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창원ㅇㅇ고등학교이야기

정수연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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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창원ㅇㅇ고등학교이야기

경상남도 창원시 ㅇㅇ고등학교 점심시간

 

나 : 상민아 내 등에 문신하나 팟다 개안나?

 

상민 : 머라하노 무슨문신 아 내 비다맞는다 우산 똑바로씌아라

 

나 : 안된다 내 문신지워진다 니가비좀 맞아라

 

상민 : 이게문신이가 니 초딩이가 ㅋㅋㅋㅋㅋㅋㅋ

 

나 : 세상사람들 니처럼 다웃겟제?근데 우리희라는 멋잇다고 해주지 않을까?

 

상민 : 우리희라? 아사람 열받게하네 담배나 푸러가자

 

나 : 내 담배끊엇다

 

상민 : 아맞다 희라랑 담배끊기로 햇제?

 

나 : 어..죽겟다 ㅜ

 

상민 : 개지랄을해라 희라가 결혼하자고 햇다메 할기가?

 

나 : 내가돈이있나 능력이있나 그렇다고 얼굴이 잘생깃나?

희라내랑 결혼하면 고생만 존나 할긴데 안해야지

 

상민 : 개지랄을해라 니 희라랑잣나?

 

나 : 응잣다.

 

상민 : 벌써잣나 닌인간 안된다

 

나 : 난소파에 자고 희라는 침대에잣다

 

상민 : 안보이아나?

 

나 : 진짜다 개자식아

 

상민 : 왜 덮치뿌지 ㅋㅋ

 

나 : 미친새끼 아낄거다 함부로 희라몸에 손 안댄다

 

상민 : 아 열받는다 니 초딩문신 보기싫다 밥이나무러가자

 

나 : 고맙다친구야 니가 말하는 내초딩문신 끝까지지켜줘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