변화무쌍한 '칫솔', 변신의 귀재~

연세사랑의치과2007.0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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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터뉴스 2004-12-31 15:33]
IT 산업의 발전에 힘입어 칫솔의 모습과 기능도 매우 다채롭게 변화하고 있다.
예전 같았으면 칫솔모와 손잡이가 일체형인 칫솔이 일반화돼 사용되었으나, 요즘은 전동기능, 양치질 시간 등을 알려주는 기능, 입냄새 제거, 치간청소, 멜로디 기능 등 기능성 칫솔이 각광을 받고 있다.

특허청에 따르면 이들 칫솔에 관련된 출원이 최근 10년간 1133건에 달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외국인에 의한 출원은 115건에 불과한 반면, 내국인에 의한 출원은 1018건으로 전체의 90%를 차지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난 것을 보면 칫솔분야에서의 기술개발은 내국인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듯싶다.

특히 다양한 기능을 부가한 기능성 칫솔은 총 493건이 출원, 전체 출원건수의 약 43%에 달하고 있다.

연도별 기능성 칫솔 출원은 지난 1995년~1997년의 3년간 112건 → 1998년~2000년 141건 → 2001년~2003년 221건으로 증가세를 지속, 90년대 말부터 기능성 칫솔에 대한 출원이 활발히 이뤄지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기능성 칫솔 출원을 기술내용별로 볼 때, 최근 10년간 치약 결합형이 183건(37%)으로 가장 많았다.

이어 전동칫솔 114건, 멜로디.타이머 또는 발광기능 49건, 혀클리너 35건, 손가락 삽입형 24건, 치간청소기능 21건, 기타(면도기능 등 10여종) 67건의 순으로 출원됐다.

박동주 juthp@data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