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 May. 1st. Tuesday. 노무현 대통령.. 고졸에도 불구하고 당시 엘리트들만 합격하던 사법시험을 패스하고 판사가 된 적도 있었으며 부림사건이후 민주화에 앞장서겠다고 스스로 인권변호사가 됐다. 1988년, 5공비리 청문회때 다른 국회의원들이 쩔쩔매던 당시 당당하게 직접 나가 5공 비리의 주역들을 몰아세웠다. 그게 처음으로 노무현씨가 처음 국민들에게 각인시킨 사건이었다. 그리고 1990년, 비열한 3당 합당.. 노무현씨는 자기를 키워준 김영삼의 편에 서지 않았다. 김영삼씨가 어느새 권력에 편승한 변절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당을 나온후, 한동안 국민들 앞에 서지 않았다. 2002년 민주당 경선. 노무현씨는 다시 국민들 앞에 나타났다. 대권 도전과 함께.. 마침내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지금도 임기중이시다.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의 밀치기 투표로 탄핵이라는 슬픔도 겪었고 언론의 도움도 제대로 받지 못한 비운도 겪었다. 그래도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한다. 오래토록 묵어온 사학법 비리를 개혁하려다 한나라당에게 욕먹고 지방 균등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다 민심을 잃었으며 부동산 잡겠다고 했다가 기존의 엘리트 투기꾼들에게 비난받았다. 그냥 적당히 정치엘리트들과 타협하여 국정수행을 했다면 과연 이렇게까지 욕을 먹었을까 생각이 든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매일 노무현 욕하기에 정신이 없다. 그들의 주임무가 민생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는건지 아니면 국회에 출석해서 노무현 욕하기인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다. 왜 그렇게 욕해야 하는가? 답은 뻔하다. 언젠가 다시 자기들이 집권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IMF로 나라를 망하기 직전까지 몰아세워놓고 오로지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기에 정신없다. IMF때 주가가 376이었으니 얼마나 경제가 파탄이었는지 알 수 있다. (지금 현재 종합주가가 1500도 넘었다) 어쩔 수 없이 김대중 대통령은 당장 급한 불을 끄려고 신용카드를 남발해서 경제를 소비로 활성화시켜야 했고 수많은 기업들을 구조조정해야만 했다. 그 후유증이 이어 노대통령에게 이어진거다. 자기들이 원인제공해놓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다 덮어씌워야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욕하지 않게 되거든.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에 넘어가 현재 대통령만 욕하고... 실업률. 김영삼과 김대중때 상당수 기업을 도산하고 구조조정한 덕택에 경기적 실업률과 구조적 실업률이 높아졌고 이젠 대학졸업자들이 눈만 높아져서 작은 기업은 안가려고 하니 자발적 실업까지도 높아졌다. 근데 이걸 왜 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씌우는 걸까? 거기다 유럽의 프랑스를 비롯한 많은 선진국도 실업률이 높다. 비단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다. 사회 양극화, 그리고 언론. 이미 세계는 점차 사회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는 점차 유동성에 빠지고 불확실하며 여러 다자간 기구들은 개방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더이상 국가가 자국민과 자국산업을 전면적으로 보호할 수 없으면 잘사는 사람은 더 잘 살게되고 못사는 사람은 더 못살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더욱 그렇다. 조선일보. 예전에 노무현대통령에게 무안을 당한적이 있기에 늘 노무현대통령을 욕하고 비난하기에 정신없다. 여태껏 노대통령을 칭찬하는 기사가 실린걸 본적이 없다. (사실 조선일보따위를 굳이 구독하고 싶지도 않지만..) 2007년 1월 23일, 노대통령의 신년연설. "민생 책임을 나혼자 지고 갈 수는 없다"라고 한 대통령의 말씀을 "노대통령, 민생책임 없다" 이렇게 조선일보가 바꿔버리더라. 일제땐 친일, 박통과 전두환때는 앞잡이 노릇을 하던 신문이 노대통령만 만나면 호랑이 힘이 솟아나나보다. 그리고 오늘, EU와의 FTA. FTA를 하는 것에 찬성한다. 미래를 보고 하는 과정이다. 지금은 왜 사람들이 FTA를 하냐고 욕할지 몰라도 당장의 단기 이익과 손해만 보고 체결하는게 아니다. 일본보다도 언젠가 경쟁해야할 중국을 대비하기 위해 한국정부가 살길을 찾으려 하는거다. 