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론보도자료"

캠퍼스바이크2007.04.30
조회39

안녕하세요 캠퍼스바이크입니다.

전국500개대학에 50,000부가 배포되는 캠퍼스헤럴드

2006년 5월 15일(11호)자 신문에 기사가 되었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더욱 열심히, 지지않는 게임을 하는

캠퍼스바이크가 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STYLE type=text/css> "언론보도자료" "언론보도자료" 스쿠터 임대 사업 ‘짭짤해요’

“제가 카미에 소개될 수 있나요?” “매출액도 아직 얼마 되지 않는데…”
그가 인터뷰를 시작하며 조심스럽게 물었다.
“바로 카미의 대학생 재테크 코너가 추구하는 모습이네요”
인터뷰를 마치며 기자가 말했다.

임진택 기자/taek@heraldm.com

 

강정민(홍익대학교 경영 01)씨는 현재 스쿠터 임대 사업을 하고 있다.
규모가 크지도, 매출액이 눈에 띄지도 않지만 아이디어 하나는 확실하다. 한마디로 틈새시장을 제대로 공략한 사례다. 강씨도 사업의 목적을 순전히 ‘배우기 위해서’라고 주저 없이 말한다.

이 사업의 핵심은 소 자본으로 창업이 가능하고 지속적인 재투자를 통해 꾸준히 규모를 늘려 갈 수 있다는 점이다.
강씨가 사업 아이디어를 낸 것은 작년 4월. 집에서 놀리고 있는 스쿠터를 어떻게 하면 활용할 수 있을까를 고민하다 임대에 나서게 됐다. 두 달을 빌려주고 10만원을 손에 줬을 때 ‘이거다’ 싶었다. 당시 강씨는 재테크 입문서인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를 읽고 있었다. 스쿠터 임대 사업이야말로 책에서 말한 ‘자산 증식’을 경험할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이다.
그 후 강씨는 임대 수익 전부를 중고 스쿠터 구입에 쏟아 붙고 본격적이 영업에 나섰다. 스쿠터는 금새 8대로 늘어나 있었다.

강씨는 올해 3월 캠퍼스바이크(http://town.cyworld.com/campusbike)를 세웠다.
이 회사는 순전히 ‘경영 수업’을 위한 것으로 투자자, 경영자, 소비자를 모두 대학생으로 한정했다. 대학 게시판에 투자 유치 공고를 냈고 4명으로부터 투자를 끌어냈다. 이를 밑천으로 10대의 스쿠터를 구입했다.
투자자의 원금은 보장해 주며 스쿠터 임대 수익의 1/3을 무조건 배당하는 구조다. 따라서 투자자들은 연 금리 72%에 달하는 고 수익을 챙겨가게 된다.

강씨는 서울대학교 등 캠퍼스가 커서 스쿠터족이 많은 학교의 홈페이지 게시판에 임대 공고를 냈다. 요즘은 밀리는 예약들로 고유가 시대에 스쿠터의 인기를 실감하고 있다.
판매 관리비는 영업용 핸드폰 요금과 수리비용, 시승 기름값 등 모두 합쳐도 월 10만원을 넘지 않는다.
남는 수익을 모두 스쿠터 구입에 재투자했을 경우 오는 8월 말이면 강씨는 25대의 스쿠터를 보유하게 된다.
또 하나. 스쿠터 임대업의 숨겨진 영업 비밀.
중고 스쿠터는 계절을 많이 타는 상품이다. 겨울,봄에는 찾는 사람이 없어 가격이 싸지만 8~9월 여름 가을에는 같은 중고라도 가격이 20%이상 오른다. "언론보도자료"

강씨는 이점도 간과하지 않고 사업에 적용했다.
강씨의 사업은 6개월 짜리다. 즉 2~3월에 저렴한 가격으로 스쿠터를 사서 임대업을 하며 숫자를 크게 불린 후 가격이 피크에 달할 9월에 사업을 정리하고 이를 파는 식이다.
“맥도날드가 햄버거로 버는 돈보다 부동산 수입으로 버는 돈이 더 많은 이치죠”

현재 신촌과 신림에 영업점을 갖고 있는 캠퍼스 바이크는 조만간 청량지점도 개설할 예정이다. 물론 지점 개설과 같이 중요한 사항은 투자자들이 의사 결정권을 갖는다. 스쿠터 수리와 임대 및 보관 업무는 해당 지점에서 맡고 강씨는 영업과 계약 전반을 담당한다.

개인 블로그를 회사 홈페이지처럼 활용한 점도 머리를 잘 썼다.
주요 검색엔진에서 ‘스쿠터 임대’, ‘캠퍼스바이크’를 치면 강씨의 블로그가 가장 위에 뜬다. 한 푼 들이지 않고 홍보 효과도 만점이다.

강씨의 사업은 거창하지 않다. 하지만 수익구조가 확실하고 리스크도 적은 실속형이다. 바로 카미의 대학생 재테크가 추천하는 모델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