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를 타면 늘 창밖을 본다. 길거리에는우리들의 삶의 현주소가내 시야에 들어오고내 마음속엔그대의 영상이 떠오른다. 고달픈 생활 속에도웃음을 잃지 않는 그대 모습을 보며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빨간 불이 곧이어 녹색 불로 바뀌듯우리네 삶도긴 기지개를 켜고밝은 내일을 맞이하겠지.
버스 안에서 . 1
버스를 타면 늘 창밖을 본다.
길거리에는
우리들의 삶의 현주소가
내 시야에 들어오고
내 마음속엔
그대의 영상이 떠오른다.
고달픈 생활 속에도
웃음을 잃지 않는 그대 모습을 보며
안도의 한숨을 내쉰다.
빨간 불이 곧이어 녹색 불로 바뀌듯
우리네 삶도
긴 기지개를 켜고
밝은 내일을 맞이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