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등병의 편지 - 박병장과 이이병

이성은2007.05.01
조회24,589

 

박병장과 이이병의 이등병의 편지

 

군복무 시절 너무 고달프고 힘들어서 내 모습이

어항에 있는 금붕어 같이 느껴질 때가 있다.

 

추억해보면 머리가 아픈데 웃음도 나는걸 보면 군생활이

그렇게 죽을맛은 아니었었나 싶기도 하다ㅋ

 

훈련소에서 보낸 첫날밥의 하늘과

제대하기 전날 밤 내무실 천장은

아마도 잊을 수가 없을 듯 싶다. 

 

새벽에 먹던 뽀글이도 그립고

전자렌지에 돌려먹던 냉동도 그립고

초코파이 하나에 목숨을 걸었던 그때가 그립다.

 

 

 

 

 

1,3절 이병장,

2절과 피아노 박병장

3절에서 싸구려 3도 화음을 주의해서 들으세요 ㅋ

끝까지 들어야 3절의 싸구려 3도 화음이 나옵니다

(전 괜찮은데 박병장형이 자꾸 3도는 유치하다고ㅋㅋ)

 

한번에 녹음한거라 미숙한 것도 많고,

피아노 연주하면서 노래하기도 힘들었어요^^

재미로 들어주세요ㅋ

 

감상평 댓글은 매너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