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얀하다

조기순2007.04.29
조회25
- 미얀하다

 

 

보고싶은데 보고싶다고 말 못해서 미얀하고

좋아하는데 좋아한다고 말 못해서 미얀하고

사랑하는데 사랑한다고 말 못해서 미얀하고

 

그래

 

항상 이렇게 나만 미얀해하는 내가 지겹다고 했지

그래 지겹게 해서 미얀하다

 

근데 그게 잘안돼.

내 마음에는 너 밖에 없어서 아무것도 너 위주아니고서는

할수있는 용기도 할수있는 자신도 없어.

 

이렇게 변해버려서 미얀하다.

 

처음에는 안그랬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