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 미국과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승희 사건은 한 그룹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으로 완전히 잊혀져가고있는 모양새다. 초고속 인터넷 속도만큼이나 우리네의 관심과 열기도 그만큼 빠르게 사그러지는게 아닌가 싶어 안타까울뿐이다. 오늘자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한국이 전세계에서 초고속 인터넷 가입이 최고~~~"라는 기사의 타이틀을 보았다. 클릭해서 읽어보지 않아도 대충 알만한 것이기에 제목만 보고 넘겼는데, 이글을 쓰다가 보니 얼추 그 모양새가 맞아떨어지는듯해서 인용하게 되었다. 지금껏 밝혀진 바로는 한화그룹회장의 22살짜리 아들이 술집에서 시비끝에 부상(계단에서 굴러 10바늘정도꿰멨다는- 한 2~3cm 정도 찢어진걸로 보인다. 경험상 .-..-") 을 입고 집으로 돌아간후 자신의 아버지인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씨와 함께 자신을 상처입히고 때린 사람을 찾아 보복을 했다는것인데... 조승희씨 총격사건 직후 한국의 언론과 인터넷 매체에서는 한국의 망신이라는 분위기가 대세였다. 일부 성격급한 사람들은 대통령의 조문이 있어야하며 공개적인 사과성명을 발표해야한다고 하며 미..친..넘 한명때문에 국가신인도가 떨어지며 교포및 각종 미국과의 관련된 일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조바심어린 글이 넘쳐났었다. 그 사건 이후 이곳에 올린 나의 글에서 보면 알수있 듯이 조승희 사건은 한국의 책임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정작 우리가 창피해하고 반성해야할일은 바로 이번 그룹회장의 보복 폭행이다. 일부에선 자신의 자식 이 맞고 들어왔는데 부모로써 힘이있다면 응당 했을수도있다며 옹호론을 펴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자. 일개 시민의 아버지가 사람을 동원해서 그랬다면 어땠을까? 그랬더래도 경찰에선 쉬쉬하며 내사만을 강조하며 1달을 보냈을까? 아니였다에 100원건다. 그 일이 있고 신고들어온 순간부터 그 아버진 바로 경찰서 연행에 밤샘 조서 꾸며 검찰에 사건경위서 넘겼을거다. 그것이 대다수 국민들에게 적용되는 엄중한 법의 잣대이다. 그렇다면 한화그룹회장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이 아닌가? 오.. 혹시 미국시민권자일수도있겠다. 특히나 그 아들은... 하지만 그렇다손 치더래도 경찰의 조사는 피해갈수도 없으며 죄가 밝혀지면 그 죄값을 받게 된다. 왜 ? SOFA 규정에 얽매이는 군인이나 군속이 아니며, 군에 관련되어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소파에 대해선 여기까지... 더이상 언급하면 혈압오르니까..) 각설하고, 하고싶은 말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이 사건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창피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사건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수준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게 되는 우리들만의 사건인것을 알아야하겠다. 얼마나 비웃을것인가? 무슨 그룹회장이 마피아인가? 설령 김회장이 직접 폭력을 휘두르지않았다하더래도 이미 그곳에 같이 가서 그 사람들에게 보복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을 같이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도덕적으로 욕을 먹어야하는것이다. 자신의 아들이 철이없어(22살이니까) 자신의 경호실 직원들을 동원해 보복행위를 하려고 해도 말려야하는것이 법이요, 어른의 몫이거 늘 오히려 같이가서 보복행위를 했다는것에 실소를 금할수없다. 축구에선 보복행위는 바로 퇴장 이다.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간주, 경고없이 퇴장이다. 박주영이 봐라. 배치기한방에 바로 레드카드 날라왔지않았던가말이다. 하물며 구금에 폭력행사, 집단폭행, ... 밝혀진것만 해도 이미 조폭이상의 범죄행위를 저질렀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일인가 말이다.. 이거 해외토픽감이다. 외국애들이 그러지않을까? "한국에선 그룹회장이 ... " 라고 말이다. 아..창피하다 창피해... 애꿎은 한화직원들은 또 얼매나 노심초사일까? 한마디로 쩍팔린다...이거... 깨끗하게 인정하고 반성하기를 바란다. 이리저리 에두르며 짜웅하려고 하지말고 솔직담백하게 용서를 구하기 바란다. 