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은자동차같은거야~

원종석2007.04.29
조회18
사랑은자동차같은거야~

사랑.....그거 웃긴거야.....

 

내맘대로 할수도 없는거고.....

 

남에 의해서 할수도없는거고......

 

이미 시작 됐다면....그건

 

브레이크가 고장난 자동차와도 같은거구....

 

기름 앵꼬난 자동차와도 같은거야.....

 

언제 설지도 모르는거고

 

언제까지 달릴지도 모르는거잖아?

 

사랑도 똑같아......

 

이미 줘버리기 시작했다면 언제까지 줄지도 모르는거고....

 

문득 언제 멈출지 모르는 불안감에 떠는거지.....

 

차라리 기름없는걸 모르는게 났지.....

 

앵꼬불 들어오면.....

 

머지 않아 멈출거란걸....알아버리잖아.....

 

기름을 다시 채워 주면 모를까.....

 

하지만 그기름을 채워줄수 있는 사람도 한사람이고.....

 

그 브레이크 고장난 차 멈출수 있는 사람도 한사람 뿐이야......

 

그게 바로 너야.....바보야....

 

너도 알지?

 

그래서 사랑하는거고 그래서 사랑해서 미안한거고......

 

무리한 부탁이라는거 잘알아......

 

그래두 이미 난 고장난 브레이크를 달고 달리고 있고....

 

계기판에는 앵꼬불 들어와있네.......

 

얼른 기름 채워줘서 쌩쌩 달리수 있게 해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