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월드컵도중..

김형근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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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떄는 2006월드컵중이엿다

나는 고등학생이였기에..머리를 자를수밖에 없엇다!ㅡㅡ

 

학교에서 머리를 걸려 짜르러 미용실에 갔다

근데 하필 왜 우리나라랑 토고전 축구시합을 하고있엇다..

 

'어서오세요'

'아저씨 머리 스포츠루 잘라주세요'

'앉아라~'

 

머리를 잘 자르고있던도중...

 

이천수선수가 골을 넣는순간....

 

내머리에서 쉬잉~ 하는소리가들렸다..

나는 뭔가 머리에 비엇있는 느낌!

 

'아저씨!!'

아저씨가 흠칫 놀라시며..

'미안해..돈내지말고 그냥가..'

이러시는거에요!말두 안되ㅡㅡ

 

그래서 제가 그냥 '반삭해주세요' 하고

나온적이있습니다..

 

그때

2:1로 이겼는데도 정말 축구고 뭐고...

 

아무생각없이 집에 간적이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