이번 사건으로 많이 맞아봐야 집행유예다. 차라리 아비로써 자식이 맞고들어온거에 눈이 뒤집혀 일순간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용서를 구하란말이다. 그럼 또 인정많고 잘잊어주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각자의 생업에 하루빨리 복귀하여 이번 사건을 깨끗이 잊고 또 다른 자극제가 되어줄 사건, 사고를 찾아서 떠날것이니 말이다... 암턴 내일 외국애들 낯을 어찌보누...--;; ============================ 이곳 이슈공감" 란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건 이번으로 두번째이다. 처음 글과는 달리 많은 덧글과 추천이 있기에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사람들과 지면으로나마 의견을 교환한다는거에 신선함을 느낀다. 하지만 일부 덧글의 내용을 보면 전혀 이번 사건의 핵심을 보지못하고 자신이 보려고 하는면만 보는거 같아 약간 안타깝다. (어차피 그들도 신문많이 읽고책많이 읽는 시간을 가지면 후에는 무엇이 글의 주제인지, 핵심인지를 알게될테니큰 걱정은 안한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자력구제는 불법이다. 정확한지는 잘모르겠지만,이번 사건의 경우로 예를 들자면, 김회장의 둘째아들이 부당하게 폭행을 당했더라도개인적으로 그 폭행에 보복을 위해 개인적으로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되며, 만약 이를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보복을 가하게 되면 범법행위가 맞다. 일부에선 특정 지역의 술집에서 일하면 모조리 다 깡패이며 조폭이라고 하면서, 숱하게일반인들을 괴롭혀왔을거라고 단정하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번사건과 별개다. 이번사건의 핵심은 김회장의 조폭수준의 보복폭행에 있다. 엄연히 한 기업, 그것도 대기업을대표하는 회장이라는 직함을 지닌 사람이 동네 양아치나 할 행위를 했다는것이 문제인것이다. 현재 내가 머물고 있는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미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그 즉시 체포될것은 물론이려니와 회장직에서 물러나야할것이다. 미국은 속사정이야 어쨌든 도덕성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풍토가 있다.특히나 한 국가나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은 더더욱 그 도덕성이 강조되며 요구받고 있는것이사실이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의 대기업 회장의 직함을 지닌 사람이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개인적 보복폭행을 행했으니 그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말이다. 나의 어조가 위의 글과 약간 다르게 사뭇 진지해진건 오늘 올라온 인터넷 뉴스때문이다.둘째아들은 한화 비서실의 시간벌어주기덕분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이미 중국으로 출국했다고한다. 더욱이 경찰의 2차 소환에도 버티기로 일관한다는 뉴스를 보니 아직 대한민국에서상당한 수준의 도덕이 자리잡기는 이르구나라는 강한 아쉬움이 들었기 때문이다. 상류사회란 경제적만으로 남보다 앞서있음이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앞서있음을 보여줬으면 한다.언제인가 들은말중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존경은 스스로 구한다고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라 타인의 진실된 존중에서 비롯된다". 순진하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일부 철없는 황금 만능주의에 물든 추종자들이 이 사회의 전부가아님을 알기 바란다. 그래서 좀더 고결한 재벌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 15
김승연 한화그룹회장의 보복폭행사건을 접하며...
얼마전 미국과 한국을 떠들썩하게 했던 조승희 사건은 한 그룹회장의 보복폭행 사건으로
완전히 잊혀져가고있는 모양새다.
초고속 인터넷 속도만큼이나 우리네의 관심과 열기도 그만큼 빠르게 사그러지는게 아닌가
싶어 안타까울뿐이다. 오늘자 인터넷 뉴스를 보다가 "한국이 전세계에서 초고속 인터넷 가입이
최고~~~"라는 기사의 타이틀을 보았다. 클릭해서 읽어보지 않아도 대충 알만한 것이기에 제목만
보고 넘겼는데, 이글을 쓰다가 보니 얼추 그 모양새가 맞아떨어지는듯해서 인용하게 되었다.
