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최연희2007.0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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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봄엔 춘곤증으로 나른해지고 입맛도 잃기 쉬워서 기운을 북돋아주는 봄나물들로 밥상에 신경을 좀 써봤어요.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최근에는 달라진 스케줄로 훨씬 바빠져서 그나마도 신경쓰기 힘들지만요.  

위 사진은 제육볶음 쌈밥, 미역줄기 볶음, 참나물 무침, 부추 무침,

호영군을 위한 불고기, 김 구이, 미역줄기 볶음.


 

 

저희 엄마가 참나물 향을 무척 좋아하셔서 종종 해주셨어요.

그 땐 맛을 잘 알지 못해서 쌈으로나 이용했었는데,

마트에서 시식을 해보고 맛있어서 할 용기가 나서 해봤어요.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재료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참나물 1줌, 소금 1 작은술, 참기름, 깨 약간.

(모든 유아식의 깨는 아이 목에 걸릴 위험이 있으니 생략하셔도 되어요.)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만드는 방법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1. 참나물의 억센 줄기와 떡잎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식초물에 헹군다.

 

2. 끓는 물에 참나물과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찬물에 헹구어 꼭 짠다.

 

3. 참나물에 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고 깨를 뿌려낸다.

 

 

원래는 간장, 다진 파, 마늘 등의 양념도 넣어서 했는데

여러번 나물 요리를 해준 결과 아직 익히지 않은 파, 마늘은 매운 맛과 향 때문에

아이가 절대 먹지 않아요.

이 날도 깜빡 잊고 실수로 파, 마늘을 넣었다가 엄마 아빠만 먹게 되었는데

다른 분들은 그런 실수 하지 마시고

아이가 순하게 참나물의 향긋한 향을 즐기며 먹을 수 있도록

잘 조리해주세요. ^^

 

 



각종 미네랄과 칼슘 등으로 뼈의 조직에 필요한 영양소를 두루 갖춘 미역이

아이 성장에 좋다는 정보를 듣고 미역국 말고 미역으로 할 수 있는 반찬이 없을까 고민하다가

음식점에서 종종 반찬으로 나오는 미역 줄기 볶음을 해볼 생각을 했어요.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재료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염장 미역줄기 약 400g, 다진 마늘 1큰술, 양파 1/4 개, 참기름, 깨, 포도씨유 약간.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만드는 방법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1. 미역은 물에 여러번 씻고 30분 이상

   찬물에 담가 염분을 제거하고 적당한 길이로 자른다.

 

2. 비린내가 나지 않도록 끓는 물에 살짝 데쳐 건져낸다.

 

3. 달군 팬에 기름을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는다.

 

4. 미역, 양파를 넣고 볶아 참기름, 깨를 두른다.

 

 

어른들은 붉은 고추, 후추가루 등을 넣고 간장이나 소금간을 조금 더 해서 드시면

느끼하지 않고 칼칼한 맛의 미역줄기 볶음을 맛보실 수 있어요.

호영군이요? 물론 "미역! 미역!" 하면서 달라고 졸라 여러끼니 아주아주 잘 먹어서 흐뭇했죠. ^^

 

 

자~이번엔 봄나물은 아니지만 나물하면 빼놓을 수 없는 나물의 대표주자

콩나물 삼총사 나갑니다! ^^

 

콩나물은 머리 부분에 단백질, 줄기 부분에 칼슘과 비타민이 들어있어

'콩나물처럼 키가 크다.' 는 비유라던가 '콩나물을 먹으면 키가 큰다.'는 속설이

거짓이 아니라 키 크는데 도움을 준다는 말이 사실이라는 정보를 듣고

생긴 것도 호영군이 좋아라하는 국수모양인데다가

머리 부분의 고소함, 줄기 부분의 아삭함 때문에

호영군이 잘 먹는 콩나물을 더 열심히 해주게 되었어요.

