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꾸만 내 머리속에서 잊혀져 가는너..

정인기2007.05.02
조회24

조금씩.. 아주 조금씩..

 너가 잊혀 지는거 같어..

좋아 해야 되나..

 나빠 해야 되나..

에씨.. 나도모르겠다..

 요즘.. 일에만 일부로 매달려서 살고 있어..

물론..

 일을 해도..

가끔..

 내 머리 속에 떠오르는건..

그냥.. 너랑 티격 태격 하면서도..

 앞에선..

강한척..하고..

 속으론..힘들어 하고..

이런 저런.. 일들..

 많이 생각난다..

그래서 일부로.. 일만 할려고..

 너 생각 하면 안되자나..

미안해..

 니생각 안할려고 했는데..

너한테 다시는..

 연락 안한다고..

다시는 연락 하지 말라고..했는데..

 그냥 내가 바보 같아서..

말을 그렇게 해놓고..

 그 약속 내가 먼저 어기네..

나 솔찍히.. 니 전화번호 모른다..

 까먹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잘된건가..

나쁜건가..

 그냥.. 잘된거라고 생각 할께..

어차피 너한테..

 나란 존재는 없을 테니까..

후..

 나 이렇게 힘든거..

넌 알어?

 모르겠지..

후..

 그냥 답답하다..

답답해..

 너 잊을려고..

여자도 사겼건만..

 너 생각 안할려고..

다른 사람한테 정줄려고..

 다른 사람.. 만났건만..

그게 잘 안되네..

 왜 이렇게 힘들지?

나 이런적 없었는데..

 정말.. 이런적 없었는데..

솔찍히 말해서..

 너 정말 보고 싶다..

너가 힘든거..

 너가 걱정 하는거..

내가 다 해줄수 있는데..

 아니.. 해줄수 있게..

내가 안먹고.. 내가 힘들고..

 내가 고생하고..

내가 아파 하면 되는데..

 왜.. 나한테 안왔어..?

내 맘 그렇게 몰랏던 거야?

 아니면.. 내가 싫었던 거야?..

그게.. 맘에 걸려서.. 계속..

 술로 잊을려고..

술.. 담배.. 여자..

 다시 쓰레기 인생 살아 가면서..

너 잊을려고..

 그렇게 노력하고 있는데..

너생각 밖에 안든다..

 ㄱ니엏피;넝롶;ㅣ나ㅓㄹ퓨 ㅊㅌ

짜증나..

 짜증나..

짜증난다고..

 내가 답답하다..

힘들고.. 답답하고..

 이병은.. 거기에서만 있었던게 아니였나바..

에휴..

 나 열심히 살려구..!!

정말 열심히 살려고..

  그래서 떳떳하게..

니 앞에 나타날려고..

 정말루..

그때까지만.. 기다려..

 알았지?..

정말.. 그때까지만...

 기다려..

 너가 나중에.. 포기하더라도..

그때..

 내가 해줄수 있는게 있게..

그자리.. 남겨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