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제비의 이야기...(실화)

장재두2007.04.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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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제비의 이야기...(실화)

더이상 글을 쓰지 못하겠습니다. 트럭이 무섭게 달리는 도로 위에서 죽은 제비를 감싸안던 가족 제비가 너무 걱정되었습니다. 그래서 비록 제가 죽은 새를 살려 놓을 수는 없지만, 죽은 새를 길가의 나무 숲으로 옮겼습니다. 가족 제비는 하늘을 맴돌며 몇차례 슬픈 목소리로 울었습니다. 마침내 그 제비는 죽음을 받아들이고 멀리 날아갔습니다.. 제비야 하늘나라에 가서는 오래오래 살면서 마음껏 날수있길 간절히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