아닌 분야에 젊은 자원들을 뺏겨온 건

스타크래프트 1편으로 충분하다고 본다.

블리자드 또한, e스포츠를 염두해두고 게임을 디자인하지는 않았을

터. 제발 게임 캐스터와 해설자들이 스타크래프트라는 게임의 본질

을 좀 알고 경기중계를 하든 말든했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