지금이야 우리가 중국보다 경제력이 앞서고 있지만 몇년 후면 따라잡힐거라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데 우리도 뒤쳐지지않게 먹고 살겠다고 준비하는거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FTA를 체결하는 진정한 의미가 단지 몇몇 국가와의 거래에서 이득을 보려는 단순한 목표보단, 미래에 우리가 동북아의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정부의 의지라고.. 예전의 대통령들과 다르게 미국에만 의존하지 않고 세계 여러 국가들을 돌면서 다자간의 중립외교를 지향하고 북한과 다시 평화체제를 공존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그리고 FTA를 체결하여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 국민들이 너나 할거없이 대통령을 대놓고 욕해도 노대통령이 가만히 있는건 스스로 탈권위를 지향했기 때문이다. 서울공화국을 벗어나 지방에도 권력을 나누어주려고 했고 서민들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려했던 우리의 대통령이다. 언젠가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구시대의 막차가 되고 싶습니다" 사학법 개혁, 과거사 진상규명, 부패언론 청산, 지역감정 해소, 탈권위 지향, 지방의 균형발전, FTA체결, 평화적인 북한외교.. 노대통령이 하고자 했던 것들. 우리가 모두 바라던 것들이다. 한나라당이었으면 과연 했을까?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FTA협상이 마지막이겠지만 나는 훌륭한 대통령의 마지막 길까지 함께 보고 싶다. 현대정치사에 관심이 많아 깊게 공부한 난 민주공화정 이후, 진정 국민과 국가를 위해 힘썼던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노무현이 떠나고 나면, 그때서야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대통령을 두고 있었는지.. 그런 대통령을 왜 욕해야 했는지 절실하게 깨닫게 될거다. 노무현 대통령. 진심으로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과거도, 그리고 지금 현재도.. 당신을 그토록 욕했던 사람들이 먼훗날 당신이 올바른 평가를 받게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치켜세울지라도.. 나는 당신에 대한 믿음을 변함없이 지킬거에요. 비록 임기중인 지금은 인정을 못받고 있는게 가슴아프지만요.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건 내가 살아있을때, 그래도 당신을 대통령으로 본 것입니다. 남들이 뭐라든, 당신이 믿는 그 소신대로 행동하세요. 당신이 굳게 믿고 있는 소신이 대한민국이 진정 나아가야할 길이라고 전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힘내세요. 언젠가.. 후세의 사람들이 반드시 좋은 평가를 줄거에요. 가장 서민적이고 많은 개혁을 이루고자했던 훌륭한 대통령이라고...1
2007. May. 1st. Tuesday.
2007. May. 1st. Tuesday.
노무현 대통령..
고졸에도 불구하고 당시 엘리트들만 합격하던 사법시험을
패스하고 판사가 된 적도 있었으며
부림사건이후 민주화에 앞장서겠다고 스스로 인권변호사가 됐다.
1988년, 5공비리 청문회때 다른 국회의원들이 쩔쩔매던 당시
당당하게 직접 나가 5공 비리의 주역들을 몰아세웠다.
그게 처음으로 노무현씨가 처음 국민들에게 각인시킨 사건이었다.
그리고 1990년, 비열한 3당 합당..
노무현씨는 자기를 키워준 김영삼의 편에 서지 않았다.
김영삼씨가 어느새 권력에 편승한 변절자가 되었기 때문이다..
그렇게 당을 나온후, 한동안 국민들 앞에 서지 않았다.
2002년 민주당 경선.
노무현씨는 다시 국민들 앞에 나타났다. 대권 도전과 함께..
마침내 제16대 대통령에 당선되었으며, 지금도 임기중이시다.
헌정사상 최초로 국회의 밀치기 투표로 탄핵이라는 슬픔도 겪었고
언론의 도움도 제대로 받지 못한 비운도 겪었다.
그래도 나는 노무현 대통령을 존경한다.
오래토록 묵어온 사학법 비리를 개혁하려다 한나라당에게 욕먹고
지방 균등발전을 위해 행정수도 이전을 추진하다 민심을 잃었으며
부동산 잡겠다고 했다가 기존의 엘리트 투기꾼들에게 비난받았다.
그냥 적당히 정치엘리트들과 타협하여 국정수행을 했다면
과연 이렇게까지 욕을 먹었을까 생각이 든다.
한나라당 의원들은 매일 노무현 욕하기에 정신이 없다.
그들의 주임무가 민생을 위한 법안을 마련하는건지
아니면 국회에 출석해서 노무현 욕하기인건지 구분이 안갈 정도다.
왜 그렇게 욕해야 하는가?
답은 뻔하다. 언젠가 다시 자기들이 집권해야 하기 때문에...
자기들이 IMF로 나라를 망하기 직전까지 몰아세워놓고
오로지 노무현 대통령을 욕하기에 정신없다.
IMF때 주가가 376이었으니 얼마나 경제가 파탄이었는지 알 수 있다.
(지금 현재 종합주가가 1500도 넘었다)
어쩔 수 없이 김대중 대통령은 당장 급한 불을 끄려고
신용카드를 남발해서 경제를 소비로 활성화시켜야 했고
수많은 기업들을 구조조정해야만 했다.
그 후유증이 이어 노대통령에게 이어진거다.
자기들이 원인제공해놓고, 노무현 대통령에게 다 덮어씌워야
국민들은 한나라당을 욕하지 않게 되거든.
그리고 대다수의 사람들이 그에 넘어가 현재 대통령만 욕하고...
실업률.
김영삼과 김대중때 상당수 기업을 도산하고 구조조정한 덕택에
경기적 실업률과 구조적 실업률이 높아졌고
이젠 대학졸업자들이 눈만 높아져서 작은 기업은 안가려고 하니
자발적 실업까지도 높아졌다.
