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ke a Seaplan..!

정현2007.0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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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lamenduhoo Resort로 향하는.길.

말레 공항섬 옆의 선착장에서 씨플레인이라는 수상비행기를 탔다.

온 나라가 쪼그만한 섬들로 이뤄진 몰디브에서는

공항 섬에서 좀 먼 리조트 섬으로 갈 때,  

Maldivain AIR TAXI라 불리우는 이 씨플레인을 이용한다.

보통의 경비행기들은 활주로에서 뜨지만, 이 씨플레인은

물위에서 뜨기 때문에, 바퀴가 수상스키 모양을 하고 있다,

그림 처럼 작은 양쪽 모터가 돌면서 수상스키 처럼 물살을 가르다가.

어느 순간 가볍게 하늘을 나른다~

날면서, 왼쪽 옆으로 달랑 활주로만 하나뿐인 공항섬(HULHULE)이 보이고,

어스 순간 창문안에는 환상적인 몰디브 바다와 구름으로 꽉 차있다.

 

눈으로 담아온 몰디브 바다보다는

카메라와 창문이 좀 뿌옇게 나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