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이 흐려질때까지 눈물을 흘리고 입술이 터오를때까지 흐느끼고 손톱이 찢어질때까지 깨물고 나아가는 것도, 뒤로 물러서는 것도, 옆으로 비켜나갈수도 없잖아. 그렇다고 이 자리에 서 있을수도 없는데, 도데체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거야. 조금만 익숙한 음악소리에도 금방 한걸음도 내딛지 못하고 당신과 비슷한 이름만 들어도 금새 주위를 두리번 대어야하고 우리들만의 의미있는 날이면, 너도 내 생각하는가 궁금한데. 난 아직도 정말 난 아직도 이런데.. 넌 말이야 내가 보내주었기 때문에 행복하긴 하니?
Feel
눈이 흐려질때까지 눈물을 흘리고
입술이 터오를때까지 흐느끼고
손톱이 찢어질때까지 깨물고
나아가는 것도, 뒤로 물러서는 것도, 옆으로 비켜나갈수도 없잖아.
그렇다고 이 자리에 서 있을수도 없는데,
도데체 내가 당신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는거야.
조금만 익숙한 음악소리에도 금방 한걸음도 내딛지 못하고
당신과 비슷한 이름만 들어도 금새 주위를 두리번 대어야하고
우리들만의 의미있는 날이면, 너도 내 생각하는가 궁금한데.
난 아직도 정말 난 아직도 이런데..
넌 말이야
내가 보내주었기 때문에
행복하긴 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