물론 농약검출로 심심하면 한번씩 뉴스 기사화 되는 콩나물이지만

무농약이라는 말도 이제는 믿기 힘들고,

여러번 잘 씻고 연한 식촛물에 잘 헹궈주면 걱정 덜하겠죠?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재료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콩나물 300g 정도, 다진 파, 마늘 각 1/2큰술, 소금 1 작은술. 참기름 약간.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만드는 방법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1. 콩나물을 다듬고 여러번 흐르는 물에 씻고 식촛물에 헹군다.   2. 콩나물의 1/3 분량의 끓는 물에 콩나물, 다진 파, 마늘을 넣고 비린내가 나지 않게 뚜껑을 덮는다.   3. 콩나물이 다 익으면 건져 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고 깨를 뿌리면 완성!      

역시 익히지 않은 파, 마늘은 거부하기 쉬우니 콩나물 삶을 때 향만 살짝 배이도록 하고

건져서 무치는 방법으로 어른들이 먹는 콩나물 무침보다 조금 더 순하게 만들어 봤더니

호영군 "콩나물! 콩나물!" 해가며 잘도 받아먹고 

포크로 찍어먹다가 급하면 손으로 집어먹습니다. ㅡㅡ;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재료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대하 (또는 냉동 자숙새우) 한 줌, 콩나물 200g 정도,

다진 파, 마늘 각 1큰술, 소금 약간.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만드는 방법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1. 잘 씻은 콩나물을 냄비에 물과 함께 넣고 끓여 익힌다.

 

2. 삶은 대하를 손질하여 잘게 다진다.

 

3. 대하, 다진 파, 마늘을 넣고 끓여 소금간을 한다.

 

 

소금간은 약하게 물양에 따라 되도록 약하게 하시고,

(저는 물 5컵에 소금 1큰술 정도)

저는 일부러 국물을 먹이지는 않고 호영군이 콩나물을 워낙 좋아해서

건더기 위주로 먹입니다.

뒤에 보이는 빨간 음식은 같은 재료로 새우와 콩나물을 넣고 매운 찜을 해서

순한 콩나물 국을 곁들여 먹은 엄마 아빠 메뉴랍니다. ^^

 

 

 

 


호영군 낳기 전에 저희 부부가 자주 해먹던 콩나물 해장국 요리도 살짝 올려봅니다.

전주 남부 시장 콩나물 해장국이 유명하다던데

연애시절 홍대 근처에 있던 음식점에 자주 가서 먹던 게 생각나서

임신해서도 자주 해먹었던 음식이랍니다.

특별히 술을 잘 마시지는 않지만 콩나물 해장국이 얼마나 개운하던지

요즘도 가끔 밖에 나가서 마땅히 먹을 메뉴가 없으면 찾게 되는 음식이랍니다.

 

신김치와 콩나물, 청양고추, 김, 새우젓, 계란 반숙, 오징어 젓갈의 조화가 환상인데

흉내만 내봐도 맛있더라고요.

호영군 언제 키워서 매운 음식도 같이 먹게 될지 기다려지네요. ^^

 

 

 

콩나물 시리즈에서 빠질 수 없는 게 콩나물 밥이죠? ^^

기본적으로 콩나물, 두부 등의 반찬 거리를 사다놓고 가장 손쉽고 만만하게 할 수 있는

한 끼 일품 메뉴라 종종 해주는데 호영군은 엄마 아빠 양념장에서 매운 것만 빼고

양념장을 만들어 비벼주니 잘 먹더라고요.

아빠 도시락 사진에 있는 두부부침도 호영군이 좋아라하는 메뉴랍니다.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재료는 콩나물과 쌀 양껏.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만드는 방법도 궂이 설명이 필요 없지만 간단히 설명하자면.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만드는 방법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1. 콩나물을 깨끗하게 씻어 쌀 위에 올리고 밥을 짓는다.

 

2. 양념장(국간장 1/2 큰술, 조청 1 작은술, 참기름 1작은술, 깨 조금.)을 만들어

    다 지어진 밥에 콩나물과 양념장을 얹어 비벼 먹는다.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재료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냉이 100g, 두부 1/3모, 된장 1큰술, 양파 1/4개,

다진 파, 마늘 각 1큰술, 국멸치 1줌, 다시마 1개.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만드는 방법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1. 냉이의 떡잎을 떼어내고 잔뿌리와 흙을 긁어 털어낸 후

굵은 뿌리는 반을 나누어 다듬고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고 약한 식촛물에 헹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썰어둔다.

 

2. 냄비에 물을 붓고 다시마, 멸치를 넣어 10분간 끓인 후 건진다.

