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자의 봄 명대사

강민정2007.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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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자의 봄 명대사

태봉 : 대체 엄대표한테 미련을 못버리는 이유가 뭔데?

달자 : 일단 부자지, 능력있지, 외모 그정도면 출중하지.

         빠지는게 없잖아?

태봉 : 좋아하는 마음이 빠졌잖아.

달자 : 그거야 차차 알면서 좋아지게 되지 않을까?

태봉 : 지금 그말.. 엄청 속물처럼 들리는거 알아요?

달자 : 현실적인거라구 해주라.

         내 나이가 되면 모험보다는 안정을 추구하는 법이거든.

태봉 : 그렇다고 자기 마음까지 속이면 쓰나.

         속으론 날 좋아하면서....

달자 : 아직 거기까진 아니거든?! 

태봉 : 아니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