근데 이걸 왜 다 노무현 대통령에게 씌우는 걸까?
거기다 유럽의 프랑스를 비롯한 많은 선진국도 실업률이 높다.
비단 우리만의 문제가 아니라는거다.
사회 양극화, 그리고 언론.
이미 세계는 점차 사회 양극화가 진행되고 있다.
세계는 점차 유동성에 빠지고 불확실하며
여러 다자간 기구들은 개방을 추진하기 때문이다.
더이상 국가가 자국민과 자국산업을 전면적으로 보호할 수 없으면
잘사는 사람은 더 잘 살게되고 못사는 사람은 더 못살게 된다.
특히 우리나라의 경우, 더욱 그렇다.
조선일보.
예전에 노무현대통령에게 무안을 당한적이 있기에
늘 노무현대통령을 욕하고 비난하기에 정신없다.
여태껏 노대통령을 칭찬하는 기사가 실린걸 본적이 없다.
(사실 조선일보따위를 굳이 구독하고 싶지도 않지만..)
2007년 1월 23일, 노대통령의 신년연설.
"민생 책임을 나혼자 지고 갈 수는 없다"라고 한 대통령의 말씀을
"노대통령, 민생책임 없다" 이렇게 조선일보가 바꿔버리더라.
일제땐 친일, 박통과 전두환때는 앞잡이 노릇을 하던 신문이
노대통령만 만나면 호랑이 힘이 솟아나나보다.
그리고 오늘, EU와의 FTA.
FTA를 하는 것에 찬성한다. 미래를 보고 하는 과정이다.
지금은 왜 사람들이 FTA를 하냐고 욕할지 몰라도
당장의 단기 이익과 손해만 보고 체결하는게 아니다.
일본보다도 언젠가 경쟁해야할 중국을 대비하기 위해
한국정부가 살길을 찾으려 하는거다.
지금이야 우리가 중국보다 경제력이 앞서고 있지만
몇년 후면 따라잡힐거라 많은 경제전문가들이 예상하고 있는데
우리도 뒤쳐지지않게 먹고 살겠다고 준비하는거다.
나는 이렇게 생각한다.
FTA를 체결하는 진정한 의미가 단지 몇몇 국가와의 거래에서
이득을 보려는 단순한 목표보단, 미래에 우리가 동북아의 허브로서
자리매김하겠다는.. 미래를 준비하는 한국정부의 의지라고..
예전의 대통령들과 다르게 미국에만 의존하지 않고
세계 여러 국가들을 돌면서 다자간의 중립외교를 지향하고
북한과 다시 평화체제를 공존하려 노력하고 있으며,
그리고 FTA를 체결하여 앞으로 한국의 미래를 준비하는 모습.
국민들이 너나 할거없이 대통령을 대놓고 욕해도
노대통령이 가만히 있는건 스스로 탈권위를 지향했기 때문이다.
서울공화국을 벗어나 지방에도 권력을 나누어주려고 했고
서민들에게 조금 더 가깝게 다가가려했던 우리의 대통령이다.
언젠가 노무현 대통령은 이런 말을 한 적이 있다.
"나는 구시대의 막차가 되고 싶습니다"
사학법 개혁, 과거사 진상규명, 부패언론 청산, 지역감정 해소,
탈권위 지향, 지방의 균형발전, FTA체결, 평화적인 북한외교..
노대통령이 하고자 했던 것들.
우리가 모두 바라던 것들이다.
한나라당이었으면 과연 했을까?
이제 임기가 얼마 남지 않아 FTA협상이 마지막이겠지만
나는 훌륭한 대통령의 마지막 길까지 함께 보고 싶다.
현대정치사에 관심이 많아 깊게 공부한 난
민주공화정 이후, 진정 국민과 국가를 위해 힘썼던 대통령은
노무현 대통령이라고 생각한다.
노무현이 떠나고 나면, 그때서야 대한민국 국민들은
우리가 얼마나 대단한 대통령을 두고 있었는지..
그런 대통령을 왜 욕해야 했는지 절실하게 깨닫게 될거다.
노무현 대통령.
진심으로 당신을 존경합니다.
당신의 과거도, 그리고 지금 현재도..
당신을 그토록 욕했던 사람들이
먼훗날 당신이 올바른 평가를 받게되면
언제 그랬냐는듯이 치켜세울지라도..
나는 당신에 대한 믿음을 변함없이 지킬거에요.
비록 임기중인 지금은 인정을 못받고 있는게 가슴아프지만요.
그래도 한가지 다행인건
내가 살아있을때, 그래도 당신을 대통령으로 본 것입니다.
남들이 뭐라든, 당신이 믿는 그 소신대로 행동하세요.
당신이 굳게 믿고 있는 소신이 대한민국이 진정 나아가야할
길이라고 전 생각하니까요.
그리고 힘내세요.
언젠가.. 후세의 사람들이 반드시 좋은 평가를 줄거에요.
가장 서민적이고 많은 개혁을 이루고자했던 훌륭한 대통령이라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