 

3. 양파, 두부, 냉이를 넣고 끓이다가

거름망을 이용해 된장을 풀고 파, 마늘을 넣고 끓인다.
 

 

냉이말고도 쑥을 넣고 된장국도 해줬더니 잘 먹었고요.

달래, 돌나물, 두릅 등은 익혀서 응용할만한 요리를 찾지 못해서 호영아빠만 해줬죠. ^^

 

 


 

버섯이건 나물이건 무이건 생 것으로 있을 때보다 말려서 수분 증발을 하게 되면

농축되어 몇 배의 영양가가 있다고 하는데요.

그 중 무말랭이에는 칼슘과 칼륨이 차지하는 양이 많아 성장기 아이나

성인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효과적이라고 합니다.


우리 아이 성장에 좋은 무말랭이 한번 만들어 볼까요?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재료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무말랭이 한 줌, (다진 파, 다진 마늘 1 작은술),

국간장 1큰술, 물 1컵, 조청 1큰술, 깨 조금.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만드는 방법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1. 무말랭이를 씻어 물기를 짜고

국간장 1큰술, 물 1컵을 넣어 2시간 이상 둡니다.

   (시간이 길어지면 좀 더 부드러워져요.)

 

2. 간이 배면 조청, 깨를 넣고 버무리면 완성!

 

 

무말랭이는 자체의 쓴맛이 있는데 양파 끓인 물에 담가두면 쓴맛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저는 나중에야 그 사실을 알고 그냥 해서 아이가 안 먹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오독오독한 씹는 맛이 신기했는지 거부하지 않고 먹더라고요.

조금 질렸나 싶으면 김을 구워 싸주면 꿀떡~^^

저는 다진 파, 마늘을 사용했는데 많은 양이 무말랭이만 골라줘서 그런지 맵지 않았나 봐요.

아무래도 익히지 않은 파, 마늘의 맛은 아이들이 거부할지 모르니 생략하셔도 됩니다.

뒤에 보이는 빨간 무침은 엄마 아빠용 무말랭이 무침이랍니다.

도시락 반찬으로 한동안 애용했었죠. ^^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재료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시금치 1단, 소금 1 작은술, 참기름, 깨 약간.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만드는 방법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1. 시금치는 떡잎을 제거하고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어

   약한 식초물에 헹군다.

 

2. 끓는 물에 시금치와 소금을 약간 넣고 데쳐 찬물에 헹구어 꼭 짠다.

 

3. 시금치에 소금, 참기름을 넣고 조물조물 무치고 깨를 뿌려낸다.

 

 

만드는 방법은 위의 참나물과 같고요.

역시 매운 맛이 강한 파, 마늘을 사용하지 않았어요.

사찰에서는 향이 강한 향신료를 사용하지 않기 때문에

이런 방법으로 나물을 무친다고 하네요.

엄마가 이렇게 해주셨는데 맛있길래 호영군에게 해줬는데

한 끼는 잘 먹고 그 다음 끼니엔 잘 안 먹길래 구운 김에 싸서 먹였죠. ^^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재료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시금치 1단, 된장 1큰술, 양파 1/4개, 건표고 3쪽, 느타리 버섯 1줌,

다진 파, 마늘 각 1큰술, 국멸치 1줌, 다시마 1개.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만드는 방법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1. 시금치는 흐르는 물에 여러번 씻고 

약한 식촛물에 헹구고,

냄비에 물을 붓고 건표고, 다시마, 멸치를 넣어 10분간 끓인 후

다시마, 멸치를 건진다.

(요즘엔 귀찮아서 멸치 내장, 머리 제거하는 것도 깜빡깜빡하네요. ^^;)

 

2. 양파, 시금치, 느타리 버섯, 파, 마늘을 넣고 끓이다가

거름망을 이용해 된장을 풀고 보글보글 끓이면 완성!

 

식성은 엄마를 닮았는지 된장국이라면 재료의 종류를 불문하고 잘 먹는 호영군.

요즘 시금치가 두뇌 발달에 좋다는 정보를 입수한 호영엄마 덕에

오후에 시장에 가면 3~4단에 천원씩 할인판매할 때 사와서

시금치 나물, 국을 자주 얻어먹고 있다죠.

