뚱뚱하거나 못생기면 정말 죄인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 표현이 좀 과장된 듯 싶기도 하지만 당사자의 무기력함을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해하려고는 안하고 뚱뚱한 외모를 비난하는 글들이 난무하더군요.
제가 짧지만 헬스장에서 5개월간 일한적 있습니다. 트레이너는 아니었구요. 후론트 여직원 이었죠.. 그곳에서 많은 회원들을 보았고.. 그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도 해왔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저도 헬스에 관해 많은 관심이 있어서 공부도 많이 했던터라 조언도 해주었구요..
솔직히 헬스장에 오는 회원들.. 빠지지 않고 꾸준히 오는 회원들 얼마 안됩니다. 회원이 300명이면 그중 50명이 꾸준히 오지요.
대부분 체형이 보통이거나.. 보통에서 약간 통통하신 분들 이에요. 당연히 좀더 날씬해지려고 헬스장을 다니시는 건데.. 솔직히 그정도면 조금만 노력해도 살 뺄 수 있는데 왔다가 말았다가.. 꾸준히 오지도 않고.. 헬스장 3개월 해놓고.. 살은 안빠져요.. 그냥 중도포기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저 솔직히 조금만 노력하면 살 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는 여자분들.. 그 여자분들이 더 한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아세요?
살찐건 노력을 안해서 그런다. 얼마든지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 게을러서 어쩔 수 없다. 네 마음가짐이 틀려 먹었다.. 그러는데.. 그게 얼마나 이기적인 말인지 아십니까?
우리 헬스장에 초고도 비만인 여성분 딱 한분 계셨는데 그 분 운동하러 오면 힐긋힐긋 쳐다보면서 비웃는 사람이 있는데 "저몸 운동한다고 살 빼져??" 이럽니다. 그래서 끈임없이 조언을 해주지 않으면 자신감이 없어져서 포기해 버리고 말아요.
말로는 뚱뚱한 본인에게 "너무 무기력한 당신 탓이에요." 이러는데.. 왜 무기력 해지는지 압니까? 뚱뚱한 내 친구 한명도..그런 고민이 있는데 뚱뚱한 사람이 받는 시선.. 그거 보통사람이 감당하기 힘들어요. 얼마나 자신을 나태하게 만들고.. 자신감 없게 만드는지 아세요?
그리고 솔직히 노력하면 된다 하시지요? 그래요..노력하면 되요.. 뚱뚱한 본인도 1년 잡아서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도 조절하면.. 모델못지 않은 몸매..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1년동안 그러면 될 것이지 왜 못하냐구요?
당신이라면..당신이 뚱뚱한 본인이라면 1년이고 몇년이고.. 저렇게 노력할 수 있냐..한번 뒤돌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에 아무나가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성공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것이구요..
다이어트 해본 사람들은 알지요?? 쉽지 않다는거..
말로는 쉽죠?? 한번 본인이 그 입장이 되어서 해보세요.. 할 수 있나요?? 그런 노력 할 수 있어요? 왜.. 게으른 뚱뚱녀라고 비난하는 당신..게으르지 않은 당신은 지금쯤 명문대 졸업해서 멋진 직업 가지고 있나 보지요??
그 노력 아무렇지 않게 보면서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냥 조금만 노력하면 다 될 수 있다는양 말하는 당신. 조금만 노력하면 서울대니 하버드대니 갈 수 있는데 왜 못가십니까??
뚱뚱한 사람.. 게으르다고 너무 몰아부치지 좀 마십시다. 제가 보기엔 특별히 게으른건 아니라 보거든요.
그냥 똑같은데 뚱뚱한 사람이기에 게으름이 더 부각되 보이는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구요.
그럼..정작 뚱뚱한 사람 게으르다고 비난하는 본인은 얼마나 부지런한지 뒤돌아 보셨는지요..^^
뚱뚱한 사람들..특별히 게으른거 아니에요. 물론 특별히 게으른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날씬한 사람 중에서도 특별히 게으른 사람 있습니다.
뚱뚱한 사람들 중에서도 부지런한 사람 있고 게으른 사람 있어요. 날씬하거나..혹은 보통에 속한다는 사람들도 부지런한 사람 있고 게으른 사람 있지요.
뚱뚱하다는 이유로 노골적으로 자신을 비하해서..또는 차별해서 상처받았다는 사람에게
그렇게 비웃으며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요?
따뜻한 온정으로.. 글쓴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자극을 주기위해서라면 조금은 냉정할 수도 있지만 힘을 줄 수 있는 그런 말 많잖아요.
뚱뚱한걸 죄라고 하는 사람들..
이번에 베스트톡이 된 글을 보고서 화가나 몇 자 적어봅니다.
한 여자분께서 뚱뚱한 자신의 외모때문에
취업이 힘들어져.. 답답한 심정에 올린 글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 글에 달린 답글들을 보니.. 가관이더군요..
답답하고 화가 납니다.
외모지상 주의가 판을 칠때로 쳐도 이렇게 사람들의
생각이 이기적이고 생각이 비었는지 저는 몰랐었군요.
아름답고 보기좋은 것을 싫어할 사람은 없습니다.
기왕이면 다홍치마란 옛말이 있듯이
보통 누구라도 못난것 보다는 아름다움을 선호하지요.
하지만 요즘은 지나치다못해 심각한듯 합니다.
뚱뚱하거나 못생기면 정말 죄인 취급을 하는 사람들이 많더군요.
