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본 충격적인 영화 향에 미쳐버린 그런 사람이자 사랑에 목마른자. 자신의 여생에 있어서 사랑받지 못하며, 이용당한 자. 향수라는것 Perfume 이전에 체취 라고 해야 더 어울릴것 같은 영화 ===========================리뷰============================= 결말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하다. 마지막 장면의 첫번째 희생자가 된 여자를 회상하는 장면. 엄밀히 말해 그 여잔 첫번째 희생자가 아니다. 첫희생자는 사창가 창녀. 그루누이(주인공)가 자두파는 여자를 교수형장에서 떠올린 이유는 그가 궁극적으로 만들고자 했던 향은 자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을 느꼈던 그여자의 향을 만들고자 했기 떄문이다. 사랑했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로 죽인 그녀를 되돌리고 싶었기 때문에... 결국 그는 그녀의 향-체취를 12명의 여성을 죽이므로써 만들어 냈지만, 그가 울면서 그 자리를 떠난 이유와 향수를 자신의 온몸에 뿌린 이유는, 교수형에서 자신이 만든 향을 맡고선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속에서 정작 자신은 혼자였으며, 그 향을 만들었지만 그사람은 없다는 그 허무함속에서 그는 그 향수를 온몸에 뿌리므로써 자살은 한것이 아니라 그녀와 한 몸이 되길 바라며 공허함과 허무함 속에서 죽은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슴이 아려왔다. 그리고 너무도 슬펐다. 사랑을 잃은 자의 집착....단지 그 사람을 사랑한것 뿐인데, 그사람의 향, 냄새, 체취를 느끼고 싶었을 뿐인데, 12명을 죽이면서 까지 얻고 싶었던 그 사람...그사랑의 체취 광적이면서도 미쳐버린 지독한 사랑.....그것만으로 보면 그사람은 무죄다. 결론...향수는 향이라는것에 미쳐버린 한 살인자의 영화가 아니라 자신의 천재적인 능력으로 사랑을 찾아내고 그 사랑하는 사람의 향을 . . . 그 사랑을 얻고싶었던 사랑하고 싶었던 버림받은 자의 영화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루누이가 자두소녀를 죽이고 옷을 벗겨, 그녀의 체취를 맡는 장면과 서서히 식어가는 그녀의 체온처럼 서서히 사라지는 그녀의 체취에 괴로워 하는 장면이 너무도 가슴 아프고, 애절하게 느껴졌다.]
향수-어느 살인자의 이야기
오랜만에 본 충격적인 영화
향에 미쳐버린 그런 사람이자
사랑에 목마른자.
자신의 여생에 있어서 사랑받지 못하며, 이용당한 자.
향수라는것 Perfume 이전에 체취 라고 해야 더 어울릴것 같은 영화
===========================리뷰=============================
결말에 대한 이야기가 분분하다.
마지막 장면의 첫번째 희생자가 된 여자를 회상하는 장면.
엄밀히 말해 그 여잔 첫번째 희생자가 아니다.
첫희생자는 사창가 창녀.
그루누이(주인공)가 자두파는 여자를 교수형장에서 떠올린
이유는 그가 궁극적으로 만들고자 했던 향은
자신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사랑을 느꼈던 그여자의 향을
만들고자 했기 떄문이다.
사랑했기 때문에 자신의 실수로 죽인 그녀를 되돌리고 싶었기
때문에...
결국 그는 그녀의 향-체취를 12명의 여성을 죽이므로써
만들어 냈지만, 그가 울면서 그 자리를 떠난 이유와 향수를
자신의 온몸에 뿌린 이유는,
교수형에서 자신이 만든 향을 맡고선 사랑을 나누는 사람들
속에서 정작 자신은 혼자였으며, 그 향을 만들었지만
그사람은 없다는 그 허무함속에서
그는 그 향수를 온몸에 뿌리므로써 자살은 한것이 아니라
그녀와 한 몸이 되길 바라며 공허함과 허무함 속에서
죽은것이다.
이 영화를 보면서 가슴이 아려왔다.
그리고 너무도 슬펐다.
사랑을 잃은 자의 집착....단지 그 사람을 사랑한것 뿐인데,
그사람의 향, 냄새, 체취를 느끼고 싶었을 뿐인데,
12명을 죽이면서 까지 얻고 싶었던 그 사람...그사랑의 체취
광적이면서도 미쳐버린 지독한 사랑.....그것만으로 보면 그사람은
무죄다.
결론...향수는 향이라는것에 미쳐버린 한 살인자의 영화가 아니라
자신의 천재적인 능력으로 사랑을 찾아내고 그 사랑하는 사람의
향을 . . . 그 사랑을 얻고싶었던 사랑하고 싶었던 버림받은 자의
영화가 아닌가 싶다.
[개인적으로 가장 인상 깊었던 장면은 그루누이가 자두소녀를 죽이고 옷을 벗겨, 그녀의 체취를 맡는 장면과 서서히
식어가는 그녀의 체온처럼 서서히 사라지는 그녀의 체취에
괴로워 하는 장면이 너무도 가슴 아프고, 애절하게
느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