이제 조금 질릴 때도 되었으니 슬슬 다른 메뉴를 또 물색해 봐야겠어요. ^^;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요즘은 스케줄이 또 달라져서 이렇게까진 못하는데요.

불과 얼마 전까지만 해도 저희집 식탁 위엔 아침마다 이런 풍경이었답니다.

아이 옷가지와 장난감 챙기고 도망다니는 아이 씻기고 입혀서

엄마 아빠는 대강 준비하고 나가기만 하는데도 전쟁이 따로 없지요.

제가 일찍 일어나면 아침에 요리를 하고 사진도 찍곤 했는데

대개는 휴일이나 저녁에 몰아서 밑반찬을 만들어 두게 되더라고요.

간간히 외식을 하는 때는 있어도

아이 때문에 조미료가 들어있는 반찬을 구입해서 먹게 되진 않네요.

엄마 아빠 도시락과 할머니 댁에서 먹을 호영군 도시락.

만든 수고가 아까와 여유가 있으면 사진을 찍어두곤 했었는데

쓰이지 못할 사진들이 많아 아쉽네요.

 

엄마 아빠 도시락은 불고기, 도라지 나물, 상추 겉절이, 시금치 나물, 무말랭이 무침.

 

호영이 도시락은 사진엔 빠졌는데 차 안에서 먹을 시금치 국에 말은 밥, 점심은 구운 김과 불고기, 혹시 안 먹을지 몰라 준비하는 우동 육수와 면, 간식으로 고구마, 치즈, 끓인 물까지(옥수수차+ 가시오가피 끓인 물) 준비해가면 호영군 할머니께서는 밥 잘 안먹는다고 딸기, 바나나를

준비해두셨다가 사다둔 우유와 주시거나 팥떡, 모시개떡을 만들어 주거나 하신답니다.

시어머님 정성도 대단하셔서 다른 기관에 맡기는 것보다는 사랑으로 아이를 대해주시니 안심하고 맡길 수 있어서 늘 감사하지만, 아무래도 엄마처럼 붙어 앉아 한 그릇을 비우게 하지는 못하시기 때문에 과일이나 간식 위주의 식사를 하게 되는 것이 저는 너무 안타깝답니다.

지금은 그나마도 더 바빠져서 호영이 도시락도 준비를 못하고 식사를 시어머님께 일임했답니다.

어쩌다 집에서 먹는 저녁, 차 안에서의 아침, 휴일의 식사만 챙겨주기에도 힘든 일상이다보니

호영이에게 이만저만 미안한 게 아니라서 호영이 생각만 하면 눈물이 납니다.

 

그나마 잠시 며칠 짬이 나서 머리 식히러 가까운 곳에 놀러도 가고

집에서 책도 목이 쉬도록 읽어주고 놀아주고 자주 안아주는데

"엄마 사랑해요~"하며 어찌나 폭 안기는지요.

전업인 엄마들은 단계별 도서, 교구, 교육기관,

엄마표 학습 방법들을 꿰고 아이에게 신경을 쓰시는데,

요즘 저는 아이 먹는 것은 물론이고 아이 정서도 걱정스러운 상황에

교육은 신경도 못 써주고 있으니

다른 아이들에게 뒤쳐지는 것은 아닐까 불안하고 조급한 마음 뿐입니다.

이제야 직장맘들의 심정을 알 것 같습니다.

참 삶이 고단한 요즈음이네요.

어서 빨리 평온을 되찾고 싶은 마음 뿐입니다.

 

그렇게 바쁘다면서 페이퍼 발행은 또 웬일이냐고요? ^^;

삶이 고될수록 긍정적인 사고에서는 멀어지게 되는데

페이퍼 발행에 집중하다보면 긍정적인 에너지가 충전이 되는 것 같거든요.

그래서 잠시 짬이 나는 동안 찍어둔 사진을 급히 편집해서 올리는 거랍니다.

당분간은 이 메뉴들로 허기를 채우시고 또 시간이 나면 업데이트 할 때까지

조금만 기다려 주세요~^^

 

그럼 매일매일 웃는 얼굴 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좋은 하루봄을 담은 나물 유아식 시리즈 되시고요.

 

 

 

 

 

 

맛있는 덧글 다는 매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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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sizing 이미지 본문 2006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