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버겹다..하루가.하루종일..살아야하는게..그

박시경2007.0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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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만...버겹다..

하루가.

하루종일..살아야하는게..

그래..

그렇다고..

이 삶을 끝내버리고픈건 아니야.

그저..

힘들뿐..

이상하리만큼..

가슴이..

너무 시리다는거..

이럴때면..

바보같이..

자꾸만..

지나온 과거가 영화처럼 펼쳐져..

지나온 시간들이.

지나온 시간 속 내 마음들이..

그때의 따뜻함만이..

곁에 있어서 따뜻했던..그 마음만이 기억나..

그러면서..

그 따뜻함이..

눈물로 흘러버려..

미쳤나봐..

이럴땐.

정말...

미친거라고밖에..그렇게 밖에 생각이 들지 않아.

또 얼마나 걸릴까.

이 지긋지긋한 과거에서 벗어나기까지..

바보...

지긋지긋한 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