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슴에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 몇마디만 적어 보고자 한다. 입양 대상의 아이들이라면 즉...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태어난 갓난 아이부터 어린이 연령대의 아이들까지가 일반적인 대상이 될 것이다.
우리는 가끔 입양 관련 기관이나 고아 보육 시설같은 곳의 관계자들이 매스컴에 나와서 공통적으로 늘 말하던 가슴 아프던 이야기들을 기억해야 한다.
사고를 갖추기 시작하는 연령대의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이제 막 갓 난 몇돌 않된 아이들까지도 이미 본능적으로 자신들은 버려진 존재이며 누군가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리려 하는 모습들을 보인다는 것을...
지능이 발달하기 전까지의 시기에는 인간도 본능적인 반응에 더 익숙하며 필사적 으로 나약한 자신을 돌봐줄 이를 찾아 매달린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책임있는 부모의 자세가 되어야 할 것이고 한 아이의 인생 에서 영원한 서포터가 되어줄 수 있어야 한다. 결코 보통의 각오와 책임감, 실천만으로 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한번 버림받은 운명을 간직한채 살아가는 아이들이기 때문 에 더더욱 가슴이 여리고 어쩌면 친자식보다도 더욱 세심하게 살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복지 입양 관련 기관에서는 입양 희망 가정이 아무리 좋은 희망사항으로 입양을 원한다 해도 실재 심사 요건에서는 사회 통념들과 가급적 평범하고 아이의 성장에 가장 도움될만한 행복한 가정 환경이 맞는지 아닌지를 엄격히 심사한다고 들었다.
입양 관련 기관들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극히 당연하고도 합리적인 입양 심사 정책으로써 깊이 공감한다.
하지만..
그렇게 아이의 행복을 가장 우선시 하여 엄격히 심사하고 입양을 허가해 준다 해도 입양 부모들의 문제들로 인한 불행한 결과들은 간혹 들리지 않는가?...!
난 불특정 다수인 네티즌의 입장이 아니라 내가 하리수씨의 입장이라면, 그리고 내가 입양 심사 기관의 최종 결정권자라면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고민해 보았다.
내가 입양 기관의 심사 결정 책임자라면 이미 한번 버림 받았던 한 아이의 성장 과정에 있어서 또 다시 큰 혼란과 아픔 을 겪을 수도 있는 가정 환경인지 아닌지 엄마 아빠될 분들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고 자세하게 조사 할 것이다.
내가 만약 하리수씨라면 그리고 진정 부모가 되길 원한다면 자식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부모의 심정으 로 내 아픔을 자식에게 대물림하지 않는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내 자식에게까지 신이 내린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성 정체성의 혼란과 그로 인해 겪어 왔던 현실의 아픔들은 나 하나로 족하며 자식에게는 결코 대물림하지 않을 것이다.
하리수씨 입양 찬반 논란을 보며 느낀 생각
가슴에 뭔가 답답한 느낌이 들어 몇마디만 적어 보고자 한다.
입양 대상의 아이들이라면 즉...저마다의 사연을 갖고 태어난 갓난 아이부터 어린이 연령대의 아이들까지가 일반적인 대상이 될 것이다.
우리는 가끔 입양 관련 기관이나 고아 보육 시설같은 곳의 관계자들이 매스컴에 나와서 공통적으로 늘 말하던 가슴 아프던 이야기들을 기억해야 한다.
사고를 갖추기 시작하는 연령대의 아이들은 물론이거니와 이제 막 갓 난 몇돌 않된 아이들까지도 이미 본능적으로 자신들은 버려진 존재이며 누군가에게 필사적으로 매달리려 하는 모습들을 보인다는 것을...
지능이 발달하기 전까지의 시기에는 인간도 본능적인 반응에 더 익숙하며 필사적
으로 나약한 자신을 돌봐줄 이를 찾아 매달린다는 의미이다.
그래서 우리는 더더욱 책임있는 부모의 자세가 되어야 할 것이고 한 아이의 인생
에서 영원한 서포터가 되어줄 수 있어야 한다.
결코 보통의 각오와 책임감, 실천만으로 되는 일이 아닌 것이다.
정말 중요한 포인트는 한번 버림받은 운명을 간직한채 살아가는 아이들이기 때문
에 더더욱 가슴이 여리고 어쩌면 친자식보다도 더욱 세심하게 살펴주어야 한다는
점이다.
복지 입양 관련 기관에서는 입양 희망 가정이 아무리 좋은 희망사항으로 입양을 원한다 해도 실재 심사 요건에서는 사회 통념들과 가급적 평범하고 아이의 성장에 가장 도움될만한 행복한 가정 환경이 맞는지 아닌지를 엄격히 심사한다고 들었다.
입양 관련 기관들의 오랜 경험에서 우러나온, 지극히 당연하고도 합리적인 입양 심사 정책으로써 깊이 공감한다.
하지만..
그렇게 아이의 행복을 가장 우선시 하여 엄격히 심사하고 입양을 허가해 준다 해도 입양 부모들의 문제들로 인한 불행한 결과들은 간혹 들리지 않는가?...!
난 불특정 다수인 네티즌의 입장이 아니라 내가 하리수씨의 입장이라면, 그리고 내가 입양 심사 기관의 최종 결정권자라면 어떻게 판단할 것인가 고민해 보았다.
내가 입양 기관의 심사 결정 책임자라면
이미 한번 버림 받았던 한 아이의 성장 과정에 있어서 또 다시 큰 혼란과 아픔
을 겪을 수도 있는 가정 환경인지 아닌지 엄마 아빠될 분들에 대해서 매우 심각하고 자세하게 조사 할 것이다.
내가 만약 하리수씨라면
그리고 진정 부모가 되길 원한다면 자식을 위해 죽을 수도 있는 부모의 심정으
로 내 아픔을 자식에게 대물림하지 않는 길을 선택할 것이다.
내 자식에게까지 신이 내린 잘못된 결정으로 인한 성 정체성의 혼란과 그로 인해
겪어 왔던 현실의 아픔들은 나 하나로 족하며 자식에게는 결코 대물림하지 않을 것이다.
다음에서 "민들레마당" 쓰신글 조낸 공감인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