지금껏 밝혀진 바로는 한화그룹회장의 22살짜리 아들이 술집에서 시비끝에 부상(계단에서 굴러
10바늘정도꿰멨다는- 한 2~3cm 정도 찢어진걸로 보인다. 경험상 .-..-") 을 입고 집으로 돌아간후
자신의 아버지인 한화그룹 회장 김승연씨와 함께 자신을 상처입히고 때린 사람을 찾아 보복을
했다는것인데...
조승희씨 총격사건 직후 한국의 언론과 인터넷 매체에서는 한국의 망신이라는 분위기가 대세였다.
일부 성격급한 사람들은 대통령의 조문이 있어야하며 공개적인 사과성명을 발표해야한다고
하며 미..친..넘 한명때문에 국가신인도가 떨어지며 교포및 각종 미국과의 관련된 일에 불이익을
당하지 않을까 조바심어린 글이 넘쳐났었다. 그 사건 이후 이곳에 올린 나의 글에서 보면 알수있
듯이 조승희 사건은 한국의 책임이 아니다. 그리고 우리가 창피하게 생각하지 않아도 된다. 정작
우리가 창피해하고 반성해야할일은 바로 이번 그룹회장의 보복 폭행이다. 일부에선 자신의 자식
이 맞고 들어왔는데 부모로써 힘이있다면 응당 했을수도있다며 옹호론을 펴는 이들도 있다.
하지만 역으로 생각해보자. 일개 시민의 아버지가 사람을 동원해서 그랬다면 어땠을까?
그랬더래도 경찰에선 쉬쉬하며 내사만을 강조하며 1달을 보냈을까? 아니였다에 100원건다.
그 일이 있고 신고들어온 순간부터 그 아버진 바로 경찰서 연행에 밤샘 조서 꾸며 검찰에
사건경위서 넘겼을거다. 그것이 대다수 국민들에게 적용되는 엄중한 법의 잣대이다.
그렇다면 한화그룹회장은 대한민국 국적의 국민이 아닌가? 오.. 혹시 미국시민권자일수도있겠다.
특히나 그 아들은... 하지만 그렇다손 치더래도 경찰의 조사는 피해갈수도 없으며 죄가 밝혀지면
그 죄값을 받게 된다. 왜 ? SOFA 규정에 얽매이는 군인이나 군속이 아니며, 군에 관련되어 사업을
하는 사람이 아니기에...(소파에 대해선 여기까지... 더이상 언급하면 혈압오르니까..)
각설하고, 하고싶은 말은 다름이 아니라, 바로 이 사건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은 창피해야한다는
것이다. 이 사건이야말로 대한민국의 수준을 전세계에 널리 알리게 되는 우리들만의 사건인것을
알아야하겠다. 얼마나 비웃을것인가? 무슨 그룹회장이 마피아인가? 설령 김회장이 직접 폭력을
휘두르지않았다하더래도 이미 그곳에 같이 가서 그 사람들에게 보복폭력을 휘두르는 장면을
같이 보았다는 것만으로도 도덕적으로 욕을 먹어야하는것이다. 자신의 아들이 철이없어(22살이니까)
자신의 경호실 직원들을 동원해 보복행위를 하려고 해도 말려야하는것이 법이요, 어른의 몫이거
늘 오히려 같이가서 보복행위를 했다는것에 실소를 금할수없다. 축구에선 보복행위는 바로 퇴장
이다. 비신사적인 행동으로 간주, 경고없이 퇴장이다. 박주영이 봐라. 배치기한방에 바로 레드카드
날라왔지않았던가말이다. 하물며 구금에 폭력행사, 집단폭행, ... 밝혀진것만 해도 이미 조폭이상의
범죄행위를 저질렀으니 이 얼마나 한심한일인가 말이다.. 이거 해외토픽감이다.
외국애들이 그러지않을까? "한국에선 그룹회장이 ... " 라고 말이다. 아..창피하다 창피해...
