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최련2007.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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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한 봄날~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가는 길!

가는 도중에 도로를 지나가는 고라니를

발견해서 얼마나 기뻤는지 모른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마이산 입구쪽에 다달았을때. 다른곳은 벚꽃이 지기 바빴는데 이곳은 늦깍이 벚꽃이 만개해서 한창 이였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때 늦은 저녁 이라서 그런지 사람들은 내려오기 바빴고 이제 도착한 우리는 올라갈려고 준비하고 있었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만개중인 벚꽃.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또 다른 모드로 찍어본 벚꽃.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마이산의 시작에 불과한 지점. 입장료를 끊고 지나가면 마이산의 모든것을 볼수 있다. 마이산은 말 그대로 말의 귀를 형상화 한다고 해서 마이산이라는 이름이 붙여졌었다. 산의 모양도 특이할뿐 더러(민둥산이 바위랄까..) 근처의 유명한 문화재와 야생동물과 야생화들을 볼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절의 모든것이 황금색인 금당사. 금칠을 한것이 아니고 금박 종이를 일일히 하나하나 바른듯 보인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금당사 전체의 모습. 이외에 금당사의 부속건물이 지금 지날 호수의 건너편 암자에 황금색으로 빛나고 있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길목 옆에 흐르는 고인 시냇물..
그리고 잔잔한 벚꽃잎들의 춤사위.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이상과 현실이 뒤섞인 이 자리. 옛날이나 지금이나 이곳의 모습은 변함이 없어 좋다. (좀 더 상업적으로 변했지만 그래도 이런곳은 여전한듯..)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지나다니는 길목을 지키는 작은 정승. 특이하게도 웃고 있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위로 올라가는 길목에서 몇개씩 받았던 구운 밤. 어찌나 귀엽고 앙증 맞던지.. 게다가 맛이 무척 좋았다~ 꿀밤이 이런건가 보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뒤로 가려진 마이산의 일부분..이랄까? 마이산의 은수사까지는 갈길이 무척 멀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잔잔한 호수에 안도의 한숨과 마음을 내려놓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끝없이 펼쳐진 만개한 벚꽃나무들.. 완주군의 벚나무 보다는 몇백년을 자랑하지 않지만 그래도 내 유년시절의 기억을 그대로 고스란히 담아주고 있어서 기분이 좋았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잔잔한 호수와 조용한 벚나무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다리를 건너기전에 찰칵.

산이라서 좀 추운게 없지 않아 있었다.

숄더는 화우 언니께 잠시 빌린것.

(그리고 나서 찜질방 에서 잃어버렸다.ㅠㅠ)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저 멀리 보이는 금당사의 부속암자와 함께  봄날의 오로라 같은 노을이 지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이곳에서 오리보트를 타는데.. 유년시절 빼고는 한번도 저것을 타본적이 없는것 같다. 추워서 결국 타보지 못했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오리보트를 열심히 젓는 사람들. 노을도 지고 산의 색은 점점 아름답게 물들어 가는데 마치 백조의 호수를 보는것 같은 아리송한 착각이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날은 새어 가고 벚꽃 사이의 전등은 하나 둘씩 켜지기 시작했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결국 날이 저무니 반절도 안되는 아쉬운 발걸음 접고 돌아가야만 했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전등들의 향연. 일부러 흔들려서 찍어봤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이 작은 도랑에도 어김없이 저녁이 찾아오고 사람들의 발걸음은 점점 아래로 제촉 했다.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전등과 벚꽃의 어우러진 모습.. 저녁에도 이렇게 보는 벚꽃이 참 아름답게 느껴진건 실로 오랫만 인듯..   행복한 봄날~      전북 진안에 있는 마이산 으로   돌아가기 위한 발걸음을 잡은 저 태백성의 모습. 어머니께서 나를 뱃속에 안고 계셨을때 마이산의 돌탑에서 찍으신 사진이 잊혀지지 않는다. 그렇게 나는 히밋한 웃음을 지으며 아쉬운 발걸음을 제촉 하였다.. 가을에 한번 더 찾을 굳은 결심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