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재는 '스캔들' 이후 3년 만에 신작 'G.P 506'(모티스필름, 공수창 감독)의 주인공으로 출연중이다. 최전방 초소인 GP(Guard Post)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다룬 밀리터리 스릴러인 이번 작품을 위해 그는 머리까지 짧게 잘랐다.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소대장역을 맡은 그는 기초 군사훈련도 받았고, 피부도 구릿빛으로 태웠다. 터프한 남자로 변신한 그를 보기 위해 영화 촬영장에는 일본에서 건너온 팬들이 삼삼오오 나타난다는 후문. 현재 막바지 촬영중이며, 올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주한미군 군복을 입는다. 그는 '마이 파더'(씨네라인인네트, 황동혁 감독)에서 사형수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고향을 찾은 주한미군 제임스 파커 역을 맡았다. 헤니 또한 군인 헤어스타일로 짧은 머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련된 패션 감각 대신 허름한 티셔츠에 국방색 바지를 입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20세가 된 장근석은 파릇파릇한 신세대 군인이다. '기다리다 미쳐'(아이필름, 류승진 감독)에서 그는 군 입대 후 연인 손태영과 고비를 겪는 연하남으로 나와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내부 사정 때문에 촬영이 중단된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잊고 '기다리다 미쳐'에 매진한다는 각오다. 이 영화에는 장근석 외에 올라이즈 밴드의 우승민, god 출신 데니 안 등이 군 입대하는 대학생으로 함께 출연한다.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꽃미남 배우들, 패션 코드는 밀리터리룩
최근 영국 왕위계승 서열 3위인 해리 왕자가 이라크전에 참전한다고 밝혀 화제를 모았다.
우연의 일치일까? 충무로에도 왕자 못지 않은 꽃미남 세 명이 군복을 입고 촬영중이라
눈길을 끈다. 주인공은 조현재와 다니엘 헤니, 장근석.
조현재는 '스캔들' 이후 3년 만에 신작 'G.P 506'(모티스필름, 공수창 감독)의 주인공으로 출연중이다. 최전방 초소인 GP(Guard Post)에서 일어나는 의문의 살인 사건을 다룬 밀리터리 스릴러인 이번 작품을 위해 그는 머리까지 짧게 잘랐다.
사건의 실마리를 쥐고 있는 소대장역을 맡은 그는 기초 군사훈련도 받았고, 피부도 구릿빛으로 태웠다. 터프한 남자로 변신한 그를 보기 위해 영화 촬영장에는 일본에서 건너온 팬들이 삼삼오오 나타난다는 후문. 현재 막바지 촬영중이며, 올 여름 개봉을 목표로 하고 있다.
다니엘 헤니는 주한미군 군복을 입는다. 그는 '마이 파더'(씨네라인인네트, 황동혁 감독)에서 사형수인 아버지를 만나기 위해 고향을 찾은 주한미군 제임스 파커 역을 맡았다. 헤니 또한 군인 헤어스타일로 짧은 머리를 유지하고 있으며, 세련된 패션 감각 대신 허름한 티셔츠에 국방색 바지를 입고 180도 달라진 모습을 보여준다.
20세가 된 장근석은 파릇파릇한 신세대 군인이다. '기다리다 미쳐'(아이필름, 류승진 감독)에서 그는 군 입대 후 연인 손태영과 고비를 겪는 연하남으로 나와 로맨틱 코미디 연기를 선보인다.
내부 사정 때문에 촬영이 중단된 영화 '도레미파솔라시도'를 잊고 '기다리다 미쳐'에 매진한다는 각오다. 이 영화에는 장근석 외에 올라이즈 밴드의 우승민, god 출신 데니 안 등이 군 입대하는 대학생으로 함께 출연한다. 하반기 개봉될 예정이다.
이인경 기자 [best@jes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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