애꿎은 한화직원들은 또 얼매나 노심초사일까? 한마디로 쩍팔린다...이거...
깨끗하게 인정하고 반성하기를 바란다. 이리저리 에두르며 짜웅하려고 하지말고 솔직담백하게
용서를 구하기 바란다. 이번 사건으로 많이 맞아봐야 집행유예다. 차라리 아비로써 자식이
맞고들어온거에 눈이 뒤집혀 일순간적으로 저지른 실수라고 용서를 구하란말이다.
그럼 또 인정많고 잘잊어주는 대한민국 국민들은 각자의 생업에 하루빨리 복귀하여 이번 사건을
깨끗이 잊고 또 다른 자극제가 되어줄 사건, 사고를 찾아서 떠날것이니 말이다...
암턴 내일 외국애들 낯을 어찌보누...--;;
============================
이곳 이슈공감" 란에 글을 올리기 시작한건 이번으로 두번째이다.
처음 글과는 달리 많은 덧글과 추천이 있기에 신기하기도 하고 여러사람들과
지면으로나마 의견을 교환한다는거에 신선함을 느낀다.
하지만 일부 덧글의 내용을 보면 전혀 이번 사건의 핵심을 보지못하고 자신이
보려고 하는면만 보는거 같아 약간 안타깝다. (어차피 그들도 신문많이 읽고
책많이 읽는 시간을 가지면 후에는 무엇이 글의 주제인지, 핵심인지를 알게될테니
큰 걱정은 안한다.)
다시한번 말하자면, 자력구제는 불법이다. 정확한지는 잘모르겠지만,
이번 사건의 경우로 예를 들자면, 김회장의 둘째아들이 부당하게 폭행을 당했더라도
개인적으로 그 폭행에 보복을 위해 개인적으로 폭력을 행사해서는 안되며, 만약
이를 무시하고 개인적으로 보복을 가하게 되면 범법행위가 맞다.
일부에선 특정 지역의 술집에서 일하면 모조리 다 깡패이며 조폭이라고 하면서, 숱하게
일반인들을 괴롭혀왔을거라고 단정하는데 그것은 어디까지나 이번사건과 별개다.
이번사건의 핵심은 김회장의 조폭수준의 보복폭행에 있다. 엄연히 한 기업, 그것도 대기업을
대표하는 회장이라는 직함을 지닌 사람이 동네 양아치나 할 행위를 했다는것이 문제인것이다.
현재 내가 머물고 있는곳은 미국 캘리포니아.
미국에서 이런 일이 발생했다면 그 즉시 체포될것은 물론이려니와 회장직에서 물러나야
할것이다. 미국은 속사정이야 어쨌든 도덕성을 굉장히 중요시 여기는 풍토가 있다.
특히나 한 국가나 기업을 대표하는 사람은 더더욱 그 도덕성이 강조되며 요구받고 있는것이
사실이다.
그런데, 현재 대한민국의 대기업 회장의 직함을 지닌 사람이 법과 질서를 무시하고 개인적 보복
폭행을 행했으니 그 얼마나 창피한 일인가 말이다.
나의 어조가 위의 글과 약간 다르게 사뭇 진지해진건 오늘 올라온 인터넷 뉴스때문이다.
둘째아들은 한화 비서실의 시간벌어주기덕분인지 어떤지는 몰라도 이미 중국으로 출국했다고
한다. 더욱이 경찰의 2차 소환에도 버티기로 일관한다는 뉴스를 보니 아직 대한민국에서
상당한 수준의 도덕이 자리잡기는 이르구나라는 강한 아쉬움이 들었기 때문이다.
상류사회란 경제적만으로 남보다 앞서있음이 아니라 도덕적으로도 앞서있음을 보여줬으면 한다.
언제인가 들은말중에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존경은 스스로 구한다고해서 얻어지는게 아니라 타인의 진실된 존중에서 비롯된다".
순진하게 들릴지는 모르지만 일부 철없는 황금 만능주의에 물든 추종자들이 이 사회의 전부가
아님을 알기 바란다. 그래서 좀더 고결한 재벌이 많이 나왔으면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