제 표현이 좀 과장된 듯 싶기도 하지만
당사자의 무기력함을 왜 그렇게 되었는지 이해하려고는 안하고
뚱뚱한 외모를 비난하는 글들이 난무하더군요.
제가 짧지만 헬스장에서 5개월간 일한적 있습니다.
트레이너는 아니었구요. 후론트 여직원 이었죠..
그곳에서 많은 회원들을 보았고.. 그 사람들과 많은 이야기도 해왔고..
많은것을 배웠습니다.
저도 헬스에 관해 많은 관심이 있어서 공부도 많이 했던터라
조언도 해주었구요..
솔직히 헬스장에 오는 회원들..
빠지지 않고 꾸준히 오는 회원들 얼마 안됩니다.
회원이 300명이면 그중 50명이 꾸준히 오지요.
대부분 체형이 보통이거나.. 보통에서 약간 통통하신 분들 이에요.
당연히 좀더 날씬해지려고 헬스장을 다니시는 건데..
솔직히 그정도면 조금만 노력해도 살 뺄 수 있는데
왔다가 말았다가.. 꾸준히 오지도 않고..
헬스장 3개월 해놓고.. 살은 안빠져요.. 그냥 중도포기 하시는 분들 많아요.
저 솔직히 조금만 노력하면 살 뺄 수 있는데 그러지 못하는 여자분들..
그 여자분들이 더 한심스럽습니다.
그런데 사람들 말하는거 보면.. 얼마나 이기적인지 아세요?
살찐건 노력을 안해서 그런다. 얼마든지 마음먹기에 따라 달렸다.
게을러서 어쩔 수 없다. 네 마음가짐이 틀려 먹었다..
그러는데..
그게 얼마나 이기적인 말인지 아십니까?
우리 헬스장에 초고도 비만인 여성분 딱 한분 계셨는데
그 분 운동하러 오면 힐긋힐긋 쳐다보면서 비웃는 사람이 있는데
"저몸 운동한다고 살 빼져??" 이럽니다.
그래서 끈임없이 조언을 해주지 않으면 자신감이 없어져서
포기해 버리고 말아요.
말로는 뚱뚱한 본인에게 "너무 무기력한 당신 탓이에요."
이러는데.. 왜 무기력 해지는지 압니까?
뚱뚱한 내 친구 한명도..그런 고민이 있는데
뚱뚱한 사람이 받는 시선.. 그거 보통사람이 감당하기 힘들어요.
얼마나 자신을 나태하게 만들고.. 자신감 없게 만드는지 아세요?
그리고 솔직히 노력하면 된다 하시지요?
그래요..노력하면 되요.. 뚱뚱한 본인도 1년 잡아서 정말 열심히 운동하고
음식도 조절하면.. 모델못지 않은 몸매..만들 수 있어요.
그런데 1년동안 그러면 될 것이지 왜 못하냐구요?
당신이라면..당신이 뚱뚱한 본인이라면
1년이고 몇년이고.. 저렇게 노력할 수 있냐..한번 뒤돌아 생각해 보시길 바랍니다.
엄청난 노력이 필요하기에 아무나가 할 수 있는게 아니고
성공하는 사람도 그리 많지 않은 것이구요..
다이어트 해본 사람들은 알지요?? 쉽지 않다는거..
말로는 쉽죠?? 한번 본인이 그 입장이 되어서 해보세요.. 할 수 있나요??
그런 노력 할 수 있어요?
왜.. 게으른 뚱뚱녀라고 비난하는 당신..게으르지 않은 당신은 지금쯤 명문대 졸업해서
멋진 직업 가지고 있나 보지요??
그 노력 아무렇지 않게 보면서 누구나 다 할 수 있다는냥
조금만 노력하면 다 될 수 있다는양 말하는 당신.
조금만 노력하면 서울대니 하버드대니 갈 수 있는데 왜 못가십니까??
뚱뚱한 사람.. 게으르다고 너무 몰아부치지 좀 마십시다.
제가 보기엔 특별히 게으른건 아니라 보거든요.
그냥 똑같은데 뚱뚱한 사람이기에 게으름이 더 부각되 보이는 것이고
그렇게 생각하는 것이구요.
그럼..정작 뚱뚱한 사람 게으르다고 비난하는 본인은
얼마나 부지런한지 뒤돌아 보셨는지요..^^
뚱뚱한 사람들..특별히 게으른거 아니에요. 물론 특별히 게으른 사람도 있겠지요.
하지만 날씬한 사람 중에서도 특별히 게으른 사람 있습니다.
뚱뚱한 사람들 중에서도 부지런한 사람 있고 게으른 사람 있어요.
날씬하거나..혹은 보통에 속한다는 사람들도
부지런한 사람 있고 게으른 사람 있지요.
뚱뚱하다는 이유로 노골적으로 자신을 비하해서..또는 차별해서
상처받았다는 사람에게
그렇게 비웃으며 비난할 필요가 있을까요?
따뜻한 온정으로.. 글쓴 사람의 심정을 이해하면서
자극을 주기위해서라면
조금은 냉정할 수도 있지만 힘을 줄 수 있는 그런 말 많잖아요.
세상탓??
할 수 밖에 없지요.
그걸 이해할 수 없다면 한번 뚱뚱해져 보면 알 겁니다.
사람들 차별..시선.. 그런거 무시할 수 없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